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하드보드지, 펄지, 골판지, 글루건, 각종 악세서리들 (리본, ball, 조화, 별모양장식), 전구, etc
+ Time, Money 필수 !!!!
블로그에 올릴 생각을 못한 터라, 단계가 휙휙- 뛰어넘기도 함을 이해해주길
나 같은 경우, 그냥 재료는 죄다 인터넷에서 주문했음 ~~
검색해보면 [크리스마스 키세스트리만들기] 요런거 많이 나옴ㅋㅋ
그러면 재단도 되어있고 ~~ 어느 정도 과정도 설명되있으니 그걸 보면 더 편함ㅋㅋ 난 자기만족에 충실한 사람.
Tip. 하지만! 나홀로 재단까지 다 해보겠다!! 하는 분들은 내게 대충의 설계도면(?)이 있으니, 문의바람ㅋㅋ
이렇게 꼬깔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준 뒤, 펄지로 다시 한번 감싸줌 (양면테잎 활용할 것!)
안쪽으로 남은 종이를 말아주면 아~~주 깔끔하게 완성!
Tip. 나같은 경우에는, 전체적 색상을 white 로 맞췄기 때문에 바탕을 gold 로 선택한 것이고~
파랑, 분홍, 은색펄지를 써서 색상만 일치시켜주면 더 예쁘고 귀엽고 색다른 트리를 만들 수 있음 ^^*
그 다음은, 키세스초콜렛 이쁘게 글루건으로 하나하나 붙이기!!
이때! 사진은 없지만, ㅠㅠ 아래 보이는 원통도 기둥으로 하나 세워주고 ~~
더 중요한 것은! 붙이기 전에, 깔끔하지 못하게 너저분하게 붙어있는 키세스초콜렛을 감싸는 종이은박지(?)를
손으로 하나하나하나나하나하나하나하낳나 ~~ 다 이쁘게 보정해줘야 한다는 점 !!!!! (정말 귀찮은 작업)
하다보면, 모양새가 맘대로 안 나올 수 있으니, 처음부터 몇 개씩 줄을 세울 것인지, 몇 층으로 만들 것인지
먼저 계획을 세워서 글루건을 붙여 나가는 것이 좋음
글루건 떼려고 하지 마시오! 초콜렛 하나 버리는 길임!
Tip. 하지만!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보기에도 안 이쁠뿐더러,
글루건이나 마지막 전구열에 초콜렛이 녹을 수 있다는 사실 !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하나씩 악세서리들을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트리 완성! 제일 재미있는 과정 ~~
여기에 반짝반짝 트리의 묘미를 살려줄 전구까지 둘둘 말아주고 전원을 키면 짜안 " 나만의 트리 완성 "
참 쉽죠잉?! (아 부끄럽네 이런말투)
Tip. 분명 하다보면, 안 이쁜 부분이 보일 것임! 바로 이런 곳을 메워준다는 생각으로 ㅋㅋㅋㅋ
단! 너무 조잡하게 붙이지는 말 것!!!!! 적당히 적당히 ~~~ 나도 얼마나 절제한 것인데요
이렇게 수고스럽게 만든 트리를 선물하려면, 이쁜 케이스가 필요함.
위아래 동그랗게 맞춰서 자른 크기 다른 골판지 2개 + 원주 (?) 에 맞는 직사각형 골판지 !
그리고 글루건으로 원통을 완성시키 전에, 이쁜 모양으로 잘라내어 내용이 보이게 해줌.
난, 내 생각에 이쁠 것 같다는 트리모양을 잘라낸 후, 주변을 리본으로 다시한번 둘러줌 ~~
내게 시간여유와 집과 가까운 문구점이 있었다면, 저 뚫린 부분을 OPP지로 씌웠을 것이지만! 없어도 이쁨 ㅋㅋ
Tip. 아래의 밑바닥 원형통은 기둥과 글루건으로 합체시킴. 따라서 이 케이스는 덮개용으로 쓰이는 것임.
따라서! 들어가는 원형통(?) 또한 케이스로 쓰이는 윗면 원형통보다는 작아야 딱 맞아떨어짐!!! (아 설명어렵네)
완성된 모습. 분위기 납니까 납니까?!
불끈 후에, 전구빛으로 반짝반짝 트리가 더 빛남 ![]()
이쁨. 이쁨.
장장 6시간 정도의 대수고를 하여 만듦.
선물로 주고, 짜 ~안 서프라이즈라고 몰래 디스플레이 해두고 모른 척 했더니,
카페 장식품인 줄 알고, 아예 알아보지 못했더라는 .......................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그랬겠지만(;;;;;;) 정작 내 입으로 몇 번이나 설명한 후에 믿어서,
서프라이즈는 커녕, 괜히 삐질 뻔 했더라는, 작년 겨울의 기억이 ![]()
한번 만들어보세용 ![]()
훈훈한 겨울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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