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18여자사람임ㅋ
몇일전까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21살이었습니다.
그오빠랑있었던일 써보려고 합니다.
글이 엄청긴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끄적이는건데..
꼭읽어보시고 저같은 후회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읽어주세요..
정시간없으신분은..본격 본론은3번째 단락 부터입니다..
일단 첫만남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한테는 친한친구가 한 5명 정도가 있는데요, 2명은 자퇴한 친구고, 1명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친구고 2명은 중학교떄 친구인데요. 자퇴한 친구 2명중에 한명은 고시 준비하고,한명은 기술을 배워서 네일아트를 합니다.그중에 고시 준비하는 친구랑 같이 자취하던 사람들 중 한명이엇는데 차근차근히 문자를 주고 받다 보니까 성격도 재미있고 제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만나거든요.. 근데 괜찮다고 자기가 학교앞으로 오겠다. 뭐 이런식으로 저한테 무한한 관심을 주셔서 사귀세 되었습니다.
그이후 일반 커플들 처럼 꾀오래 사겼습니다. 그런데 이글 읽으시는 분중에 그런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생일 조차도 남자친구가 챙겨준적이 없습니다.100일 이딴 기념일들은 당연하구요 그리고 항상 싸우는일이 있게되면 욕을 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본인의 잘못때문에 싸우는 경우에도 저한테 수건다 뭐다 개같은x,이다. 등등 제친구는 싸울때 저한테 욕하는거 듣고 엄청 놀라더군요. 약속시간 1~2시간 늦는건 기분이고, 늦어놓곤 또 저한테 욕하면서 화를 냅니다.
그럼 정말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이렇게 서로한테 계속정떨어질 쯤이 었습니다.
제친구중에 고시준비하는
친구가 저한테 제 남자 친구가 바람을 핀다고 말해주더 군요 바람난지 3주쯤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는 내내 당장찾아가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 라며 따지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럴수 없었습니다. 저는 임신중 이었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부터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등을 고민하던중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되니 소름이끼쳤습니다. 바람피면서
저껴안고, 사랑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화내고 배신감이 느껴지고 치가 떨렸습니다.
하지만 제 뱃속에 있는 아이 문제가 더 시급했기 때문에 화내지 말고 말하자 라는 생각에 전화를 걸어서 3주간 뭐하고 지냈냐고 물었더니 "잘못" 이러더니 "시x 나지금 일하는거 모르냐?" 하더니 전화를 끊는 거에요. 안그래도 혼자서 너무 무서운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넘어가려다가 대판싸우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얼굴보고 이야기 하려고 만나자고 했는데 알겠다더니 갑자기 형들이랑 술을 마시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젠 안돼겠다싶어서 전화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됐다고침착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그래? 얼마나 됐는데? 거짓말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거짓말 이라니요 아니 제가 그런 거짓말을 왜하겠습니까 그말 두마디 딱하더니 전화를 맘대로 끊더군요 제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요 그랬더니 "아 시x 자꾸 전화하지 말라고 지금 형들이랑 술먹는거 안보이냐 미x년아"라고 하더니 또 전화를 뚝 끊더군요
물론 고등학생이라는 제신분에 맞지않게 제가 몸관리 못한점, 아니이에 그런 책임 못질 행동한거 잘못한거 압니다 정말 뼈저리게 후회도 햇고 반성도 했고 제가 정말잘못한 사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혼자한거 아니잖아요.. 저도 잘못했지만 막상 남자친구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이런남자를 만나왔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낙태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처음이야기 했던 친구중에 자퇴해서 네일아트한다는 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니까 제 친구가 자기 언니 주민버호 빌려달라고 할테니 병원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몊일후에 제친구 언니의 주민번호, 이름을 빌려서 병원에 갔습니다.병원을 가서 일단 초음파를 봤습니다. 