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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여동생을 사랑하면안되는이유

여동생.. |2011.11.29 01:05
조회 665 |추천 0

제가 저랑 진짜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친구랑 그여동생이랑 사귀었지요. 저는 그친구가 항상 여자친구 보러 간다했을때마다 염치는없지만

따라가겠다고 하고 따라갔습니다.

그여동생이 있을때마다 잠깐 나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머리 만지고 오늘은 괜찮나 항상 확인하고 바보

같은 짓을 많이햇지요. 그러고 한참뒤에 제친구와 그여동생은 헤어지게되고 제가 여자친구가 생기게되었

습니다. 그런데 사귄이 4일만에 저하고 제여자친구는 이별을 하게 되었지요.

다음날 제친구가 저랑헤어진 여자친구하고 사귀고있었다는걸 제친구한테 듣게되었습니다.

"야 나 너전여자친구랑 사귀는데 미안하다.."

"아녀 갢찬어 멀우리사이에 그런걸 신경쓰냐"

"진짜미안하다.."

"아녀 이미 끝났는데멀 ㅋㅋ 잘해봐라"

"미안하다.."

이렇게 예기를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제가 우연히 일끝나고 그여동생을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났죠. 그후로 자주 만나게 되고 제가항상 일이 밤11시에 끝나서 밤에 만나면 추운데도 항상

나와줘서 저를 반겨주었죠. 그래서 제가 항상 따뜻한거나 먹고싶은거 있으면 자주 사주고 그랬습니다.

마음이 있으니까요..

저는 그애를 동생으로서가아닌 저혼자만에 사랑에 빠지게된겁니다..

그애는 자기말로는 "오빠 나 눈치 엄청빨라 나눈치100단이야!!"

항상이런말을 했었죠..

눈치는 개뿔.. 알아차리지도 못했는걸요..

그래서 제가오늘 고백을할려고 노래방빌리고 장미100송이에 촛불2만원원치를 사서 노래방에 셋팅하고

여동생이 시내에서 놀다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문자가왔죠..

"오빠오빠!!!!"

"왜?"

"나남자친구생겼어!! 부럽지!!"

..

"아그래?"

"웅웅 오빠도 빨리 좋은사람만나!!"

"내가 내주제어떻게 만나니.."

"왜구댕 ㅠ_ㅠ 언젠가 좋은사람이 나타나겠찌!!!!"

"그래알았다.."

참..

한순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줄알았습니다..

그말을 들은순간 촛불하고 장미꽃100송이를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노래방아저씨한텐 죄송하다고 영업방해해서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를 했지요..

근데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나 길엃었어 ㅠㅠ 무서워ㅠ"

"어딘데"

"나여기 XX아파트인데 너무무서워 ㅠ"

"기달려 택시타고갈꼐"

제가 택시를 타고 여동생있는곳을 갔습니다.

여동생은 안심하듯이 저를 보고 방겼지요.. 아무것도 모르는체..

제가 택시를 타고 여동생을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오빠 오늘 기분않좋아?맨날 웃으면서 왜오늘은 안좋아보이네?"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고 집앞에 도착했을쯔음 여동생한테 솔직히예기했습니다..

"오빠 너좋아해..그런데 너가너무미워.."

"머야..솔직히 오빠하고 나하고 어떻게사겨.."

"왜 못사귀는데?"

"오빠친구가 오빠랑 사겻다가 헤어진애랑 사귄다며..솔직히 그런쪽에서도 그렇고..오빠가 그오빠랑 친구여서도 그렇고 아무튼안되... 오빠는 그냥친하고 편한오빠사이가 나는 좋아 ㅠㅠ.."

"아그래..미안해 괜히 안되는말 꺼네서ㅎㅎㅎㅎ"

에써 엄청 웃었습니다..

쓴웃음이지요...

그러고 여동생하고 좋게 예기를했습니다..

"오빠가 이런말 했다고 마음 상해하지마!! 갠찮아!! 갠찮아!!! 내일 오빠한테 연락하숑!!"

"알았어! 집에 들어가서 꼭전화해!!"

이러고 저는 택시를 타고 울면서 집을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 전화는 하지않았습니다..

전솔직히 이애랑 잘되보고싶고 좋은 연인사이로 지내고 싶습니다..

말은 그렇게 태연하게 말해도 말이지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그냥 편하고 좋은 오빠사이로밖에 안되는것일까요..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너무사랑합니다..

미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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