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요사이 끊어놓은 10분 거리 헬스장도 추워가지고 갈 엄두가 안나는 것 같아요.
한 정류장 거리도 몇 발자국 내딛으면 다리가 꽁꽁 얼어서
주저없이 버스를 타게 되는 요즘, 추위 때문에 이번 겨울을 어떻게 견뎌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찾아본 기특한 발열 아이템들!
너무나 좋은 정보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학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터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아이템입니다.
바로! 발열 마우스패드!
외풍이 심한 곳에 컴퓨터가 있거나
아님 저처럼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시린 사람들에게 반가운 제품인데요.
장갑처럼 마우스 부분과 손을 껴서 사용하는 거에요.
이 패드안에 발열장치가 있어서 손이 따뜻하다고 하는데요.
손등부분에 발열장치가 있어서 USB만 꽂으면 된다고 합니다!
발열내의
요즘 발열내의가 유행이더라고요.
원래 저는 내복같은거 안 입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옷태도 다르고, 옷 위에 또 옷을 입어서 그런지 활동하기에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입었는데 저번 주, 말도 못하게 추워서 요즘 핫하다는 발열내의를 사기로 각오했습니다.
요즘 선전 많이 때리는 곳의 발열내의 사려고 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속옷브랜드가 아니라서 몸에 부드럽게 착용감이 느껴지는
국내산 속옷브랜드를 찾아봤습니다 ㅋㅋ
괜춘한 것 같더라구요
발열 다운 점퍼
강추위에도 끄떡없다고 하는 매직 히트 발열 다운 점퍼인데요. 이건 제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사실 골프 의류긴 한데 일상에서 입어도 전혀 손색이 없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ㅋㅋ
일본에서 수입한 특수 안감을 사용해서 발열효과가 난다는 직원의 이야기에 혹해서
구입했는데요, 다른 발열 제품들은 수분 흡수로 발열을 한다고 하는데
이 아이는 원단 내에 적외선 흡수제를 첨가해서 더 따뜻하다고 합니다. 완전 신기~
지난 주 너무 추워 구입했는데 다시 날씨가 풀렸어요 ^^;
빨리 추위가 다시 왔으면 ㅋ
발열 핫팩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흔들어서 쓰는 일회용 핫팩이나
똑딱이를 눌러서 액체가 고체가 되는 재활용 핫팩을 썼는데요.
최근에는 춥다 싶을 때 전자레인지만 있는 곳에 방문해서
몇 분만 돌리면 금방 따뜻하게 되는 핫팩이 생겼더라 구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일회용이나 집에 가서
핫팩을 삶아야 하다는 걸 생각하면 전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제품인 것 같아요.
모양도 단팥빵, 케이크, 붕어빵, 등등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들고 다녀도 귀엽답니다.
그 외 다양한 발열 제품들
요즘 발열 제품들이 워낙 대세다 보니 발열 덧버선을 비롯 발열 쿠션, 발열 슬리퍼,
심지어 발열 깔창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엄청 춥다고 하는데
각종 신기한 발열제품들이 나와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올 겨울 다들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