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펜션 - 신선지어깨동무, 신선말고 선녀는 안되나요?
강화도로 떠난 1박 2일간의 여정에서 우리가 묵을 숙소는 강화도 신선지 저수지에 위치한
어깨동무라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노을이 지는 신선지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이 곳은 한적하고 조용해서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제법 괜찮은 곳이더군요.
신선지라는 이름은 다름아닌 이 저수지 옆 바위로 된 물탕에서 신선이 목욕을 했다고 해서
신선지라고 불리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단군신화가 녹아있는 강화도라서 이런
이름들이 붙여졌나봐요.
신선말고.. 선녀는.. 안되나요? ![]()
그럼 강화도 신선들의 목욕탕, 신선지 어깨동무 펜션을 둘러볼까요?
강화도펜션 - 신선지어깨동무, 신선 말고 선녀는 안되나요?
퍼니러스메이커, 월간 순결한동은온뉘가 발로 뛰었소, 11월호
강화도펜션 신선지어깨동무펜션의 입구예요.
깨알같이 나온 성희의 덜렁거리는 카메라가 왜이리 불안한지.. ㅋ
강화도 신선지어깨동무펜션의 위치는 아래지도를 참고하세요.
강화도에 위치한 신선지어깨동무펜션은 크게 두개 건물로 나뉘어지더라구요.
바로 보이는 건물의 2층이 바로 복층구조의 숙소예요.
1층은 펜션사장님 내외분이 계시는 장소랍니다.
저희가 묵을 방에서 보이는 신선지의 풍경입니다.
노을질 때 바라보면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더라구요.
원목들로 지어진 펜션이라 상당히 자연친화적이고 더욱이
복층구조라 아담한 평수이긴 하지만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깨알같이 냉장고에 1박 2일간 먹을 음식들과 재료들을 챙기는 달미뇨 순아.
그리고 베짱이처럼 뛰어노는 마쵸맨 승균이.
그러고보니 나도.. 사진만 찍고..있다는..![]()
평범하지만 깔끔한 화장실이네요.
펜션의 로망이죠. 복층이예요~~
복층에서 바라본 아래층의 모습.
복층의 자그마한 창문으로 보이는 신선지의 풍경은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의 복층을 보니 웬지 어딘가 계실
나만의 그 분과 함께 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넌 도대체 어디있니? ![]()
어깨동무 펜션 뒤쪽에서 저수지로 흐르는 개울이예요.
색이 바래지는 갈대들이 곧 겨울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신선지 저수지에는 낚시터가 있어요.
낚시터에서 바라본 어깨동무펜션의 전경이에요.
낚시터에서 낚시도 할 수 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입질이 없기 때문에
낚시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날이 좀 더 따스한 낚시시즌을 이용
해야 할 듯 합니다.
강화도펜션 - 신선지어깨동무, 신선말고 선녀는 안되나요?
강화도의 신선들이 목욕하러 온다는 신선지에 나즈막히 자리잡고 있는
아늑하고 한적한 노을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은 펜션입니다.
가족룸과 복층룸, 커플룸 등 숙박스타일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강화도에서 묵을만한 펜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퍼니러스메이커, 순결한 동은온뉘였습니다 =)
※ 동은온뉘의 허세놀이. 빅뱅 보고있나? 노을일세
funirus maker.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