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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빵집에서 만난 커피남★2

아엔랑 |2011.11.27 21:36
조회 668 |추천 10

안녕하세요안녕 ^^* 흐흐  별로 즐겁지 않은 일요일 저녁임 .^^*

 

벌써 주말이 이렇게 끝날려고 하다니 오주여 나에게 일주일이라는 주말을 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여튼 오늘 낮에 판을 썼음 헤헤 ^^* 

 

인기 없었음 ^^* 헤헤 알아알아 난 글쓰기가 내 취미와는 멀다궁 ㅠㅠ 재미나게 쓰고 싶지만 그런 말재주 못해ㅠ

 

그래두 나 추천 두개나 먹어져! 반대도 하나 먹어쪄!

 

반대 주신 언니야가 추천 누르려다 실수로 반대 눌러따구 미안하다구 해써.... 난 믿음 !  암~

 

추천 누르실려고 했을꺼임 ! 난 믿음

 

그래서 그 언니야를 위해서 나 2탄써볼려고 함 ^^* 

 

절대 할꺼 없고 심심하고 세상의이런일이 그 사건 알져? 그거 상황 계속 보고 있어서 그런거 아니야 .....

 

오직 나에게 반대를 주셨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해주신 언니야 때문임.! 암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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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문자가 왔음 ^^*

 

헤헤 사실은 알바 중이여서 드르르 문자가 왔음 .

 

<저 번호 따간 사람이요 ^^> 

 

<아...네>

 

<알바 언제 끝나요????>

 

<2시요 ^^;>            <- 1시에 끝났었는지 2시에 끝났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 그냥 그렇다고 해줘.. 난바보야

 

<아 점심 먹어야 겠내요. 점심 같이 먹을까요>

 

 

고민을 했어야함 고민 고민... 그래봐짜 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생이랑 기사님이랑 오오!! 이렇게 답장왔어요!!

 

뭐라고 보내요 ㅠㅠㅠㅠㅠ?  막 여자 셋이서 한 남자의 문자에 대한 답을 한거임

 

우리 멋진 기사님 밥먹자는 문자에 ... 만나라고 했음!  기사님 그 짧은 시간에 가방을 봤다고함 .!

 

비싼 가방이라고 했음!  그냥 그게 다임 ....  내가 아는 기사님은 가방은 핑계일뿐 내일 내가 다시 알바하러

 

왔을때 뭐했는지 어떤사람인지 그냥 그런걸 듣고 싶어하시는 분임.  원래 여자들은 그런거 궁굼하지 않음?

 

친구 커플이야기 하구 이렇궁 저렇궁 말하구.......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

 

암튼 나는 문자로 만나기로 했음! 2시에 끝나면 바로 보기로 했음 ! 빵집앞에 우체국 하나 있는데 거기서 기다린

 

다고 하셨음...... ^^; 아 떨렸음.... 왠지 그런거 있잖음...ㅠㅠ 그냥 번호 따간 사람이랑 점심을 같이 먹는 그런...

 

아 두근두근 점점 2시가 되어갔음....

 

빵집에서 일하는 유니폼이 아닌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갔음.

 

1편에서 말했듯이 바로 앞에 건널목이 있고 건널목을 건너야 오른쪽으로 우체국이 있음..

 

건널목을 걸어서 얼핏 보니 커피남분이 없는 듯 보였음; 내가 먼저 나가는건 또 자존심이 상함 ㅠㅠ;

 

이때 생각함 , 우체국 앞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깐 내가 빵집에서 나오는것도 분명히 볼 수 있음..

 

근데 문자가 안왔음.... 그래서 먼저 안감....

 

나 자존심 강한 여자임 나 삐형인 여자임 나 성격있는 여자임......  자랑아님...... 고치고 싶음

 

여튼 이건 아직까지도 커피남은 모르는 사실인데...... 말했잖음.... 나 자존심 있는 여자라긍.

 

아직까지 말안한 거 하나 있음..................^^* 나 그때 집가서 화장하구 나왔음 방긋

 

그때 집은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앞에 조그마한 길이 있음... 그길로 가면 2분? 만 가면 리빙텔이 나옴

 

난 자취하는 여자였음 . 리빙텔은 고시원 같은거임! 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에서 알바를 하며

 

나름 공부하며 즐길때 즐기는 여자였음^//^부끄

 

여튼 난 화장을 하고 나왔음 ...... 나도 화장 하면 이쁘니깐.....아니 그래두....

 

안한것 보단 쫌이라두 괜찮을꺼 아냐...........ㅠㅠ?

 

몰라 나 두근두근 했었나봄 풋 이뻐보이고 싶었었나봄.

