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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한테맞은것도모자라강제추행했다고하네요ㅠ_ㅠ

미치겠어 |2008.08.04 14:15
조회 19,912 |추천 0

저는 노는걸 오지게 좋아하는 24살 청년입니다
8월2일 친구생일이라 약간의 스테이지가있는 술집으로 생일 파티를 하러갔습니다
오지게 노는도중 현란한 춤사위에 외국인+한국여자 일행에게 툭치는 사고아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그즉시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보내고 다시 노는데 열중하려는데 이외국인이 다짜고짜 개짖라하더군요
그때 다시 참았어야하는건데 저도 "너나잘해 이상한짓거리하지말고"라고 되는영어 안되는영어 다섞어가며 썼습니다
그리고 같이있던 한국여자분에게 "저런놈들 조심해요"하고 얘기했죠
그뒤에 갑자기 외국인이 저를 밀더군요.그래서 저도 같이 밀었죠
그순간 주먹2대가 퍽퍽...역시 양놈주먹은 아프더군요-_-...그순간 든 생각은 그냥맞자!
2대를 때리더니 그외국인일행과 한국여자분 같이 웃으면서 유유히 나가더군요.뭥미....샹...
나가는거 잡을라고 가게에있는 한국손님들 제친구들 다같이 나가서 신고하면서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때 서현역 루즈컨트롤에서 같이나가서 못도망가게 잡아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
끝까지 도망가려는거 추척하고 미행해서 경찰차가 왔을때 잡았습니다-_-b한놈은 경찰한테 잡히니까 지랄지랄하다가
도망치려는거 친구들이 뛰가서 슬라이딩으로 체포=_= 제친구 수갑채웠다고 자랑하더군요 이뭐병
그러고 파출소를 가려는데 이 한국여자분들 지랄지랄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당신들은 별상관없으니 그냥 들어가셈"
파출소에 도착 한참을 조서를꾸미는도중에 한국여자분일행이와서 제친구가 밀어서 발가락을 다쳤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더한건 제가 강제추행을했다는겁니다.시시각각 변하는 이여자분의 말 완전 작가더군요
맨처음에는 혀를 내밀며 凸를했다. 뭐 이건 사실이니까 인정합니다.외국인한테 했으니까요.근데 이여자분 그다음으로는
제가 여성분을 가르키며 제 손가락을 빨면서 凸를했다.->자기귀를 핧았다->자기귀를 핧았는데

반항을 하니까 때릴려고했다.
제가 그여자분께 한행동이라고는 저런놈들 조심하라는 얘기밖엔 안했는데 완전 억울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상관없으니 그냥들어가라고 한얘기를 "내가 잘못했으니까 용서해주고 그냥들어가라"

라는식으로 진술하더군요....어이가없어서  
제친구는 밀렸다는 여성분께 폭행죄로 고소당하고 저는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하고
맞은거야 깽값받으면되지만(왼쪽안면부 멍들고 스크레치나고 눈밑에 상처나서 5바늘꾀맷습니다)
강제추행이라니.....억울합니다.
제친구들은 걱정하지마라 우린 꿀릴꺼없으니까 하는데 강제추행이라니 이거뭥미....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완전 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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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소송해라|2008.08.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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