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어이有 ---> 어이 無 (뭐지ㅋ난슴살인데ㅋ기본상식을 벗어난 실수를 했다ㅋ병ㅋ맛ㅋ이다ㅜㅜ
-------------------------------------------------------------------.ㅋ........저 판처음써봐요.......오그라들지만 정말 어이없어서
써야만 할거같네요 이 이야기는.
난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ㄱㄱㄱㄱㄱ(따라하기)
나님 저번주 토요일 고등학교 동창들과
약 4-5달만에 모여서 월미도에 가기로 했음. (목적은 디스코퐝퐝이었다는
나님은 파릇파릇한 슴살이고 외쿸 물을 잠시 먹고 오느라 한국에 고3으로 편입을했음
한국에서 처음다니는 고등학교여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 때
많이 도와준 친구들이었음 그래서 아직까지 연락함 ( 사실 졸업한지 9개월밖에안됨...)
딴길로 샜음.
우리는 친구 한명의 불참으로 4명이서 월미도에 가게 됬음,
씐ㄴ ㅏ게 디스코 팡팡을 탔음,
나님은 키가 150도 안되는 호빗족임 (하..잠시만 눈물좀 닦고)
근데 그 날따라 유난히 나에게 큰 주황색 야상을 입고갔음 엄청 튐
디제이가 숏다리( 나님) 떨어트릴라고 안달났음, 떨어졌음, 웃음거리됨.
아마 저번주 토요일날 월미도 디스코 팡팡 구경하던 사람들 나님 기억할거임.
어쨌든, 디스코팡팡을 신나게 타고 우린 너무 지치고 그날 겨울의 시작이었음
기억나실거임 다들 엄청 추웠던 주말을..아, 하여튼
그래서 회랑 조개구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우리들은 최대한 가격이 저렴한
가게를 찾기위해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었음.
그
때!!!!!!!!!!!!!!!!!
갑자기 완전 순하신 아주머님께서 seafood restaurant ㅇㅁㄷ횟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음, 여기서부터가 사건의 발단이었음.
우린 가격을 물어봤고 6만원이었음. 학생인 우리에게 비쌌음
그래서 죄송하다했음, 근데 너무 추우니까 안으로 잠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하셨음. 부름에 못이겨 정문으로 들어갔음
그 아주머님께서 노래방 1시간30분 꽁짜로 주고
회+조개구이+매운탕+공기밥4공기+11가지 반찬을 모두 6만원에 주신다했음.
솔직히 엄청 솔깃했음
우린 노래방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소...녀
결국 그 횟집으로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손님이 한 테이블, 우리까지 2 테이블밖에 없었음
그거부터 이상했지만 아직 6시라 밥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넘어갔음
사건의 전개가 시작됨.
맨처음 밑반찬들이 나왔음, 콘샐러드구이 진짜 맛있었음.
다른 음식들도 맛있을거라고 예상했음. 멍게가 밑반찬으로 나왔음.
엄청 비리고 안 신선했음. 냉동된거 풀어온 느낌이었음.
회가 나왔음ㅋ
ㅋ
ㅋ
ㅋ
ㅋ
ㅋ
ㅁ이건 회가 맞을까 진심으로 하얀 물체의 정체성에 대해
우린 혼란이 왔음. 그래도 먹었음, 하얀색 크레파스 씹는 느낌이었음.
조개구이가 나왔음.
우리 넷은 조개구이 광팬임!!!!!!!!!!!!!!!!!!!!!!!!!!!!!!!!!!!!!!!!!!
조개구이 나오면 사족을 못씀
(저번엔 조개구이 무한리필 집가서 여자4명이서 조개구이 9접시나 먹었다는 전설이..
여튼, 조개구가 나왔는데 우릴 또 한번 실망시켰음.
전혀 구워지지도, 익혀지지도 않은 조개구이 아니 조개가 나왔음.
구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질 정도의 익힘이었음
소고기 스테이크 먹을 때 레어 미듐레어 미듐 뭐 이런식으로 있잖슴?
근데ㅡㅡ 이건 스테이크였으면 피가 뚝뚝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고기가 살아있는 느낌이었을 거임.
그 정도로 안익음, 처음에 우리가 구워먹는 줄 알정도로 생조개로 나옴ㅡㅡ
우린 조개회를 먹으러 간게 아니고 조개구이를 먹으러 간거니깐
진짜 여기까지도 엄청나게 열받아 있는데 공기밥을 안주는거임.
달라했음, 서빙아주머님께서 "공기밥 4개 시켜드리면 되죠?" 라고 하시길래,
우린 분명 밥 서비스로 알고있어서 "공기밥 서비스 아니에요?" 이랬더니
아주머님께서 퐉!!!!!!!!!!!!!!!!!!!!!!!!!!!하고 정색하시면서
"ㅡㅡ그러니까 4개주면 되냐고요ㅡㅡ" 라고 말씀을 하시는거임.
기분이 확 나빳음. 그치만 그런데서 대들고 화내면서
부모님 욕먹이기 싫어서 죄송하다고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
사건의 클라이막스로 넘어옴.
공기밥이 나옴.
