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군입대를 앞둔 청년입니다
제가 피방 알바를 하고있엇는대 10월까지만 하고
다른사람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여자가애가 왔더군요
솔직히 좀 귀엽고 이뻣습니다
속으로도 군대가기전에 한번 꼬셔볼까 생각했습니다
첫날에 인수인계 해야하니깐 같이 일을좀했습니다
그런대 한 10분배우고는 다 알거 같다면서 약속이 있으니 가봐야 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허락받고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한테 허락받고 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친 만나러 가는거 같아서
"남친 만나러 가냐?" (저보다 2살 어림)
하니깐
"네"라고 하던군요
하지만 제가 볼땐 절대 다 배운거 같지도 안아서 사장님한테 내일 다시 와서
봐준다고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보고 다음날도 보고 완전 친해젔습니다
그리고 그아이가 맨날 심심하다고 말해서 맨날 피방 갔습니다
1주일정도 지나서인가
"오빠 나 남친이랑 해어젔어"
이러더군요 전 속으로 아싸 대박
이런생각좀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친구 휴가 나왔는대 그아이가 같이 같이 술좀먹자고해서(그아이가 술을 좋아함)
술좀 같이 먹고 좀더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다음도 다음도 술사주고 전 돈 다털렸죠
진짜 한 3주? 맨날 봣습니다 주말은 빼고 그래서 지금 시간으로 2주전 금요일인가 ? (11월18일)
술먹고 바라다주는길에 고백을 하려는데 망할 날씨가 장애라서 비가 내리더군요
택시 타고 바래다 주고 집에와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솔직히 좀 찌찔하게 문자로 고백했습니다
문자내용은 대충 집앞에서 고백할라고했는대 비가 와서 못했다 나 너 좋아한다 거절할꺼면 연락 하지마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정말 안왔습니다 (좀 찌질함 내가 생각해도 그래서 여자 한번도 못사김)
저 정말 후회 했습니다 그리고 낮이 되니깐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내가 먼저 못참고
와 진짜 연락 안하네 ㅋ 이러고 문자 보내니깐
어색해지는거 싫다고 그런거 하지말래요
그래서 진짜야
하니깐 오그라든다고 하지말래요
그리고 그다음날인 토요일날 또봐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솔직히 전 그런일이 또잇을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매일 봣습니다. (솔직히 좀 많이 웃낀듯 내가 너무 호9같음)
그런대 어재 갑자기 술먹고 전화 하더군요 보고싶다고
아 정말 이여자맘 절대 모르것습니다 진짜 날 그냥 호구로 생각하는지
뭐로 생각하는지 솔직히 전화만 안와도 포기하고 맨날 보는거로 만족할라고했는데
미치것습니다 전 이제 뭐 어케 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