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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제로녀11111★★★★★

제로녀친구들 |2011.11.29 17:19
조회 130 |추천 2

 

 

 

 

우린 애인이 없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우린 어딘가 살아 숨쉬는 열 다섯살 흔녀들임

 

 

이제부터 어메이징하고 서프라이징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이 이야기는 실화임, 우리학교에 있는 허세녀에 대한 이야기임.

 

 

 

우리 학교 제로녀 1탄임.

 

 

 

 

 

 

 

 

 

 

 

1

 

영어시간에 있었던 일임.

어느 날, 영어 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셨음

딱히 할 일이 없던 나는 짝이랑 진실게임? 비스무리 한 것을 하고 있었음.

근데 걔가 갑자기 무슨 남자 이야기를 하는 거임. 처음엔 재밌어서 듣고 있었음.

 

"야, 내 남친이 군대를 갔는데 깨질까? 연락도 잘 못하고."

 

솔직히 들었을 때 그 사람이 뭐가 부족하다고 얘랑 사귀는지 몰랐음.

게다가 얘는 나이도 어리고 그 사람은 나이도 쫌 있는데 (20대초반) 얘랑 왜 사귀나 했음.

근데 얘가 자꾸 그런 얘기 하는 거임, 진짜 안 믿겼는데 친구라서 그냥 추임새 넣어줌.

계속 "아 그래?" 이러는데도 똑같은 얘기만 계속 함. 어이 없는데도 그냥 들었더니

걔가 자꾸 애인(?) 이야기를 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었더니

걔 대답이 진심 가관이였음.

 

"키스에서 쫌 더?"

 

걔가 그래서 "키스 이상이면 대체 어디까진데" 라고 생각 했는데, 입으로 뱉진 않았음.

걔가 맨날 지 남친이랑 집이나 그런데서 만난다고 하는데 걔네 엄마 쫌 엄하심.

집에서 키스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믿기지도 않았음. 근데 갑자기 지가 조직에 몸 담고 있어서, 싸움 좀 한다고 함. 어이 없었는데도 그냥 웃기만 했음. 근데 그 때 종이 쳐서 더 말은 못 했음.

 

 

 

2

 

얘가 그 싸움 얘기랑 남자사람 얘기를 한 다음에, 지가 우리 개인정보가 있다고 했음.

그래서 애들이 버리라고 했더니 못 버린다고 했음. 자기가 버릴 수가 없다고 했음.

애들이 화났는데도 그냥 참고 웃었음. 솔직히 조카 이해 안 됐음. 막 우리보고

조심하라고도 했음ㅡㅡ 진짜 짜증났음. 근데 친구였으니까 참았음.

근데 지가 싸움 좀 하니까 한 건 뛸 때마다, 돈이 300? 정도 통장에 들어온다고 했음.

솔직히 어이가 없었음ㅋ 그리고 얘 살짝 도벽끼 있음. 근데 300만원씩 벌어온다고 하면

지 돈도 많을텐데 왜 애들 돈 훔침? 그리고 얘는 돈 빌리면 갚지도 않음ㅡㅡ

애들이 달라고 몇 번 말해도 안 줌. 지가 엄마한테 혼난다고 지 통장에서 꺼내 줘야된다고 함.

1000원 빌렸는데 한 한달뒤에 갚았음. 

 

 

3

 

그리고 또 어느 날은 지가 새벽에 싸움하러 나갔다고 블로그에 글이 올라옴

그냥 읽었는데 솔직히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싸움하다가

팔이 크게 다쳤는데 지 부하가 더 다쳐서 업고 병원에 갔다함

병원에 갔더니 지 부한가 뭔가 그 사람이 "상처 치료하고 가!" 라고 했다함.

근데 얘는 지 잡는 사람 내치면서 "치료 안 받는다고 신발!" 이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같으면 이왕 병원에 간 거 치료 받고 오겠음

 

 

 

4

 

애들이랑 들은 것 중에 제일 제일 어이 없던 거였음ㅋ

걔랑 애들이랑 다 같이 진실게임을 하는데 지가 싸움 하다가 사람을 죽였다함.

어이 없어서 "미친ㅡㅡ" 이랬는데 걔가 지가 그 사람이 중환자실에 있는 것도 보고

죽은 것도 봤다함ㅡㅡ 중환자실엔 대체 어떻게 들어간거임? 지를 들여보내주긴 함?ㅡㅡ

가족도 아니고 지 죽인 사람인데? 조카 어이없었음ㅡㅡ

 

 

 

 

 

이거 절대 자작 아님, 이 걸 제로녀가 볼진 모르겠지만

봐서 허세 좀 그만 떨었음 좋겠음.

아직 한 참 남았는데 나중에 또 올리도록 하겠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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