 

여기서 하나더 새로운 사실은 난 그날 원래 선약이 있었음 ..... 하지만 친구였고.... 난 커피남과 밥을 먹고싶었음

 

과감하게 오늘 못만나 문자를 보내씀 ㅎㅎ 그리고 화장을 나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옴 어디세여 하긍...

 

난 2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나왔어요 ! 라고 문자를 하고 뛰어갔던걸로 기억함!

 

 

만났음

 

 

 

정말 어색 이런거 싫어............. 나 삐형 여자 어색따위 개나 줘버려 웩

 

암튼 쏘렌토를 갔었음 난 정말 정말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크림스퐈게~티를 냠냠 먹었음

 

진짜 하나두 안남기고 싹싹 먹었음 계속 먹었음 ... 그시간 배고픈 시간 이라규

 

생각해봐 아침 일곱시에 눈뜨자마자 알바가서 일하긍 끝났는데 배가 안고프겠어?

 

빵먹으면 된다고 ? 빵집 알바해바써? 아침마다 빵굽는 냄새 맡아 봤어? 악 먹는 이야기나와서 잠시 흥분해따

 

ㅠㅠ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나는 콜라도 쭉쭉 빨아줬고 남김없이 느끼한 스퐈~게티를 먹었어

 

우선 중요한건 이때 나놨던 대화들임

 

물론 기본적으로 이름을 서로 물어봤겠지?

 

그담에 나이야... 나는 나이를 알고 있었지만 커피남은 아직 내 나이를 모를때라구

 

몇살이세요 하고 커피남이 묻길래

 

20살이염 안녕 헤헤헤헤헤헤

 

커피남 표정땀찍->음흉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딱봐도 속마음 다 읽을 수 있으니깐

 

첨에 스무살이라고 말했을때 놀랐겠지 으응?

 

그래 나 어디가서 스무살이란 소리 못듣고 지내써

 

고등학교 때문터 버스기사 아저씨랑 싸우기 싫어서 일반요금 찍고 다녔구.

 

근데 커피남! 커피남이 그런 표정 으로 보면 안되지~~~!!!

 

나두 커피남 적어도!!!!! 28살로 봤단 말이야! 이거 쌤썜 치자구

 

그리고 입꼬리 스윽 올라가는거 .....                

 

                           남자들이란 어린여자 좋아하긴 풋 그래 나 어리다 ^^ 나 아직 어리다 ^^*

                                      미안 언니들............

 

여튼 커피남이 번호 물어볼때 내가 저 어려요 하길래 정말 당황했다고 함;

 

근데 23으로 봤다고 이실직고함 그래서 나도 28살로 봤다고 말함 3살차이 서로서로 퉁 치기로 진짜 말함

 

알고 보니 커피남도 삐형 . 그냥 쌤썜 퉁 끝

 

그리고 또 무슨 이야기를 했던가........................................................................................

 

커피남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음 ! 아직 학생이지만 휴학하고 일다니고 있다고 햇음

 

학교도 들었음 . 우와.................................. 인서울 .................... 우와  그냥 부러운 학교 다니는 능력자였음

 

 

우와.................................찌릿

 

 

 

 

 

별로 였음. 그냥 학교 듣고 범생이로 밖에 안보였음 -- 그냥 공부 잘해서 우리가 아는 유명한 대학들 간 사람 보면

 

독해 보였음........... 그냥 독해 보였음..........  그리고 부러웠음 너무 부러웠음 나에게도 머리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음

 

근데 커피남 ......... 생긴거랑 다르게 주문한 음식을 다 남김. 하나두 안먹음

 

난 싹싹 비웠는데 .... 이럼 나 창피해 지잖아 ㅠㅠ 난 잘먹는 남자가 좋다구

 

나중에 알고 봤더니

 

나한테 번호 물어 볼려고 빵집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가기는 뻘쭘하고 해서

 

빵 2개 산거 <- 엄청큰 빵 사갔음

 

나 알바 끝나는 동안 심심해서 먹었다고 함. ^^* 짜식; 귀엽내?

 

 

그러다 나왔음 나와서 막 또 어색 어색하게 있는데 영화볼까? 해서

 

그날 영화봤음.

 

처음 본날 영화까지 봤음 . 흐흐흐흐흐

 

앗싸 공짜루 밥먹구 문화생활까지 하는구나 !

 

 

 

 

 

 

 

 

 

 

영화같이 본거 궁굼하지 않음? 막 궁굼하지 않음?

 

나 더 더더 쓸수 있어여 

 

아직 번호 가르쳐준 당일 이란 말이야 .....ㅠㅠ

그러니깐 ..............말안해도 알져?

 

 

 

아참 ! 커피남이 밥먹으면서 나보고 알바할때랑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했음!!!!

더 이쁘다구 했음............부끄

당연하지 나 집가서 화장하구 구두까지 신구 왔는걸? 부끄

 

화장 굳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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