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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퍼온이야기 [좀비물 : 2009년...여기는 서울 6 - 8]

너구리 |2011.12.01 12:45
조회 5,640 |추천 15

웃대 게시판 션빙잉 님이 작성하신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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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어지간히도 시끄럽다..지금 이순간 나는 어떤선택을해야할까..??

나무무기로충분히 변태들을 쓰러트릴수는 있지만 녀석들에게는 총이있다..

젠장.. 어떤선택을 해야할까.. 젠장.. 젠장.. 머릿속에는 젠장이라는 말밖에 안떠오른다..

그러다 효림이가 눈치를 살피다가 말을 꺼낸다...








효림:저기요...

남자1:응??말해봐 귀여운 아가씨~

효림:저혼자 놀잇감될게요..다른분들은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남자2:잉..??안되..난 저아가씨가 좋단말야..(영주를 가리키며)

효림:그렇지 않으면 그쪽분들이 후회하실거에요..저쪽 저여성분은 정말 더러운 성병을 가지고있거등요..

남자2:이..잉??얼굴은 안그래보이는데???

효림:어떻게 하실래요..??

남자1:뭐..그렇게하지..어차피 저기집애가 있다고해도 수가안맞는건 똑같은니 크크크









-뭐지..??서..성병??우리를 위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기분은 썩...;;아무튼 그런효림에게 나는 내심

고마웠다..속마음으로 그래..그래야지..좋아 그거야...수십번도 외치고 외쳤다..어쨋든 내여자는 지킬

수있었으니까...숨을 헐떡거리던 진성이가 입을연다...







진성:x까 x발놈들아!!!!!!!!!!!

종성:진성 그만해..어쩔수없어






-진성이녀석 오늘따라 왜이렇게 침착하지못하지...??이해가 가지않았다..그러더니 녀석은 이내

나무무기를 손에 쥐고는 무턱대고 들이댔다...







진성:빙~신 새x들 하하하 쏴봐~ 쏴보라니까? 그거 소총이거등?? 총알이 1발이있어요~ 그총으로 날쏴~
그리고는 내친구녀석들한테 한번 혼나보라구~어때??땡겨봐 빙신아~!!

남자3:이...잉??이봐 대장 어떻게해야되???

남자1:어떻게하긴 뭘 그냥땡겨!!!







-조용히 듣고 있던 태수가 나무무기를 들고 일어선다.. 그리곤 태수역시 진성와같이 녀석들에게 무기를

들이대며 협박을 하고있다..이건...뭐...나두 이내 곧 잃어나 협박을 했다..

변태일행들은 눈치를 살피여 젠장젠장 거리며 총을 내려놓고는 살려달라고 부탁을했다..







남자1:사..살려줘..미안해..여기 식량은 많거등??그니까 우리 같이 지내보도록하자..







-진성이는 눈하나 까딱않하고 총을 주어들었다...
/철컥/
그리고 장전을 한뒤 녀석들에게 총을 겨눴다..역전이다..







진성:빙신들..집에서 맨날 야구방망이나 가지고 손장난질을 하니까 니녀석들은 힘이없는거야..
그래서 총이없으면 그냥 빙신들이지...태수 이새끼들 묶어..

태수:응 알았어!! 아놔 이새끼들 사시미로 콱 배때가지를갈라 아스팔트 바닥에 싹싹긁어불라!!







-태수녀석은 원래 말싸움에서는 거의 조폭..아니 야쿠자 수준이다..하지만 녀석은 말뿐..일명..

아가리 파이터라고도 불린다 ... 그렇게 변태일당을 묶은뒤 우리는 담배하나씩 물고는 대화를 나눳다..

근데 웃긴사실이 하나있었다..진성이가들고있던 총은 총알이 1발이 아니라 8발..즉 우리모두를 죽이고도

남는 총알이남았던것이다..역시 녀석이다..잔머리하나만큼은 세계에서 1위인 이녀석..내친구 소진성..

옛날부터 잔머리로를 이녀석을 쫒아오는 사람이없었다...나역시 잔머리는 진성이녀석만큼이나 좋으나..

진성이 만큼 침착하지 못해서 별도움이 안되는것같다..하지만 나는 이내 진성이 녀석이 궁금했다..








종성:근데 진성아 만약 저녀석들이 진짜로 쏘면 어떻게할라고햇어??

진성:녀석들이 장전을 않하고 총을겨누자나 키키 녀석들 군대도 안다녀온것 같더라구

종성:장전이라..그렇쿠나..나는 그냥 땡기면 나가는줄알았는데..







-군대를 아직 가지않은 나는 당연히 알턱이없었다..그상황에서 침착하게 그것까지 생각해뒀다니..

