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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최악의 날??화려한외출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겸... |2011.12.01 11:55
조회 2,992 |추천 20

안녕하세요...........

가끔씩 네이트 판을 보며 웃던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ㅋㅋ.ㅋ

 

저도 요즘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ㅋㅋ.. 한번

,

 

 

 

 

 

 

 

 

 

 

 

사실 난 여기에 글 올리기도 싫었음

근데 남치니남가 계속 올려보라고 막 난리를 쳐댐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 별거없어도 재밌게 봐주삼 ㅠ_ㅜㅋㅋㅋ

 

 

 

 

 

 

 

 

 

 

최악의 날..은,

 

 

2년 전 쯤으로 올라감.. 난 그때 대학교를 막 들어온 상크미 였음 부끄

헐 근데 벌써 대학 들어온지 2년이나됐다니..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나의 가정 배경을 알아야함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너무 보수적임..... 대학교 1학년때 통금시간6시였음 ... 레알..

5시 50분 부터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들어오면 호적 팔 기세였음 .....

순한 어린양이었던 나는 정말 집-학교 밖에 몰랐음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분위기 자체가 6시통금임

 

 

 

근데 난 수능이 끝나구  몇달 뒤에 남친을 만들었음 ㅋㅋㅋㅋ

당연히 부모님 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를 가서 만들었어야 하는데....에휴...

지금 까지 사귀는중임.... ㅠ_ㅜ 소개팅도 미팅도 못하고 붙잡혀 삼 ...

내가 미쳤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수능끝난 고3들, 남친은 대학가서 만드3

 

 

어쨋든ㅋㅋㅋ,

남치니를 사귀고도 내 통금시간은 6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5시반에 밥먹으러 갔다가 중간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라 암말도 못했음 그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통금시간과 우리집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충분히 느꼈다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겠음 ㅋㅋㅋㅋㅋ

 

 

 

 

 

난 대학교를 내가 사는 곳과 1시간 거리가 나는 곳을 다녀서 1학년 때는 긱사 생활을 했었음ㅋㅋ

보수적인 우리집을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젤 먼 학교를 선택했음ㅋㅋ

집과 제일 멀고 긱사 살 수 있는곳 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가야했음.

그러니깐, 월-금은 학교에있고 금-일 은 집에있고 다시 학교로 새벽차 타고 가는 생활이었음..

그래도 난 행복했음 평일엔 부모님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었으니깐파안

 

 

 

 

 

 

 

 

 

 

시간이 가고 , 난 대학의 꽃 MT라는 것을 가게 되었음똥침짱방긋

그때도 난 막 부모님 사인 받아오고 막 그러는 건 줄 알았는데

대학 생활은.. 부모님과 상관없는 나의 생활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설레고 기대되었음

 

 

 

 

 

그때 MT가 수목금 으로 2박3일 짜리였음 ,

예정대로라면 난 MT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야함..

BUT 남치니랑 사귄지 4개월 동안 7시 이후 까지 있어본 적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계략을 꾸민것임.ㅋㅋㅋㅋ

 

 

'엄마 나 MT끝나고 오면 저녁에 온데, 그러면 너무 피곤하니깐 토요일날 아침 일찍갈께'

 

ㅋㅋㅋㅋ 엠티 저녁에 안끝남 ㅋㅋ 점심쯤에 도착했음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계략은 성공한듯 되었고...

엠티가 노는것이 아니라 기합 받는것임을 그때 가서 알게됨..

우리 학과가 엠티엄청 빡센데로 유명한 곳임을 입학하고나서 알았음

나보다 일년 먼저 대학생활을 한 남친이 엠티가 벌받는 곳이라는게 거짓말 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정말 다리에 알과 손에 멍이 든채로

환자가 되어서 내가 사는 지역으로 금요일에 도착했음..

(울히 엄마는 내가 학교 긱사에 있는 줄 알았겠지..ㅋㅋㅋ)

 

 

 

난 근데, 그때도 좀 무서웠음 

우리 아빠가 어딘가 보고 있을 것 같았음

우리 아빠는 최고로 무서운 사람이었음ㅋㅋㅋㅋ 나한테는 ㅋㅋㅋㅋㅋ

우리집 전방 500m는 남친이랑 손도 못잡았음 ㅋㅋㅋㅋㅋㅋ

떨어져서 걸었음 ㅋㅋ 아빠가 볼까봐 ㅋㅋㅋㅋㅋㅋㅋ

몇미터 떨어져서걸으면서 대화도 전화로함 ㅋㅋㅋ

마치 남인듯 ㅋㅋㅋㅋ

 

