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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 테베스, 그래도 월급은 받는다

대모달 |2011.11.27 09:20
조회 14 |추천 0

[골닷컴 2011-11-26]

 

카를로스 테베스가 팀을 무단으로 떠났음에도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고있다.

테베스는 무단으로 아르헨티나로 떠난 지 어느새 3주가 흘렸다.

그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만치니 감독의 교체 투입 지시를 거부해 2주간의 주급을 벌금으로 물었고 1군으로부터 격리되는 등 중징계를 받았었다. 만치니 감독은 테베스가 사과하면 다시 그를 1군으로 받아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무단이탈로 양 측의 관계는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인다.

 

테베스는 자신의 지인들에게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며 만치니 감독이 있는 한 맨시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아르헨티나에서 골프 대회에 참가하는 등 망중한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테베스가 이 와중에도 주급 20만 파운드 (약 3억 6천만 원)은 꼬박꼬박 받고 있다고 밝혀 테베스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맨시티는 테베스가 복귀할 때까지 돈을 계속 지급할 계획이고, 그가 팀에 다시 합류하는 즉시 그동안의 주급을 모두 벌금으로 뺐을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현재 AC밀란이 테베스의 후견인인 키아 후라브키안과 그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도 최대한 빨리 테베스를 처분하는 것을 원는 만큼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골닷컴코리아 김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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