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만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좋다고 앵앵대다가 또 삐지고
니가 여자소개받은거부터 여자만나고 다니고
버스타고 너 만나러 갔는데도 밖에서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너 전여자친구라는애랑
장난치면서 걸어오는거 보고도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또 길게 생각하다가,
티도안내고 그냥 집에와서 펑펑울고 그날 헤어지자는
니 말에 독하게 맘 먹으려해도 왜이렇게 힘들까
아무렇지도 않게 니가 여자소개 시켜달란말에 진짜 가슴이 콕콕 쑤시면서
맘이 너무 아파 너무 밉고 니가 원망스러운데 괴롭게 생각나
니가 잘생긴외모도아니고 키가 큰것도아니고 매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그 흔한남자들 두고 너를 못잊고있는지 나도 내가 싫어ㅠㅠ
넌 너무 쉽게 날 잊은거같아서 힘들다 .. 아 복잡해서 여기다가라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