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잘 듣고 판단 해보세요...ㅠ
제가 얼마전에 간신히 취직을 해서 못해준 거도 많고 해서 선물해주고 싶어서 "뭐 갖고 싶어?" 물어보니 아이폰이 가지고 싶대요. 커플로 하자면서요.
저는 참고로 아이폰 3GS가지고 있어서,,,그렇다고 3GS 사주면 욕먹을 게 당연해서 4를 사줬어요.
처음에는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니, 근데 이게 무슨 봉변인지....
제가 보니깐 약정도 끝나가고 보상정책도 좋고 해서 저는 4S로 갈아타게 되었거든요....
아니 근데 !!
한달가량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자기 친구들이 제 폰이랑 자기폰이랑 다른 거라고 뭐라고 했다고 카면서 저한테 다른 거냐고 하길래...아무 생각없이 "응, 니껀 4고 내껀 4S야 ㅋ "
".............와, 오빠 차라리 폰 그냥 가져가라"
'????"
아니, 뭐 실제로 겉도 같고 지 가지고 놀아봤자 별 하는 것도 없으면서 이게 뭐임??
그래서 제가 상세히 설명을 해줬어요. 나도 4 사도 되는데, 이번에 마침 KT에서 따로 연락 왔는데, 조건이 괜찮아서 그랬다고. ㅡ_ㅡ , 모양 같고 다른거 별차이 없으니 괜찮지 안햐고,,,"
알겠다고 그래 놓고는 계속 불평 투성이네요. 지껀 siri도 안된다 카고 느리니 뭐니 ,,,
아 그 친구란 애들 좀 잡아서 족치고 싶은 맘이 ㅠ-ㅠ
결국에는 제폰이랑 지꺼 바꾸기로 했답니다........................아........내 4S...............
이런 상황,,, 제가 잘 못 한겁니까??
진짜 제가 쪼잔한게 아니라,,,,실용성을 따진거 뿐인데... 졸지에 사주고 욕먹고, 바꿔주고도 찜찜한 이상황.............젠장...........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ㅠㅠ
"여친이 넘했네 !!" --------추천 !!
"그냥 둘다 4S하지 그랬냐?" ------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