녀석이 어른이 다된것 같았다..나는..아직 한참 부족하다..담배를 다피울때쯤 한참을 조용히있던 태산이가

말을 꺼냈다..







태산:이제 우리어떻게할거냐??저리 밖에서 좀비들이 우글우글거리는데.. 이제 2~3시간뒤면 8시야..
의정부IC...어떻게갈거야..

종성:당분간 여기서 지내면서 잠잠해질때까지 기달렷다가 그때가서 무슨생각을 하자..

태수:야 진성아 근데 이거 총 진짜 멋있다..가지고 싶다..크크







-그러다 진성이는 갑자기 효림이를 보더니 효림이한테 말을 건넨다....









진성:야!!!!

효림:네..??

진성:너 다시한번만 그딴소리하면 진짜 죽여버릴줄알아라.!!!

효림:어떤..말요??아..영주씨..성병있다는...

진성:니몸뚱아리 관리못하면 그땐 내손에죽어!! 아싸리 아까그런상황이었으면 그냥 죽어 어차피 녀석들한테
니가 희생해도 그래도 넌 내손에죽으니까 이왕 죽을거면 깨끗하게 죽으라고 알았냐?!!

효림:네...네????그게...








-아 정말...참을라고했다..정말 참고싶었지만 못참겠다......








종성,태산:푸하하하 빙신 ㅋㅋㅋㅋ!!!!!!!!아놔웃겨!!!ㅋㅋㅋ 진짜 참을라고했거등 진성아??ㅋㅋ
근데 미안해..ㅋㅋ 아 조카웃겨진짜..니말하는거 대박!! ㅎㅎ

진성:왜..왜...왜웃어 새끼들아!!!

종성:역시 넌 초보야!! 하하하 내가말했지? 너는 여자마음뺏는데는 진짜 약골이라고 ㅋㅋ

진성:아..아니야!! 그런거!! 오해하지마..난 단지 그냥..!!

종성:웃기지마 키키 어느새 좋아해버린거지?? 아까 버스서 계속 처다보드라 푸하하

태산:저새끼때문에 간만에 배꼽빠질뻔했다...







-그렇다..진성이가 효림을 좋아하게된것..녀석..좀 이쁘장하게 말하지.!! ㅋㅋ 효림과 진성이는 얼굴이

빨개진체 서로 처다보지도 못하고 손꾸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거리기만했다...ㅋㅋ

그런데..그때였다...............................................................

/탕/!!!!!!!!!!!!!!!!!!!!!

총..소..리???

-탕??총소리였다 분명히..

순간적으로 우리는 일재히 한곳으로 시선이 집중했다..

태수였다..그렇다..태수손에는 진성이가 쥐고있던 소총이있었다..

아까전 변태일당들을 혼내주려고 장전을 했던 총은 장전을 해제하지도않은체 그대로 태수의손으로 가게되

었고.. 그리고 그걸 알턱이없는 태수는 총알이 안나가는줄만알고 총으로 장난을 치다가 결국..

자신의 가슴에 총알을 날린것이다..

우리는 태수에게 달려가 녀석을 부축했다...







종성:태수..태수야!! 괜찮아??

태수:허..헉 이..이거 느낌이상한데...??

종성:말하지마!! 말하지말구있어...

태수:씨....x장전 안되있는거 아니야??

진성:아..젠장...변태일당들 겁주려다가 장전을...아 태수야...

태수:젠장...21살밖에 안먹었는데 아직...

종성:말하지말라고!!!








-나는 태수가 말할때마다 태수에게 화를 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걸까...우리에게 왜..?









태수:나..어려서 부터 너희들한테..무시당하고살았자나...??

진성:그..그래

태수:근데..이번엔..꼭 살아남아서..사람들한테 떳떳하게 살아보고싶었는데...

종성:살거야..꼭살거야 너..!!

태수:씨x....조카 살고싶어...조카....살고싶어...









-그렇게 태수는 한없이 울었다..태수의 가슴에서는 피가 흘렀다..많이..그렇게 태수가 흘리는 피를보다가..

어느순간.. 태수가 눈물을 멈추었다..멈추었고..숨을쉬지않았다...

우리는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태수를..그렇게 태수를 잃었다......

태수의 시체를 이불에 곱게 감싸고 난뒤..우리는 말없이 서로 땅만 쳐다보고있었다...






진성:언제까지 이러고있을거냐...??

태산:종성아...

진성:씨x이러고있는다고 뭐가해결되는것도아니잖아??

종성:그럼 우리가 지금 여기서 뭘할수있는데...???

진성:여길 벗어나자..

종성:좀비들이 우글우글 한데 여기를 벗어나자고..??

진성:아까부터 좀비때들이 조용해지기 시작했어..

종성:함정일수도있어..