 

 

 

 

 

그날 우리는 정말8시 정도 까지 밖에 돌아다니며 길거리 데이트를 했음

감격 눈물 폭풍 ㅠㅠㅠㅠ통곡통곡

주변을 살피는 것을 잊지 않은채 ㅋㅋㅋㅋㅋ 아빠 비슷한 나이대 사람 지나가면

손 자동으로 빼고 아빠차 같은거 지나가면 바로 숨고 ㅋㅋㅋㅋ

아주 스파이노릇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무서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찜질방을 가기로 함

우리집과 버스로1시간 거리나는곳으로ㅋㅋㅋ

그리고 우린 그곳 주변 마트에서 먹을것을 폭풍 구입했음 우린 감격의 이 계략을

밤새도록 이야기할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를 사들고 찜질방 카운터 앞에 서있는데

신분증 검사를 하는것임....

난 그때 대학교 1학년이긴 했지만... 학교를 빨리가서...

원래 나이는 19인데 ..ㅅㅏ회나이? ㅋㅋㅋ로는 20살 상큼이...

일명.. 걍 미성년자라는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짤렸음.......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해서.................................................

..내 표정은 굳어졌음... 우리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가는거구나

 

근데 내 머릿속을 번뜩이는 한곳,

 

우리집 주변에 찜질방에 3개정도 있는데

그중 한 곳에 민증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친구 말이 생각났음.

 

그땐 그냥 넘겼는데 왜케 그 친구의 말이 고맙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당장 다시 우리집 근처로 왔음 10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음

 

 

 

정말 그곳은 민증 검사를 하지 않았음

카운터를 지나가는데 나는 심장이 엄청 떨렸었음 ㅋㅋㅋㅋㅋㅋ

 

 

찜방엔 사람이 좀 있었음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우린 다시 찜방안에서 만나

 베게랑 매트랑 2~3개씩 가지고 와서 영역표시를 하고 과자를 텄음 ㅋㅋ

그리고 우리는 과자를 먹으면서 나의MT때 받았던 고통에대해 이야기 하고있었음

 

 

 

 

 

그런데 내 얼굴에 과자가 묻었었나봄ㅋㅋ 갑자기 우디남친이

내 입 옆에 손을 갖다대고 '이그~ 과자나 뭍히구 ~' 라며 과자를 떼는 순간

 

 

.......

 

 

 

 

 

 

 

'저거 민서 아니야?' 

'저거 민서 아니야?' 

'저거 민서 아니야?' 

'저거 민서 아니야?' 

'저거 민서 아니야?' 

 

.

.

.

.

.

 

 

 

 

 

 

민서는 내 가명임

 

 

내 얼굴은 그 순간 굳어졌음 내 뒷통수에서 들리는 내이름 두글자...

그리고 낯익은 두려움의 목소리........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내 입에서 떼간 과자를 지입으로 집어 넣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표정을 보더니 왜그래? 라며 싱글벙글 하는 내 남친을 보며

 

 

'아빠다'

 

 

라고 작게 읊조림........

순간 남치니 표정은..  놀람

 

 

 

 

 

 

손에 든 과자 떨어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순간 돌이 되었음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음 어떡함 어떡함 나 죽었다

아 진짜 나 이제 끝이다 여자로써 끝이다 난 이제 죽었다

호적에서 파이면 난 집에 쫒겨나면

오빠한테 얹혀 살아야하나 아 알바 또 해야하나 학교는 어쩌지

 

ㅋㅋㅋ 별생각 다함 5초사이에 ㅋㅋㅋㅋㅋㅋ

 

 

 

 

 

 

나에겐 아쥬 긔여운 그때 당시 3학년 남동생이 있었음

늦둥이라 애교 작렬 아예 귀엽고

 

 

-_-눈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5초간의 생각을 하며 굳은채로 앉아있는데

 

그 늦둥이가 나에게 싱글벙글 다가와

나한테 말함

 

 

 

 

.

.

.

 

 

 

 

 

 

 

 

'누나

 

 

 

 

 

 

 

 

 

 

 

 

 

 

 

 

 

 

 

 

 

 

 

 

 

 

 

 

 

 

 

 

 

 

 

 

아빠가 오래부끄'

 

 

 

...

.

.

.

.

 

 

 

 

 

 

 

 

 

 

 

 

 

 

 

 

 

 

 

 

 

 

 

'근데 누나 .....

 

 

 

 

 

 

 

 

 

 

 

 

 

 

 

 

 

 

이거 과자 나 먹어도돼?파안'

 

 

 

 

 

 

 

 

 

 

 

 

 

ㄱ-..........................

