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아줌마랍니다. 다른회사에서 10년이상 근무를 하다가 애기들 건강때문에 직장을 그만둘수 밖에 없었답니다. 애들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지금 다시 직장을 찾다가 지금 다니는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여
이 회사에 수출업무 부서로 해서 들어왔어여..
들어와서 보니깐 회사가 작은편이라 니일내일 할거 없이 다 해야되는 시스템이더군요..
여직원이 한명이 더 있던데 경리에여..나보다 나이는 3살정도 어린 직급이 대리인 경리에요..
이 경린 아직 미혼여성인데 나이가 34살이구여 회사에 들어와서 3년정도 몸받쳐서 일을 했다고 하더군요..이것저것 따지지하고 일을 하다보니깐 대리가 되었다고..일에 대한 자부심이 좀 있더라구요...친구들도 많이 만나지도 않은것 같고...퇴근시간이 되어도 회사에 오래있다가 가여.(도대체 무슨일을 하는지는...)
여튼 한두달은 같이 잘 지냈어여...같은 장소에 있지만 서로 다른 부서이고 일도 다르니깐..터치할 일도 없고...터치할 부분도 없었지여..근데 점점 이 경리가 사장님 커피심부름이나 손님오면 커피접대를 제가 하기를 바라는거 같더라구여...그래서 한번씩은 도와줬지만..당연히 그건 경리가 하는일이라 전 별로 신경쓰지않았어여 그럼 경리가 와서 손님접대를 했구여..
근데 이제는 손님이 와서 커피접대를 안하면 시키지는 않지만 저한테 냉랭하게 말도 잘 안하고 짜증을 많이 내기 시작해여..차라리 "언니가 좀 하세요"라고 말을 하면 그건 니가 바쁘면 도와주겠지만 내 일은 아닌거 같다라고 조근조근 말이라고 할텐데 ,,,정말 답답해요...제가 먼저 말을해야되나여??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