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18女 흔하디 흔한 흔녀인데요 ^^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쓸께요~~~ (처음쓰는거니까 이쁘게 봐주떼요~~~~~)![]()
얼마전에 나님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훈남 오뽜 님을 좋아하게 됨 ㅎㅎ
사건의 발단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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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나님이 앨리배이터 타려고 막뛰어 가는데 어떤 훈남이 문은 딱! 홖! 짠! 하고 잡아주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 헤..헥..헥 고맙습니다.." 하고 고개를 들고 그 남성분을 한번 보는데
티비에서 나온것같은 (정일우+지현우)가 있는거임 헉!
(정일우 보단 지현우를 더 많이 닮아서 오빠를 현우라고 부를께용!!!)
(아!! 그리고 친구가 '지현우'닮았다고 인정해줬으니까 싱크로율90%맞을꺼임)
얼굴을 거울넘어로 감상하는데 오 ~~~ 이뻐! (소름돋아서 돋움체)![]()
감상의 절정을 넘어갈때 눈치없는 땡! 소리가 ㅠㅠ 나님 마지막 모습도 아릅답고 싶음 그래서
앨배에서 내릴때 사뿐히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오빠가 탄 앨배가 흔들릴까봐서 ㅠㅠ
아... 나란 뇨자.... 통통족 ,,ㅠㅠ
두번째
저번주 일요일에 저희 가족끼리 외식하러 가눈뎁
현우오빠가 운전석에서 딱! 확! 짠! 하고 내리심..
심장이 멈출꺼 같았음
그리고 딱 그순간 저를 보시는거임 그순간 한....3초가 서로를 계속 바라봄,,,말없이
나는 그순간에도 현우오빠께서 내리신 차의 이름과 번호판을 외우고 있었음........
아,., 나란 뇨자 남자에 굶주린여자....
그리고 나서 서로 갈길 갔음..
엄마,아빠는 지하실 가시고 나님은 언니랑 같이 지상에서 기다렸음. 그런데 언니가 먼저
"야! 대박 ㅈㄴ 아 내꺼하고 싶다. 훈훈하네.."
이러는거임... 역시 피는 못속임 서로 같은 남자 좋아함.., ㅋㅋ
근데 우리언니님은 한창 살이빠진 상태임 그래서 순간 그현우오빠가 언니 한테 갈꺼같은 생각이듬..
그래서 나님은 " 언니 그래도 언니는 8살 차이나고 나랑은 2살차이나 ㅋㅋ 꿈도 꾸지마" ㅋㅋㅋㅋ
이러면서 나혼자 현우 오빠랑 결혼까지 진도 나감,,
이러다가 식당 도착해서 밥을 맛있게 먹어주려고 하는데
밥먹으면서도 현우오뽜 생각밖에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아련해![]()
플러스 이야기
어제 학교 10시에 야자 마치고 집에 와서 주차장 뒤졌음
근데 현우 오빠랑 눈빛 교환하면서 딱 외운 차종과 차번호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근한 완전 초보임,,, 요런게 붙어있었음. ㅎ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전화번호가 딱~~~!!! 저장하고 싶지만 이런거 까지하면 스토커 같아서,,, 자제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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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오빠들 친구들 동생들 저 어떡해요??
오늘도 야자시간에 공부안하고 계속 저이야기만하고 주차장 한번 더 뒤질까 하다가 들어와서 씀.. ㅜㅜ
오빠가 저랑 같은 중학교 나왔거든요?? 그래서 나이는 아는데 이름도 몰라요,ㅜㅜ
그리구요 곧 군대 갈 것 같아서 친구한테 이야기 하니까 가기전에 편지로 고백하래요 ㅠㅠ
좀 도와죠요(진지함)
베톡가면 진짜 편지 써서 보내겠음.. 인증샷+글쓴이 사진도 올리겠음..
만약에 진짜 사귀게 되면 '지금은 연애중'에 계속 올리겠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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