애기집 막 그런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낙태수술이 되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기에 병원을 전전하다가 낵태수술이 된다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낙태수술 상담을 하는데 마음이 너무 너무 진짜 너무.. 아팠습니다 저의 그리고 제 남자친구의 한번의 실수에 아이는 죽어야 한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려고 병원을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낙태수술을 자꾸 하라고 하더군요.. 살짝 유산끼가 있어서 그얘기도 했더니 유산되면 낙태 안해도 되니까 돈굳었네.. 라는식으로 말했습니다..그래서 아기를 낳아도 나랑애기는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을 가서 수술날자를 예약을 하고 왔는데 정말 너무 무섭고, 두렵고 해서 남자친구에게 나수술이 너무 무섭다그리고 두렵다고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라고 울면서 애원하면서 제발 너무 무서우니까 한번만 와서 위로라도 해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일하는거 바빠서 못가"라고 하더군요.. 그일이 그일..치킨집 서빙알바 였습니다... 진짜 서운하더라구요.. 심지어 믿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수술전날 초음파사진을 문자로 전송해 달라길래 해줬더니 그때서야 믿더라구요... 그리고 수술당일날.. 혼자 전철타고 울면서 병원에가서 혼자 수술받고 또혼자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날은 그래도 걱정은 해주더군요 그래서 아 남자친구가 달라지나 보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그날뿐 달라진게 별반 없었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미역국 한번만 끓여주면 안돼냐니까 일하느라 피곤해서 못끓여 오겠다고 합니다. 그일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안달인지... 그러더니 그치킨집에서 실수 해서 쓴소리한번했다고 바로 관두고 나오더라구요. 몊번이나 헤어지려고 했지만 진심으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모질게 해도 너무 헤어지기가 싫었습니다..
사실 수술후에 제 몸상태는 별로 좋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밤마다 배가 너무 아프고 팔다리도 저려서 잠을 못잡니다.. 그러다가 지치고 지쳐서 잠이 들면 항상 지하쳘을 타고 혼자서 울면서 병원을 가던 그장면을 꿈을 꿉니다, 그리고 울면서 다시짐에서 깹니다 저는 이렇게 매일 2~3시간 짧으면 30분씩잠을 잡니다.. 수술한지 3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두요...
이렇게 너무 아파서수술후에 다시 병원을 갔는데(소독,염증치료 다정상절으로 받음)두번다시는 임신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더군요.이나이에... 이이야기를 들은후 몇일안되서의 일입니다..
몇일후 남자친구를 만나서 평소처럼 얘기하다가 남친 핸드폰을 봤는데 어떤여자애랑 카톡내용이 명백한 바람이 었습니다. 저는 두번다시 임신을 못하게 됐는데 바람을 피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건진짜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따졌더니 저한테 욕하면서 화내더라구요 근데 그러더니 문자로 미안하다며 자기기 이제 정말 잘핼테니 한만만 용서해달라는 식으로 말하길래받아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 고등학교 에서 친해진 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가 사귀게 되면서 4명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제친구커플얘기도어이없음 내꺼뜨면 쓴대씀)
그런데 몇일 안가서 제친구한테 급관심을 보이면서 연락을 하더니 제친구한테 제욕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걔머리가 멍청하다부터 (저는 외박이안되는데)딴여자를 불러서 1박2일가자는둥 심지어 제친구한테 나지금A야 라고 말한다면 저한테는B를갔다고 합니다 . 누구한명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항상 알고 보면 거짓말 한상대는 저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군데 말입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말만하면 여자들이 다리를 벌린다 이런내용의 허세를 막부리더라구요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내친구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화 냈습니다. 솔직히 2번째 바람 이후 저도 모르게 자꾸집착을 한단말을 듣고 있었는데 이것도 집착이라고 개같은x,미친x,x같은년 이라고 욕하 더라구요
제남자친구가 집창한다고 말하는 거는 예를들어A라는 약속을 제가 지켜달라고 부탈을했다면 신경쓰지 않고 마구 어기기 시작합니다그럼 싸우죠 또어깁니다 싸웁니다 이걸한 기본10번은 하면 또그러게 되면 하루종일 지랄을해요 제가 그게 집착이래요.. 그리고 연락좀 자주하란말 했다고 집착이래요..
