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는 맛있어 맛 좋으면 구워 삶아 먹어버려야돼
우리에겐 개구리란 존재는 식용이니깐 정말 소름끼치도록 군침이 도는군.
너를 소금에 찍어 발라 먹을까 아님 간장에다가 비벼 먹어 버릴까 아아 어느쪽이든 맛없는건 둘째치겠군..
개굴개굴 개구리는 왜 노래를 할까 노래를 부르면 배가 불룩해지겠지? 배가 불룩해지면 바늘갖다 배를 찔러봐서
죽는지 사는지 실험해 보는 것도 만만치 않겠군.
개구리는 왜 초록색이지? 빨강, 주황, 노랑, 파랑, 하늘, 보라, 검정, 분홍 등등 색깔이 있는데
왜 하필 초록색일까 한번 개구리 몸을 해부 시켜봐야 그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군.
오... 소름끼치게 재밌겠는데? 안그래도 개구리 몸안 구조가 신물나게 궁금하던 참이였어.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해부해야지 과연 올바른 해부법이라고 생각하는걸까? 개구리는 개구리 주제에
곤충을 잡아먹고 있어 왜그런줄 알아? 그건 바로 파리를 좋아하기 때문이야.
파리는 인간세상에선 가장 귀찮은 곤충이야. 왜 그렇게 옆에서 귀찮게 앵앵거리는지 이해가 안가
너를 죽이겠다는 경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소용 없었어 파리는 새디스트 였나봐 죽여버릴라.
결국 난 짜증나서 파리채를 들고 파리를 때려 죽여버렸어. 잔인하다고? 어쩔수 없어
그건 파리의 인생일 뿐이니깐 나보다 더 잔인한건 개구리야. 개구리는 내가 파리를 때려 잡자 죽인것도 모자라서
파리 시체를 낼름 잡아먹어 버렸어. 파리의 최후였지 나는 파리가 조금 불쌍해서 파리의 복수를 하기로 다짐을 했어
그리고 그게 바로 오늘이였지. 난 지금 손에 식칼을 들고있어 오늘로 개구리의 목숨은 끝인거야
비로소 파리의 복수를 이루워지는거지. 아 행복해 난 드디어 개구리를 죽이고 말았어.
복수에 성공한거지 개구리가 죽은후 난 파리에게 기도를 했어 고인의 명복을 빌으라고...
이제야 안 사실이였지만 결국은 나 자신도 파리였어.
결국 이글의 주제는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