진성:감정도없이 미쳐날뛰는 자식들이 함정은 무슨 함정이야..아마도 다른곳으로 이동했나봐..

종성:...........

진성:다들 무기들챙겨서 잃어나...!!8시까지야 지금은 6시20분이다..

종성:그래서..??

진성:여기서 의정부IC까지 가려면 1시간이면 도착할거야..다들 준비하자구..






-우리는 무기를 주섬주섬챙기고 혹시모를 식량을 조금 챙긴뒤 변태일당들을 풀어준뒤 우리는 ..

그집에서 나왔다.. 역시 진성이 예상대로 좀비들은 없었다..하지만 조심해야된다..이근처에는 아직

소수의 좀비들이 있을거다..서로를 엄호하면서 조금씩조금씩 이동을 하였다..하지만 아무리 걸어가봐도

우리가 이동할만한 차량은 발견되지않았다..어느덧 시간이 흘렀다..대략 30분정도는 걸엇던것 같다..

다행이 아직 좀비녀석들과 마주치지는 않았다.. 어쩌면 이동네를 이미 떠났을수도..

조금더 걷자 그때서야 라이트가 켜져있은 봉고차 한대를 발견하였다..

봉고차 안은 사람이 타지않았다..

우리는 어서 몸을 봉고차에 오른뒤 출발을 하려고했다..그때였다..

우리를향해 뛰어오는 사람.. 그리고 그뒤에는 수십마리의 좀비때..아마도 이차의 주인인것같았다..

잠시 식량을 구하러 자릴 비운사이 좀비때의 습격을 받는것같았다..하지만 어쩔수없다..우리라도살아야

한다..아니...저사람은 우리한테 중요하지않다..그렇게 우리는 그자릴 떠났다..좀비들한테 팔이 뜯겨지고

다리가 잘리고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냈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40분이 되었다..8시까지...하지만 도대체가 우리는 여기가 정령어딘지

모르겠다..달리면 아는길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종성:아 젠장..대현아 아직멀었어??

대현:아좀 보채지좀말아봐!! 나도 길을 모르겠따고 무슨놈의 동네가 이따구야!!

진성:저..저기!! 표지판!!

종성:어디어디!!??

영주:구..리??

대현:구리??!! 오케이!! 알았어!! 근데 구리에서 의정부가려면 한 40~50분 걸리지않나..??

종성:일단 전속력으로 밟아봐 대현!! 그리고 라디오좀 틀어봐..

"네..그렇군요..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그러면 8시까지 서울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되는
건가요??"

"네 그럴경우에는 말이죠 일단은 무슨일이있어도 정각 12시전까지는 의정부 IC근처까지는 오셔야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할경우에는....안타깝지만..총8개의 원자폭탄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질것입니다.."

종성:워...원자폭탄??뭐야 진성 그러면 서울을 날려버린다는거야??

진성:뭐..이건..아..안되..안되

태산:헌데..원자폭탄8개면은 서울을 날리고나서도 다른 지역까지 날려버리는거아니야?

대현:서울을 제외한 곳에 피해안가게 원자폭인 피해를 겹치게하는것일거야..씨를 말려버리기 위해서..

종성:그럼 어떻게해 이제...

대현:12시까지니까 우린 살았어..이대로만 가면은...근데..살아남아도 걱정이다..
나라에서 우리를 받아줄지....






-그렇다..12시까지만 가면은 우린 살수있다..하지만 우리가 지나가야할 길목에...

좀비때가 수천마리가 있다면 어떻게되는것일까...???얼마 지나지않아..우린 그러한 현실과 부딪히게된다..

그리고 나는 이해가가지않았다..좀비들이 출현한건 고작 하루밖에되지않았다..

하루밖에되지않았는데 서울을 날려버리겠다..??뭔가 이상함을 느낀....나였다...

-한참을 달리는것같았는데.. 더이상 표지판은 보이지않고 이상한 골목길로 들어서게됫다..

어차피 8시까지는 무리이고..12시까지만이라도 좀비들을 피해서 어떻게든 의정부IC근처로 가야만했다..

지금 시각은 어느덧 8시20분..우리는 길을 헤매고있는 대현이에게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몸도지치고 공포에 질린체 우리는 그렇게 대현이한테 의존할수밖에없었다...

그때였다..갑자기 큰길이 나왔다..

그런데 거기는 사방에..좀비녀석들이 꽤나 많았다.. 수백??..우리는 대현이에게 그대로 밞으라고 소리쳤고

대현이는 도로 모퉁이에있는 산길같은 곳을 향해서 계속해서 달렸다..좀비녀석들..

어찌나 빠른지 차에서 가르키는 계기판은 시속40을 가리키는데 쉬지않고 뒤처지지도않은체 따라왓다..

