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앞뒤문장 안맞고 두서업고....맞춤법틀려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세요ㅠㅅㅠ.....
처음써보는 톡을 이런 우울한일로 쓰게될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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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남3녀중 둘째
22살....내년이면 23살이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집안형편은 좀...어려운편입니다....(애가4명이나 있으니..ㅡㅡ;)
저는 월급 140정도 버는 직장을 다니다...좀 쉬어야겠다 생각해서
지금 5개월정도 쉬고있습니다...(고등학교때부터 일을 해와서 사회생활에 벌써 좀 질렸습니다..전문대다닐때부터 계속 제직종에 맞는 알바를 해왔구요.)
제 이력은 여기까지하고....본론은
저희엄마께서 제 신용카드를 쓰시는데..생활비로 약 한달에 35만원 가량 쓰십니다...
많이 쓰시면 40~50정도쓰십니다....(아빠가 돈을 잘 벌지 못하세요.)
그리고 저희엄마가...저 어렷을적 터진 IMF 이후로 아빠가 사업에 망하셔서;;;
그때부터 화병과...심한천식..그리고 우울증에 걸리셔서...많이힘드셨어요..(아빠가 좀 가정적이지 못하십니다.)
저희엄마...성격이 모르는사람한텐 내성적이시고 심한 경계심에
평소엔 다혈질에 막말과 심한욕설에..굉장이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외도 있습니다...저희엄마가 어쩌다하루에2~3간정도 기분이 좋으실때 빼고...
정말 친구어머님들 보고...우리엄마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엄마죄송해요ㅠ)
정말 엄마자랑하는 톡글 보고있으면....저도 모르게 막 눈물이납니다...(부러운마음에..)
생활비를 많이 못드리는 날이면...
집에들어오면 엄마가 절 째려보십니다.....평소엔 쳐다도 안보심..
드시고싶은거 가지고 싶으신거....안해드리면 분위기 싸해집니다...
제가 어리니깐..좀 말을 못가려해서.....
엄마한테 가끔 막말도 합니다ㅠㅠ...엄마드리는..집에쓰는 생활비 너무 많다고 힘들다고 막 소리를 지르면..
저희엄마 저에게 썅욕하고 배은망덕한년...못된년..저에게 생색낸다고
드럽다고 하시면서 딸마음속을 정말 뒤집어 놓으십니다....
저...저희엄마한테 솔직히 잘해드린다고 생각합니다..최근 안방에 LED티비도 놔드렸구요..
저희엄마 건강문제로 등경락 매달 마사지샵에서 받게해드리구요..(한달에 3번?)
가정용사이클부터..소소한것들 저가 가방 구두 옷...
저거 사드려서 배아프냐구요?아니요...배아팠으면 안사드렸죠..
제가 효도하는게 좋고 사드리고싶고 해드리고 싶어서 해드린겁니다..
근데 아무리 잘해드리려고 노력해도.......
다른엄마들은.....딸이 벌어다준돈 아까워서 못쓰신다고...모아둿다 결혼할때 주신다..
하시는데....(저는 오히려 욕먹고..)
저희엄마 그런거 없으세요...무뚝뚝하셔서 고맙단 표현은 안하시는것같구요...
저 항상힘들다 말하는데도..ㅠ이거저거 해달라하시고ㅠ 안해드리면 엄청엄청나게 서운해하십니다..
전 돈이없지만 어떻게든 사드리고 싶죠...(돈이없는걸 안믿으시는것 같음)
엄마가 뭐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가면,,,,,
입맛에 맞지 않으시면 가끔씩 사온거 던지시기도 하구요...(그래도 딸이사온건데..)
사온거 맛잇어도 맛있다고 말씀안하시고,,,,사와도 고맙다 잘먹엇다 소리
기분좋을때만 가끔하십니다..
저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엄마의 화풀이와 소리지르는거..다혈질 때문입니다..
저희엄마 아빠와 사이가 안좋으셔서 그 화풀이를 동생과 언니 저에게 푸시는것 같습니다.
별로 심하게 화낼일도 아닌데 온갖모욕과 심한욕설...정말 고막이 찢어질것 같이 소리를 지르십니다.
저 그소리 너무 오래듣고 살아서....언제부터 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제 제가 아니라 동생한테 소리지르는것만 들어도 심장이 쿵광쿵쾅뛰고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불안하고..그럽니다..
우울증도 생긴것같구요..
