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아무런 팬덤에 속해 있지 않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엔터톡에서 비스트가 까일만큼 까이고있던데 전 그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
비스트팬도 아니고 어떤 가수의 팬도 아니지만 그냥 욕먹고 있다는게 속상하네요
제가 비스트를 알게된건 저희 어머님이 요섭군을 되게 좋아하십니다.
불후의 명곡 때 노래 부르는 것을 보시곤 귀엽고 노래도 되게 잘 부르신다고 항상 저한테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검색도 많이 해보고 비스트란 그룹도 알게되었습니다.
비스트의 겉모습은 되게 쎄보이고 눈물도 없는 그런 그룹인것 같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눈물도 많고 여린 그룹이더라고요. 데뷔때부터 힘든 경험도 많이 했었고요.
지금도 재활용 , 쓰레기그룹, 머 듣지못할 욕도 다 듣고 있더라고요.
힘들면서도 힘든 내색 하나도 안하는 비스트가 자랑스럽네요 괜히 ;
그런 일도 이겨내고 노력도 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을 되게 아끼는것 같아요.
예의도 바르고요 ; 몇일전에는 MMA에서 슈퍼주니어가 들어와 후배들한테 90도로 인사하는데 비스트는 그냥 앉아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루머도 돌더라고요 ;
동영상 다시 돌려서 봐보세요. 이승환 선배님 무대가 시작하니까 서서 박수도 치고 인사도 깍듯이 했습니다. MMA가 다 끝나고도 선배님들이 계단으로 올라오시니까 내려가려다가 자리도 비켜주고 인사도 90도로 했습니다. 그런 거짓말 하나하나가 이 그룹에게는 상처만 될뿐이에요.
진짜 왜 이유없이 욕을 먹고 있나 궁금하네요 ;
괜히 흥분들 하지 마시고 댓글 다시려면 한번씩 더 생각하시고 다세요.
비스트나, 비스트 팬덤이나 상처받는건 여러분들과 같아요.
자기 가수가 욕먹는데 좋아할 팬덤이 어딨습니까
이 글 읽으시고 욕하시려면 저한테 해주세요.
다 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아 빼먹은 말이 있었네요 ;
이번 MMA 아티스트상 축하드려요ㅎㅎ!
충분히 받을 자격 있다고 생각햇는데 아티스트상 받았다고 또 욕먹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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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감싸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아니에요ㅎ; 감싸주는게 아니라 맞는말을 한것 뿐입니다.
괜히 고맙게들 생각하지 마세요 ㅎ;
아 그리고 이사진 진짜 진심이 담겨있는 사진같아요. 이렇게 이쁜 마음씨를 가졌는데 안 이뻐할수가 없네요. 자기들 알아서 이쁜짓을 골라하는데 ; 뷰티분들은 좋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