그때였다..갑자기 차의 바퀴가 커다란 돌을 밟고 중심을일고 휘청거리더니 왼쪽 도랑에 미끌어지듯

쓰러졋다.. 우리는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고 그중 정신을 차린 나와 진성이가 애들을 하나둘씩 부축하며

차안에서 빼내었다..하지만 어느세 바로 코앞까지 다가선 좀비들때문에 영주는 마저 꺼내지못했다..

원래는 영주먼저 꺼내야했지만 영주는 너무 안쪽에 있어서 옆으로 쓰러진 차안에서 꺼내주기가 너무

힘이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나무무기를 들고 좀비녀석들의 심장을 쑥쑥 쑤셔줗었다..그사이 진성이가

영주를 꺼내어주고 우리는 녀석들과 싸우면서 뒷걸음질 치면서 조금씩 도망가고있었다...






종성:젠장..젠장..너무 많다 이거..벌서 열댓명은 죽인것같은데 아직 저리 많다니..

진성:말하지말구 힘아껴 계속 오는 놈들심장에 꽃아 넣어줘!!






-쑤욱...쑤욱...몇번이나 좀비죽이는짓을 해봣지만..정말 할때마다 더럽도 역겹다..피비린내와 녀석들..

뭘처먹었는지 정말 입에선 알수없는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우리가 걷고 있는 이길은 논밭이라서그런지

걷다가 발이미끌어져 나는 그자리에서 넘어졌다..이내 무기도 노친나는 정말 죽었구나 싶었다..

한좀비녀석이 내 머리를 잡고 힘을 주기시작했다..어후..어찌나 악력이 쌔던지..정말 그때는 내머리통이

터질것같았다.. 때마침 태산이가 좀비녀석을 뒤에서 처리해주고 나는 이내 무기를 집은다음 다시 싸우면서

뒷걸음질쳤다.. 10분정도 그렇게싸웟나.. 이젠 슬슬지친다.. 한때 복싱을 하면서 체력을 길렀던 나지만..

논밭 위를 걸으면서 좀비녀석들과 싸우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때였다.. 탕!탕!탕!... 정확히 3발의 총소리가 울려퍼졌고 총소리가 난곳에는 5명의 군인들이 소총을

든체 좀비들을 향해 쏘기 시작했다.





종성 : 사..사람인가요??

군인 : 말하지마라 움직이지마라 두손은 머리위로 땅을향해 고개를 숙인다!! 실시!!

진성 : 어느부대 소속입니까??

군인 : 마지막경고 한번더 질문을 하게되면 니놈 머리통에 구멍을 내주겠다

진성 : 칫..젠장...






-다섯명의 군인들은 그렇게 좀비들을 모두 죽인후 우리에게 다가왓다...




군인 : 너희 정체가 뭐냐??

종성 : 의정부 IC로 향하는 도중이었습니다..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 : 내말은 너희들이 어떻게 좀비새끼들 심장이 약점인걸알았냐는것이다.

대현 : 제..제가 발견했습니다.

군인 : 너희들은 어디부대야?

대현 : 경기도 1633부대입니다.

군인 : 지금 서울이 이모양인데 너희는 여기서 모하구있어? 지원투입않해?

진성 : 거 듣자듣자하니까 자꾸 반말 찍찍하는것이..우리 계급장 안보입니까? 그쪽보다 짝대기 하나가 많습니다.

군인 : 아저씨 군번 주제에 말투가 건방지다

종성 : 죄송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는 이제 뭘 어떻게하면되는거죠??

군인 : 의정부 IC로 가고있다메?? 어서 글루 가봐라 12시가 되면 서울은 불바다가 될거니까.

종성 : 죄송하지만..저희좀도와주시면안되겠습니까? 지금 저희도 길을 헤메고있어서..

군인 : 그럴순없다. 우리가받는 명령은 의정부 IC로 향하는 길목을 터놓는것이지 생존자를 데려다주는게 아니다.

진성 : 그럼 뭐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좀비들이 활개치기 시작한것이 정확히 어제저녁부터입니다.
고작 하루도 넘기지 않았는데 서울을 날려버리는 극단적인 조치가 이해가가지않습니다.
그쪽부대에서는 뭐들은 얘기 없습니까?

군인 : 흐음..나도 그게좀 이상하긴 한데.. 뭐 우리같은 병사들이 뭘알겠냐? 일단은 너희들부터 살아남을 생각부터해라 의정부IC가는 길은 말이지..




-군인들은 말투가 건방져보였으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주었다..

군인들이 알려준 길로 20분정도 가다보니 드디어 의정부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 시작했다...

이젠 살았구나..라고 생각하려고할때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앞에는 수백...아니 수천은 되어보이는 좀비들이 우리에게 환영미소를 날리고있었다..

웰컴투...지옥.....이렇게 말이다..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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