솔직히 20대초반....돈정말 쓰고싶은곳 많아요...ㅠ꾸미는거 맛집다니는거..남친도있고...(사치인가요?)
한창좋을때라고 하는데.....전 왜좋은지 모르겠어요...
주위에 부모님 잘만난 애들은...용돈도 받으면서 행복한 가정에서 지내는데..(소수지만..)
전 그런것까지 바라진 않고요...집에 보태는 생활비가 정말 걱정이예요...제 앞길도 막막한데..
신용카드를 없애라구요?.........
저희 아빠가 엄마까지 신용불량자로 만드는 바람에...
저희엄마가 너무 불편을 겪으셔서...
만든 신용카드입니다... 제가 돈관리를 아주 못하는편은 아니기에;;
아직 연채는 없습니다...
큰가전 제품살때 신용카드가 필요하기도 하고요..
저 능력도 없지만 추후에 .....저 제가꾸릴 가정...제가낳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엄청많이 모아두고 싶어요......정말 저 나중에 늙어서 이렇게 살고싶지 않고 제아이들은 이렇게 안살게 할겁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행복한집...)
근데 저희엄마는.......저희집이 좀 어려운것도 있지만 너무 돈돈돈....하십니다..
미쳐버릴것같아요....(이해가안되는건아니지만ㅠ)
근데 제가 큰소리를 못치는건.....엄마가 몸이 약하셔서....아직 어린동생들 (셋째중2 넷째초3)
하고 병원비가 많이나옵니다...한번갈때 약값병원비 합쳐서 만원인데...그걸 동생약까지 여러번가시니깐
ㅠㅠ병원비가지고 막 뭐라 할수없는거고......달10만원 이나 10만원넘게 나오는때도잇음
저희언니는 돈 안보태냐구요??
저희언니도 보탭니다...전 그래도 어느정도 고정적이지만...
언닌 들숙날숙이라...20~50 가량 들숙날쑥인걸로 알고있어요..(자세한건잘;;)
저 정신적인문제 (엄마의 화풀이,돈재촉,소리지름)
금전적인문제..월30~50(보통30대정도)
가족여행이라도 가면 전 50만원씩 씁니다....모아둔돈으로..
근데 저희엄마는 제가 너무 돈쓰는걸 바래요....툭하면 시켜먹자 하시고...
너무힘들어요..막말에 욕설에...
얼마전에 나가산다고 말을했습니다.......(정신적으로 극도의불안감과 정말우울증말기로 죽을것같앗음)
저희엄마 갑자기 하던일 멈추시더니....절 멍하게 바라보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엄마도 저보시고 울으시고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왜 나가 살생각하냐고 엄마때문이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직장다시구하면 출퇴근하기 어려워서 간다고..
그리고 솔직히 집에서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절 아주 불효녀..못된년..남들다 참고잘사는데 도피하는년..
취급하시고 고합지르고 물건던지시고......
(더이상 못참고 살겠습니다..제성격이 엄마처럼 변하는게 보여요..)
제가 어려서 철이 덜들어 어린생각을 하고있는건가요?...
집이 어려우면 그정돈 보탤수있는데 제가 너무 욕심히 과한건가요?
제주위사람은 제신용카드를 쓰시는게 문제가있다 하시는데...이제와서 다시달라고 말씀못드려요..휴
무엇보다...저희엄마 성격만 바꾸신다면....정말 참고 살수있을것같아요...
정말 이런말은 안할려고 했는데......다른사람들도 저희엄마보고...혀를 쯧쯧차고
왜저러나...라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우리엄마 그렇게 쳐다보는거 기분나쁘지만
저도 엄마의 성격이.............휴....
저정말 걱정입니다.........엄마욕하는 나쁜년이죠..저...제가생각해도..저정말 나쁜년인것같아요.
근데정말 이렇게 해서라도.. 상담이 필요해요..
이현실이 도우지 열심히 돈을 벌어도....잡히지가 않네요!!
내앞길도 막막한데...집에 돈을 계속해서 보태야 하는현실...
저 지금 많이힘들어요...악플과 저희엄마욕은 절대삼가해주세요...ㅠㅠ
*추신
아빠는 지방에서일하시는데 이혼처리는안되있고
가끔씩 집에오시는데
오실때마다 엄마랑싸우시고..(아빠가..고지식하고 막내라 아직도 철이없으심..;;)
저희도 별로 반기지않아요...
어렷을때부터 엄마가 아빠에대한 안좋은말을 많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