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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갈 사귄다는거

최상현 |2011.12.01 23:35
조회 47 |추천 0

어린나이에 '사귄다'라는 단어를 쓴다는게 가소롭긴하겠지.결혼할건 아니므로 그저 나에게 또는 상대방에게 특정한 인물이 생기는게 다라고 생각함.사랑하는거 좋아하는거 둘다 다를빠없는듯싶다 누군가를 사귄다고해서 나랑 헤어져선안돼 바람펴선 안된다는거 이해가 안될때도 있다 결혼할것도 아닐뿐더러 상대방을 위해 목숨을 내걸 용기따위도 없으니.사귄다는건 같이있는게 좋고 상대방과 무얼할수 있다는거에 큰의미를 두고싶다.상대방이 날 좋아한다면 계속 옆에 있어줄것이고 싫다면 갈테니 얽매이고 싶지않다 사람 마음은 모르는거고 언제 어느때 어떻게 변할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좋은감정이 유지된다면 나도 옆에있어 줄것이다.그치만 꼭 상대방이여하며 집착과 질투를 바라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음.나이가 어느정도 찼을경우 결혼을 전제하로 만날땐 백년해로니 당연한거지만 아직 어린 우리 신분으로썬 결혼하자 올인이니 뭐니 왈가왈부할 처진 아닌거같음.다들 공감할수도 또는 반대의 손을들어도 난 뭐 상관없다.오로지 내 주관적인 판단이니.차이점 없는 좋아하는거와 사랑하는거 누구에게 들은바 사랑한다고 느낄땐 상대방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확고한 생각과 나의 가족이길 바라는 마음까지 들정도라니 아직 난 한참 멀은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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