그래서 싸우다가 전화를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그날 저녁에 제친구한테 전화해서 저랑 헤어지고 사귀자고 했다군요 제친구도 욕하는 거는 말리고타이르고 설득했는데 화가나서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길듣고 어김없이싸웠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 소리가 제친구가 그얘길 저에게 나불댔으니 따먹겠다 돌리겠다 그런얘길해요
최근엔 어떤 술집에서 일하는데 여자들이 자길 엄청 좋아한다 번호는 한100번은 따였다는 식으로 나같은 훈남이 니같은걸 사겨 주는걸 감사해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지 친구들 한테 저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같이 있을때 남자친구 친구한테 전화가 어면 제남자친구가여자친구랑같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친구가 하는말이 또넣었다뺐다했냐 떡쳤냐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남자친구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더군요 제가 그걸하기 위해 있는 존재 마냥요 진짜 더이상 못 참 겠어서 헤어지자라고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난널 사랑하고 정말 이젠 잘할거다 너랑 결혼하고 싶단말들을 합니다. 이번에 는들을 가치가 없는 빈말이라고 판단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건강도 잃고 임신할 기회도 잃었습니다..사실 수술할때 그네일아트 친구가 일하면서 번피같은 돈들여서 수술했습니다.. 그돈안갚아도 된다는데 어떻게 그럽니까...진짜 친구끼리ㅠㅠ
그래서 헤어진후에 초음파 사진과 돈을 달라고 악착같이 얘가하니까 제가 지랑 다시 사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제친구들은 너가 진짜 손해라고 같이 잘못했어도.. 그새낀 너무하단식으로 돈은 꼭 받아내라고 하는데 저는 돈보다는 사진이 받고싶은데 사진진짜 받을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임신못하는 여자가 어디가서.. 결혼하기도 쉽지 않잖아요.. 진짜 이래 저래 걱정밖에 없습니다... 사진달라니까 와서 줄테니까 좋게 끝내자고준다고 하더니 안왔어요..안오고서는 제가 왜 안오냐고.. 사진나한텐 중요한거니까 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또 저한테
또집착한다는식으로 말하네요
아진짜 어찌해야되나요
진짜돈을 받는게 맞나요? 진짜 돈은 몰라도 사진은 줘야 되는거아닌가요ㅠㅠ
진짜 저한텐소중한건데
이정도는 정말 저남자가 한짓의 새발의 피입니다..
얼마나저한테 욕을해대고..상처를 줬는지.. 이제 남자는
만나지도 못하는 지경입니다...
그래서 사진진짜 달라고.. 오기 귀찮으면 내가 가서 찾아가겠다고 그랬는데 자꾸집착이래요
다시 사귀자는 건줄알아요 자꾸 전 사진달라고 하는건데..
아진짜 사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경우에는 제가 수술 비용을 받는 게 맞는걸까요?
조언좀해주세요 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글쓰면서 다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네요ㅠㅠ
이글을 몇분이 읽던 한분이라도 저같이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글엄청길고.. 쓰다가 살짝 흥분해서.. 글에 두서가 없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 아침부터 정말 한개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진짜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자작이라고 소설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제인생 걸거 없지만 제인생을 걸고 자작아닙니다..
마음같아선 저오빠일하는데 라도 까발라고 싶지만...
죄없는 가게는 뭐가되나 싶어서 ...
그럼 제일많이 물어보시는거,,
언니 주민등록번호요...
제친구언니한테 정식으로 허락받고 사용한거 맞습니다.
아그리고 방금이해한건데요 댓글에 링크걸어놓으신분들
저랑 그글이 닉네임 똑같다고 제가31살 남자라고 들 하시는데요;;
여깄는사람들 다저랑 똑같이 닉네임 쓸수 있거든요??
이건쫌 어이가...없...음...
제가 다른 웃기시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보세요 검색하면검색결과가
이렇게 나오죠
그럼 제가 로그인을 하고 제가 쓴글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가 쓴글은 분명히 하나 입니다 자꾸 닉네임갔다가 몰아가지 마세요
제모든걸 걸고 자작아니라고 했을텐데요
정말 어이없네요 전그리고 판쓴게 이게 첫번째 입니다
여깄는 모든분들이 제 닉네임이랑 똑같이 판쓰실수 있는거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