많이 드십쇼 ...

 

 

 

 

 

 

 

 

 

 

 

 

내 남친이랑 나는 이 대사를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빠에게로 감..

 

난..

 

..이 세상이 여기서 끝나는줄 알았음

 

 

예상대로 아빠에게 엄청 깨지고 이제 딸로 안부르고 집 나가라함

난 아빠한테 구차하게 매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했다고 .....................

 

그리고 제일 큰죄는 거짓말임.................

아빠는 그게 제일 화가 났다고 말함 ㅋㅋㅋ

 

치네 ㅋㅋㅋ

 

남자랑 있어서 화났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래범 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땐 진짜 난 사형수의 느낌이었음

 

 

 

 

 

 

그리고 그 상황에서

 

울히 겸둥이 내동생 있잖슴..? ㅋㅋㅋㅋ

 

 

내 남친 표정 썩어들어가고 있는디

 

 

 

'형아 

나 이거 과자 새거 터서 먹어도되?파안

 

 

음료수는?파안'

 

 

ㅋㅋㅋㅋㅋㅋ 정말 눈치없음 -_-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2차로  내 남친 불려감

 

 

 

 

 

난 내 동생과 앉아서 과자를 먹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이거 나 다 먹어도돼?파안'

 

 

'..ㄱ-..응... 근데 너 왜 오늘 찜방 왔어?'

 

 

 

'응?!! 나 오늘 영어 100점 맞아서! 아빠한테 찜질방 가자고 했어!!!'

 

 

 

 

 

 

....ㄱ- ...

그래 참 기쁜날 왔다가 구리게 가겠구나 .. 아빠는..

 

 

 

그래서 아빠가 유난히 화가 더 난것 같슴 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무슨 드라마 보듯 ㅋㅋ

내남친과 아빠처다봄 ㅋㅋㅋ

 

그것도 찜방 한가운데  남정네 둘이 한명은 앉아있고 한명은 고개 숙이며 뒷짐지고 서서

연속 죄송하다고 하는 이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기지로 되돌아옴ㅋㅋ

 

 

 

'오빠 아빠가 뭐래?'

 

'내가 나가 던지  둘이 같이 나가던지  너혼자 나가던지 하래..

 

 

 

 

내가 나갈께............'

 

 

 

 

우디 남친이 짐챙기고  다시 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온다함ㅋㅋㅋㅋㅋ

 

 

 

 

소금방에수건 얼굴에 덮은채로 누워있던

아버지曰

 

 

 

 

 

 

'아직도 안갔냐?'

 

 

 

 

남치니 "아..네 갈께요.."

 

 

 

 

 

그렇게 나가려는 내 남친에게 내가 한마디 더함 ㅋㅋㅋ

 

 

 

난 아빠가 너무 무서웠고 ㅋㅋㅋ ㄱㅏ족의 평화를 지켜야하는 사명감교육을

너무 많이 받은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빠가 우리 헤어지라하면 나 헤어질꺼야

내가 연락할 때 까지 일단 연락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드라마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이 ..뭔말도 못하고 상실감가득한 얼굴로 12시에 나감ㅋㅋㅋ ㅋ아니..쫒겨남ㅋㅋㅋㅋㅋㅋ

 

 

 

내 겸둥이 동생 내 남친에게 한마디 더함

 

 

 

' 형 '

 

 

 

'어..?'

 

 

 

 

' 나 이거

 

 

 

 

 

 

 

 

 

 

 

 

 

 

 

 

 

 

 

 

 

 

 

 

 

 

 

 

남은 과자 친구들이랑 다 먹을께 잘가 안녕

 

 

 

 

내남친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찜방간다 말해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울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다음날 난 아빠와 찜방을 나와 뼈해장국을 먹음 ㅋㅋㅋㅋㅋ

 

 

 

 

내동생

 

'누나 나 고기 좀 발라줘파안'

 

 

 

 

 

 

 

마지막 까지 귀여운 내동생

 

 

 

 

 

 

 

 

 

 

...

우리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참...

 

 

 

드라마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까지 2년여 동안 잘 사귀고 있어서 ㅋㅋ다행

 

 

하지만 아빤 아직도 남친 못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친 이제 곧 군대감ㅋㅋㅋㅋㅋㅋㅋㅋ

 

 

...흑............

 

 

 

 

 

 

 

 

 

그래두 참 좋은 추억임 ㅋㅋㅋ

 

 

 

 

 

 

 

 

 

재밌게 읽어쥬쇼서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

나만재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꼭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댓글도 달아주세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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