밥을 열었음. 3개는 멀쩡하고 내밥은 먹던거 준거임ㅡㅡ
어이가 없어서 아주머님을 불렀음,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음
아까와 다른 엄청나게 친절한 아주머님이 문제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공기밥이 먹던거라고 말씀드렸음. 근데 그 친절한 아주머님은 엄청 당황해하시며
알바생이 오늘 처음와서 실수한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셨음.
조개구이 얘기도 했더니 아주머님이 이건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다며
새로 구워다 준다고 하셨음, 너무 착하셔서 죄송해서 새로 주시진 말고
우리가 먹던거 구워달라고했음.
공기밥 새거와 조개구이, 그러니까 조개회
맛있었음. 행복했음.
우리들의 입의 고통은 여기서 끝날줄만 알았음.......
근데
매운탕이 나왔음.
국물 덕지덕지 냄비에 붙어있는 매운탕 위에 미나리 몇장과 고춧가루 살짝
뿌려진 매운탕이 나옴, 사실 우린 말도 안되는 음식들로 인해
배가 여전히 고파있었음. 그때 매운탕이 나온거임.
잔뜩 기대했는데 모양보고, 아 뭐야
일단 버너에 불을 키고 조금 데워보기로 했음.
근데 아직도 의문점이 있음, 원래 매운탕 나올때 차갑게 나옴? 무슨
매운탕님 동계훈련 받고오신줄
끓이면서 국자로 휙휙 국물을 생선에 뿌리기위해 생선을 찾......................고있엇음
우리는 정말로 생......선을 찾았음, 근데 왜 왜 왜??????????????????????????????????????????????발라먹다 남은 생선 뼈만 남아있는 이유는 뭐임?
나 궁서체임 진짜 엄청 진지함.
게다가 끓길래 맛을 봤음, 맹탕이었음. 정말 마지막 식량이었던 매운탕에게 마저
배신을 당한 우리는 화를 참지 못하고 아주머님을 호출했음.
이건 너무 심한것 같다며 맛이 왜이러냐고 하니 아주머님께서는
미안하다고만 하시며, 다대기????다데기?????랑 소금을 가져오심.
요리라면 꼴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내가 소금과 다데기로 맛을 냈음ㅋㅋㅋㅋㅋㅋㅋ감탄했음 나에게 이런 손재주가!!!!!!!!!!!!!!
아 이게 문제가 아님.
진짜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슴? 20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손님을 상대로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건 정말 못할 짓이라고 봄.
결국 마지막에 매운탕까지 디스(유행따르는 녀자
우리에게 콜라ㅋ 사이다ㅋ 라는 서비스를 주셨음.
정말 먹기 싫었음. 6만원이 아까워서라도 먹었어야 했는데 거의다 남겼음.
그날 우린 6만원짜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콘샐러드를 먹었음.
ㅋ끝일줄알았지?
대망의 1시간30분 서비스 노래방에 대해서도 쓸말이 있슴.우리 정말 장난 안치고 음식들 때문에 너무 아쉽고 짜증나는 마음에 노래방에서 기분이라도 풀려고 6만원 내면주신다고 하신 횟집바로 밑 ㅈㅂ노래방으로 떠났음.
우린 노래방녀들이어서 들어가자마자 들떠서 미친듯이 노래를 함.정말 천일의 약속 수애님 빙의되서 불과 5분전에 있던 모든 일을 까먹고 씐나게 춤추고 장구치고 노래했음.
그ㅋ때ㅋ
노래방 아주머님께서 맥주 4캔과 땅콩ㅡㅡ(알러지 있는 나님)을 들고 들어오심.순간 우리표정 헐 뭐지? 저것도 서비스?
그냥 말 않고 테이블에 놓고 나가심. 풉.
정신 나간 우리는 씐나게 더더욱 씐나게 대학가요제 나간것마냥 누가누가 잘부르나
부르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기쁨도 잠시
노래방 아주머님께서 노래방 뒤흔들 만큼 문을 쾅!!!!!!!!!!!!!!!!!!!!!!!!!!!!!!!하시며
들어오심. 그러더니
우리 모두를 집에 가는 그 순간 까지도 패닉에 빠지게 한 한마디ㅋ
"여기 맥주 시켰어? 벌써 먹고있어? 딴방껀데, 원래 12000원인데 10000원만 줘"
라고 하시는......................ㅋ거임
말이됨? 횟집에서 수많은 수모를 겪은 우리들은 이것 또한 우릴 뜯어 먹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였음.
ㅡㅡ계속 따짐 왜 우리가 서비스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안하시고 이제와서
돈 달라고 하시냐고. 물론 진지하게 물어보지 않은 우리 잘못도 조금은 있음.
그치만 너무 큰소리로 열받으셔서 소리를 지르심 이게뭐냐며.
근데 정말ㅋ
반전이 또있음.
그 맥주가 다른 손님꺼라 했음. 근데 그 노래방에 손님 우리뿐이었음ㅋ
수작이었음.ㅋ
우리의 월미도 여행은이렇게 상처만 남기고 끝났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ㄱㄴ고등학교 17회 졸업생 3-3 ㅈㅇㅅ,ㅊㅇㅈ,ㅊㅇㅎ,ㅈㅈㅇ(불참한그녀) 사랑해
톡커님들도 사...사.........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