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돈으로 사입겟다는 패딩

진라면 |2011.12.01 22:57
조회 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중학생 여학생 입니다.

제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자주보는 네이트판에 글을 쓰네요

편의상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비싼패딩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나도 그 패딩 이야기를 쓸까함

제가 이번에 추운겨울을 맞이해서 저도 패딩하나 장만하려고 했음

근데 패딩들 가격이 만만치 않은거임 22만원 28만원 진짜 가격들이 너무 비쌌음

난 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처지도 아니여서 내돈으로 패딩을 살까했음

그래서 몇일전부터 아빠한테 통장에 돈쫌 뽑아달라고햇음

근데 아빠는 처음에 얼마정도 뽑아줄까 라고 말씀하시더니 내가 25만원정도 뽑아달라고하니까

왜 그렇게 비싼걸 입냐고 뭐라고하심 엄마아빠도 그렇게 비싼 옷은 안입는다고 너가 왜 입냐고 쫌 신경질적으로 말씀하셨음 근데 아빠가 신경질적으로 말하니까 다혈질성격인 나도 대들게 되었음....

그러다가 결국 내 통장에서 돈을 빼서 사입게됬음 이번주 토요일에 엄마랑 같이 시내를 가기로 했음

근데 뭔가 엄마아빠 성격상 내가 원하는 패딩은 못사게 할것같음

 

근데 네티즌분들 제 속마음쫌 들어주길 바람

난 저번에 수학여행 갈때도 디카 엄마아빠가 못사줄꺼같아서 그때도 내 통장에 돈빼서 삿었음

진짜 거짓말안하고 엄마아빠가 보태준 돈 단돈 십원도 없음 그래도 디카 놀러갈때는 별로 안쓰고 해서 빌려주기도함

아 근데 이번패딩은 내가 고등학교올라가서도 겨울때 입을껀데 내 맘에 드는것쫌 입으면 안됨?..

난 올해 겨울 비오는 날에도 패딩없이 그냥 학교등교하고 하교하고 놀러다녔음

진심 추웟지만 그래도 견뎟는데 이번 12월달은 진짜 안되겠어서 엄마아빠한테 대들고 사러가는거임..

 

 

 

근데 진짜 내돈으로 사는데 비싼거 사면 안되는거임...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