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판이 올라왔으니 노안판도 올라와야죠!!!!
안녕하세요 ㄷㄱ사는 고2흔녀입니당 ㅎㅎㅎㅎ
저는 18살임에도 불구하고 대학교4학년이라는 소리도 들어본..ㅋ..ㅋㅋ..ㅋ.ㅋㅋ
키까지 170인 초특급 노안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는 키때문에 더 노안으로 보이는 거 같아요...
근데 얼굴 자체도 걍 노안임...핳...?
본인도 거울보면서 본인이 노안인걸 암미당 ![]()
글솜씨없어용 ㅈㅅ 맞춤법 문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용 ㄳ![]()
스압주의의의의ㅣㅣㅣㅣ
음슴체 꼬우! (해보고싶엇음...ㅎ..ㅎ)
한날은 학원이 시내에 잇어서 혼자 시내 돌아다니고 있엇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학생 잠시만요' 이라고 하는거임 ㅋㅋㅋ
아줌마 참 다정하게 생기셨고 푸근하게 생기셨었음ㅋㅋㅋㅋ
어쨌든 그 아줌마가 갑자기 '어느대학다녀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저 고등학생인데요 ㅠㅠ' 하니까
'아... 미안해요 학생' 하시더니 감
근데 가면서 내가 바로 뒤에 잇는데도
'아 진짜 거짓말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ㅅㅂ'
하구 욕까지 하면서 가는거임!!!!!!![]()
본인 염통이 쫄깃해지고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해지면서
잉????저 아지매가 지금 머라고 한거임??????????하고 그자리에서 멈춰섬
엥.... 그 아주머니는 내가 고등학생이라고 한걸
거짓말으로 받아들이신거임 ㅠㅠㅠㅠㅠㅠ
헐 모야 나 진짜 고등학생인데???![]()
하지만 본인은 갈등을 싫어하는 걍학생이므로 그냥 지나감 ^^...
또 아 이건 좀 슬픈 얘긴데ㅠㅠ
본인이 처음으로 학원에 갔는날...
거기에 고등학생들도 몇명 잇었음 (3명이고 3명은 이미 서로 다 친함)
처음에는 어색어색 했는데 그중에 한명이랑 짱 친해지게 되었음
그치만 나머지 두명이랑은 어색어색.. 아직도 어색...
어쨋든 친해진 한명이 해준 얘기임
어색한 사이인 두명중에 한명이
나에대한 첫인상을
'헐 나랑 동갑이라고?ㅋㅋㅋ 대학교 4학년인줄 알았는데
개 노안이네 못생겼다ㅋㅋㅋㅋㅋ'
라고 했다는거임 ㅠㅠ
사람을 보자마자 대화도 한번 안나눠본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나에대해 말했다는 게 기분나빴음 ㅠㅠ (본인 소심한 소시민임..ㅋㅋㅋㅈㅅ)
아 그렇다고 본인이 노안이 아닌건아님 본인 노안임.... 그리고 못생겼음![]()
걔랑은 얘기 해본적도 음슴 학원 다닌지 벌써 몇주 지났는데 얘기 안함
또또 한날은 역시나 시내를 돌아다니고 잇엇음![]()
학원엘 매일 가기때문에 시내에도 매일 가게 됨 핳
매일밤 뼈가 으스러질것같은 몸을 이끌고 집에 가서 판구경함
아이쿠 어쨌든 늦은 밤이었음... 학원이 지금은 9시에서 9시 30분쯤에는 끝나지만
그때는 10시 쯤.. 그러니까 되게 늦게 끝났었음
시내에 좀 클럽?같은데가 몰린데가 있음.... 한마디로 유흥가..!
그날은 우연히 그쪽을 지나가게되었음.. 본인은
'난 학생이니까 이런곳과는 전혀 상관음스니까 빨리 가야지!
'
하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음..
근데 어떤 덩치 큰 아저씨가 날 붙잡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좀 무서웠음 덩치도 크고 키도 나보다 훨씬 훠어어얼씬 컸음
본인은 본인보다 키가 이렇게나 더 큰 아저씨는 별로 본적이 없음
위에서 말햇듯 본인키는 170임 그 아저씨는 못해도 190은 되보였음..
덜덜...
어쨌든 그 아저씨가 '언니 부킹 제대로 해줄게 가자' 하는거임
얼떨떨해서 '네?????
' 하니까 아저씨가 '외롭지? 오늘 물좋아 가자'
하시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무서워서
'저 고등학생인데요
왜이러세요' 하니까
'어허 왜이래 진짜 아 괜찮아 가자가자 오늘 물좋다니까~'
하면서 막무가내로 끌고가려는거임 ㅠㅠㅠㅠㅠㅠ
본인은 무서워서 몸에 힘을 딱 주면서!!!
석상처럼 굳어서 움직이지 않으려 애썼음
그러니까 아저씨가 표정 험상궂게 굳히면서 '언니 후회한다니까'
이러는거임 근데 후회한다면서 이빨 보이는데 무서웠음
본인 '아 저 진짜 고등학생이에요ㅠㅠㅠㅠㅠㅠ' 라고 함
아저씨가 본인 팔 놓으면서 '아 알았어 다음에 꼭 와 ㅋ'
하시더니 또 다른 여자분한테 붙잡고 늘어짐....
와 내 말 끝까지 안믿음 고등학생이라는 말에 기도 안찬다는 표정이었음..
ㅋ..................... 슬푸네 잠시만요 눈에서 콧물나오네여 좀 닦고오겟음 ㄱㄷ
어ㅐ쨌든 이 외에도 핸드폰가게 앞에 지나가면
붙잡히는건일상이고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웃으면서 나는 중학생이야 누나~ 라고 함
ㅗ)
늦은저녁에 사복입고 돌아다니면 나이트클럽, 성인바 등등에서 나눠주는
명함이나 티슈같은거 받는 것 역시 그냥 내 삶의 일부일 뿐임 ㅇ.ㅎ
처음에는 본인이 옷을어른스럽게 입어서 그런건줄 알고
일부러 귀엽게^^....ㅋ 상큼하게^^......ㅎ 학생답게 입고 다녀도
그래도 대학생 소ㄹㅣ는 떨어지지가 않음![]()
화장탓인가 싶을때도 있는데
마이 프렌즈들은 화장하구 다녀도 멀쩡히 고등학생 소리 듣던데
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고 생얼봐도 뭐 고딩같진 않음ㅎㅎㅎㅎ
그냥 평범한데 노안인 18살 흔녀오브흔녀의 신세한탄이엇음
봐줘서 ㄱㅅ함 글도 참 재미없게 쓰네욬ㅋㅋㅋ젘ㅋㅋ
아 인증샷은 추천수 높으면..ㅋㅋㅋ
근데 아무도 안볼것같음 새벽이라.....
어쨌든 토커님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