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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훈남 1111 ◀◀◀

봉숭 |2011.11.27 00:31
조회 416 |추천 10

안녕하세요톡거님들!!>-<

 

 

저는그냥 모 중학교에다니는 고입을준비하고잇는!!!흔하디흔한,,,흔녀라구요

 

정확히 50일전 ,, 저는 드디어 16년동안 지켜오던 모쏠을 탈출햇죠 힝헹ㅎ잏앟아항파안

 

솔직히 판에 글올릴까, 말까, 정말 무수히 많은 걱정을했는데요,,

 

ㅠㅠ용기를 내어 적어볼께용!!!

 

저는 유행타는여자니깐ㅋ음슴체로~~슝

 

 


때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여유롭게 쉴 10월 3일이엿음

 

 

 

 

 

하....나의 운명의날이였음!!

 

 

그날따라 아무도 연락이오지않았음

 

 

외롭고쓸쓸했음. 그래서......결심했음..


나홀로 자전거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자전거 타는거 조아함 !! ,, 나는야 낭만적인녀자똥침

 

나님은 꼬박 이주일을 동안 마마님을 꼬신결과 ㅎㅎ ,,, 꿈에그리던 클래식자전거를

 

사게되었음 힝ㅎ엫앟앙항 조아라,,

 

...자전거만좋으면뭐함, 같이탈 친구가 업뜸,

 

아무튼 그렇게 결심한 글쓴이는

 

자전거도로로 질주를했음 ㅎ

 

그거하난 기억남! 날씨 완전 좋앗음

 

그렇게 즐거운마음을안고(?) 달리던그때 저멀리서 자전거 한대가 이리오고있는거임!!!

 


원래,, 마주오고있으면 대게 민망하지않음??? 않음?? 나만그런거???

 

아무튼 너무 민망한나머지 고개를 숙이고 가고있었음

 

근데 고개를 든순간,

 

뙇!!!!!!!!!!!!!!!!땀찍

 

바로앞에 자전거가 있는거임

 

너무 다급한나머지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음. 하.. 왜그랬지..

 

결국 넘어짐,톡커님들도 알다시피 자전거도로는 빨간색돌들이 무수히 박혀잇는

 

전혀 푹신하지않은 돌!돌!돌!돌!돌! 바닥임.

 

무릎,,무릎,,, 스타킹안신으면 다보이는 그 무릎을 다쳤음...

 

그때 춘추복입는시기였는데 맨다리로 다녀야했음 흙흙

 

좀 많이 까졌었음 피도 철철남

 

학교체육복바지 입고있었는데 ,, 피가 스며듬

 

그렇게 무릎을 살펴보며 앉아있는데 ,, 그때

 

"아씨....괜찮아요???"

 

아,,, 말로만듣던 판으로만보던 훈훈한 훈남이였음.

 

하지만 나님은 그런거에 신경쓸만큼 무릎의고통이 약하지않았음

 

피가 철철 낫음 철철철철

 

내철..................................ㅈㅅㅈㅅ

 

사실 글쓴이 진짜 엄살심함,,ㅎ,, 마마님한테 많이 혼났음 왜? 엄살땜에

 

그래서 대답도 못하고 아파죽는 얼굴로 옆에 있는 풀 뜯어서 ㅋㅋㅋㅋㅋ

 

흐르는 피를 닦고있었음

 

그 훈남은 뻘쭘히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뻘줌한 상태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생각만해도 눙무리..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 나님은 고개를들었음

 

앜ㅋㅋㅋㅋㅋ후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고,,

 

햇빛때문에 후광처럼 보임ㅋㅋㅋㅋㅋㅋㅋ F4돋네돋아~

 

아무튼 난 아픈 무릎을 애써 무시한채 일어나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 훈남에게 말했음

 

".....죄송합니다 "

 

아,,,정말,,,,,,ㅜㅜ

 

민망하고 또 민망했음

 

5분동안세워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훈남한테서 나온 말은 충격적이였음

 

"담부턴 앞좀 제대로 보고다니세요"

 

읭????...읭?????,,,,땀찍

 

 

 


난 매우 당황스러웠음 핰ㅋㅋ...내머리속엔

 


'저..저런 4가지'

 

내가 상상하던 그런,, 판에서나오던 그런,,


상냥하디상냥한 훈남이,,,,그런훈남이아니라,,,,

 

재수탱이였음ㅋ

 

지금도 가끔 오빠한테 재수탱이라고함ㅋㅋㅋ 성격이 동같아서ㅋㅋ

 

 

 

아무튼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이상한짓함. 아...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땐~...............^-^

 

드립 ㅈㅅㅋㅋㅋㅋㅋㅋㅋ

 


그이상한짓은바로

 

"제 무릎다친거 안보이세요??"

 

까진좋앗어, 그랫는데,,,,,,,,,

 

다리를 들어올렸음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해서 못말하겟다 ㅜㅜ

 

ㄱ 자로 다리를 들어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아닌것처럼보이겟지만,, 얼마나 웃기겟음ㅋㅋㅋㅋㅋ

 

그때당시 나님 너무 진지해서 정색하고 ㄱ자로 다리 들어올렷는데...

 

훈남님 빵터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어떻게 됫게영???!!! 궁금하죠?!!! 궁금하다고해요~!! 빨리!!!!


나 2편쓰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 추천한푼만줍쇼~ㅋㅋㅋㅋ


아그리고 오늘 오빠랑 딱 50일되는날이에요!!! 축하해주떼영~~ > <부끄

 

사실 50일기념으로 판도올리는거구욤,,히히히힣


그럼 전이만 ㅜㅜ 꼭!! 다시 2편에서봐요,,,ㅎ,,,

 


샤랄라~♬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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