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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이냐 민주노총시장이냐?

양념치킨 |2011.11.29 08:58
조회 12 |추천 0

보수단체, 박원순 서울시장직 박탈당하고도 남음이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장 취임 후 행보에 대해 보수단체가 “진정 서울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이냐”며 28일 오후 서울 시청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으로서 하지 말아 할 발언 등 불법 시정이 계속된다면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반드시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시정은 뒤로하고 연일 인터넷 방송 등으로 자신의 홍보에만 치중하고 있다”면서 “진정 서울 시민을 위한 시장이냐?”고 따져 물었다.

▲ 28일 오후, 서울시청 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보를 문제삼으며 서울시민을 위해 올바로 시장임무를 수행할 것을 천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konas.net
특히, 단체는 “무상급식을 위해 다른 예산을 모두 삭감하면서도 손해배상 청구로 확정된 2억원의 재원마저 포기한 것은 서울시민을 깔보는 행위이자 불법 폭력시위를 옹호하는 민주노총 시장이 되고 싶어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냐”고 지적했다.

단체는 또, “불법을 좋아하고 불법을 행한 자들에 큰 선심을 벌이기 좋아하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15일 한 대학교의 특강에서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철폐를 왜 하지 않느냐? 여러분도 감옥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란다’며 대학생들에게 불법을 종용한 것은 시대착오적 법치를 파괴하는 선동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들은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은 거짓이 진실을 덮고 부도덕한 인간들이 도덕을 들먹이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가짜가 진실한 것보다 잘난 체 하고, 진짜가 거짓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는데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옳고 그름이 바로 잡히지 않아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매도되었다”며 개탄해 하기도 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자신이 진정 시민을 위한 시장인지 본인의 입으로 밝히라"고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들.ⓒkonas.net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반미를 외치며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한 사람”이라며 “그는 김정일 대변인인지, 종북주의자인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인지, 진정 시민을 위한 시장인지 본인 입으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에게 “서울시의 불법시위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기한 포기한 사유에대해 시민들에게 명백히 해명함은 물론, 등록금 철폐 투쟁 선동과 대학생들에게 감옥에 꼭한번 가보라고 한 저의 또한 무엇이냐”며 강조했다.

다음은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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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원순은 서울시장의 시장인가? 불법시위대의 시장인가?

서울시장 취임 후 시정은 뒤로 하고 연일 인터넷 방송등으로 자신의 홍보에 치중하는 파격행보를 걷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통 크게 시민들의 생돈인 2억원을 달랑 사과문 한장과 맞바꿔 버렸다.

정말 통 크고 착한 선심을 보여주는 시장이 아닐 수 없다. 시민의 혈세를 그것도 폭력을 일삼으며 거짓을 선동하는 등 악의적으로 서울시의 행사를 망친 그들을 통 크게 용서해주는 걸 보니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아닌 불법폭력 시위를 옹호하는 민주노총 시장이 되고 싶어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는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무상급식을 위해 다른 예산을 모두 삭감하는 모습과 대조된 모습을 보이며 손해배상 청구로 확정된 2억원의 재원마저 포기한 것은 서울시민의 깔보는 행위가 아닌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불법을 좋아하고 불법을 행한 자들에 큰 선심을 벌이기 좋아하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15일 한 대학에서의 특강에서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철폐 투쟁을 왜 하지 않느냐” 말하며 “여러분들도 감옥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란다”며 대학생들에게 불법을 종용하며 시대착오적 법치를 파괴하는 선동을 일삼았다.

이러한 박원순의 말은 서울시민의 대표를 맞고 있는 시장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이며 시장직을 박탈당하고도 남을 중대한 망발인 것이다.

이렇듯 박원순은 서울시민의 시장이 아닌 불법시위자들의 시장이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줬다.

예로부터 가짜가 진실한 것보다 잘난 체 하고, 진짜가 거짓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는데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옳고 그름이 바로 잡히지 않아,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매도되었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은 거짓이 진실을 덥고 부도덕한 인간들이 도덕을 들먹이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정의를 앞세워 협박 공갈로 금품을 갈취하는 모리배, 나라를 부정하는 무리들로 득세하고 있다.

참여연대, 한마디로 정의와 아름다움으로 덧칠하고 시민운동을 벌이는 단체다. 지금까지 격렬하게 反대한민국 운동을 펼치며 북한 주장을 대변해 온 대표적인 단체다.

그 중심에 자칭 ‘시민시장’라는 박원순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반미를 외치며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한 사람이다. 그는 김정일 대변인인지, 종북주의자인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인지, 진정 시민을 위한 시장인지 본인 입으로 밝혀야 할 것이다.

앞에서는 기업을 상대로 정의와 공정의 깃발을 들고 협박과 공갈을 하고, 뒤로는 돈주머니 들고 금품을 뜯어내는 조폭 같은 시민단체를 이끌며 떨어진 구두창에 최고급 브랜드 양말과 넥타이를 매고 다니는 인간이 바로 진짜 박원순의 실체가 아닐까 싶다.

박원순이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이 극우 독재국가라면 과연 박원순의 일당이 기업을 공갈쳐 그처럼 엄청난 천 억원에 가까운 돈을 뜯어낼 수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박원순은 서울시의 불법시위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기한 사유에 대해 시민들에게 명백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등록금 철폐 투쟁을 선동하고 대학생들에게 ‘감옥에 꼭 한번 가보라’고 한 저의가 무엇인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서울시장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발언을 한 박원순의 불법 탈법 시정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이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이를 지적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할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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