용의 형상을 딴 박물관
경주에서 여기까지 4시간 반을 걸쳐 이곳에 도착했다.
나름 후회는 없었다.
건축인으로서 이런곳을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하기는 쉽지 않으니말이다.
정말 용처럼 보이나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
난 용보단 뱀의 더 가깝게 느껴졌다.
용의 머리는 부분과 꼬리부분은 둥글지 않기 때문일까?
이건 바로 아래서 접사로 촬영한것이다.
알릐뮈늄의 판으로 여러개로 덮은 것이 비늘을 형상하는 것이란다.
이건 건물 뒷부분 산책로에서 옆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정말 굴곡이 심히되있내...
이곳은 옥상의 부분과 창문의 부분
그래도 내가 여태 본 건축물중에서 인접한 경치의 산의 모습을 굴곡지고 잘 어울리도록 만든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건축물을 지으면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어울리지 않는데.
외국건축에서 지은것 중 가장 괜찮아 보였던것 같다.
그런데 동대문에 자하하디드가 지은 건축이 어떻지 궁금증이 매우 높긴하지만...
이번엔 내부 사진~
내부의 디자인은...
나도 어떻게 표현할지 잘 모르겟지만
곡선이 들어간 건물인 만큼
내부에서도 곡선이 많이 비춰졌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