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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불출 노처녀 이모의 조카자랑 ♡♡♡♡

ㅇㅅㅇ |2011.11.27 12:18
조회 6,188 |추천 30

2009년 12월 31일

백호해를 코앞에 두고 4시간만에 조카님이 강림하셨음 ㅎㅎㅎ

덕분에 주민등록번호 100101-4 로 될뻔하셨던 조카님은

091231-4 라는 주민번호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음 -_-

 

 

어엿한 따님이지만 아들이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던 ㅋㅋㅋㅋ

우리 집.안 (친척 통 털어서)최초의 손녀께서는 손자와 같은 포스를 풍겼음 ㅋㅋㅋ파안

 

 

태어나자마자 범상치 않은 사진찍는 포즈를 연출하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찍은거지만 예술임 짱

 

 

 당시에 유행하던 뽀삐뽀삐뽀삐 춤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에 첫 목욕후 저 므흣해 하는 표정은 가히 짱

필자의 평생의 역작이라고 생각 할 것임 ㅋㅋㅋㅋㅋ

 

 

요상한 얼굴로 사진 찍기를 질기던 이 조카님은

서서히 사람 얼굴이 나오기 시작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삼아서 출전해본 남양아이 선발 대회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2등을 해보면서 치열한 경쟁의 세계를 알게 되었음 슬픔

 

 

서서히 100일이 다가오면서 엽사보다는 얼짱 각도를 추구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덧 100일 기념 사진을 찍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사진을 본 어느 사진사에서 성장앨범을 공짜로 찍어주겠다 하심 짱

 

비싼거라서 안찍을라고 했는데 ㄳㄳ

 

 

 

 난 이 우는 사진이 제일 맘에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아기님께서 울다가도 사진기를 갖다 대면 울음을 멈추고 렌즈를 보는 바람에...

우는 사진이 없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한 사진임 ㅋㅋㅋㅋㅋ

 

 

어느덧 이렇게 자라고...

애들 왜이렇게 빨리큼 ㅡ.ㅡ???????

아직 두돌도 안되었는데 빛의 속도로 자라는듯함 -_-

 

 

어느사이 장난끼 가득한 숙녀가 되어 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카야 언제 이모한테 이모라고 불러줄래????????????????

 

엄마 아빠 함무니 할부지 는 다 하면서 왜 난 아직도

아무 ㅡㅡ?????????????????

아무 라고 부르지 말고 이모라고 불러줘 ㅠㅠㅠ

너 이야이야호~ 노래도 부를줄 알잖아

그럼 이~에다가 모만 붙이면 되는데 언제까지 아무라고 할래 ㅠ,ㅠ

 

 

 

어느덧 의젓한 누나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여태 크게 아픈적도 없이 건강히 자라줘서 고맙고~~!!!

 

이모야는 울 조카님 마니마니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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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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