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줬으면 받는게 당연함!!
일단 앞서 쓰기전에 음슴체로 쓰겠음 ..
근데 음슴체가 먼지 모르는데.. 다 음슴체로 써가지고 일단씀
일단 앞에 부분을 꼭 읽어 주셔야지 이해가 됩니다.
오늘 있었던일..
나는 고등학생..!!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다.
예고를 다니는 친구가 있다.(이거 읽는 사람중에 오 부럽다..비와 세븐이 나왔던 학교네?라며 부러워 할수있을것이다.)그얘랑 가능 하면 안엮일려고 했다. 왜냐하면 걔랑 엮이면 내가 개고생이니까...
*어느날 어느 여자얘한테 네이트온 쪽지가 온다.
A양 : 야
나 : 왜
A양 : 너B군 전화번호 알아?
나 : 무슨일있음? 왜?
A양 : 걔가 내친구한테 패딩 사줄테니까 나랑 사귀자라고 찝쩍거려서 걔 남친이 걔 깐대
나 : 엠창? (난 곧바로 알려줬음..나한테 피해오니까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거다.)
나 : 010-0000-0000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매일 걔가 사고치면 나한테 먼저 연락옴...꼭 걔랑 논것도
겨울방학 한달에 10번미만으로 만난거 뿐인데 ㅡㅡ
그래서 걔랑 연락은 네온으로만 한다. 만나면 기찮음..
내가 금연을 하고 있었다.(누구라면 한번쯤은 담*를 해봤을수도 있지 아니아니아니 한가?)
근데 걔한테 쪽지가 옴
B군 : 야 모해
나 : 걍 컴퓨터
B군 : 담*사러가자
나 : 나 끊었음.ㅃ2
B군 : 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쪼개네 한대 찾아가서 후릴려고햇음)
거의 1달에 한번씩 이런쪽지가 온것같음..
그러던 어느날 밤에 아빠한테 혼나고 빡쳐서 방에 들어와서 스마트폰을 딱~!열고 네이트온을 딱~!들어갔는데 쪽지가 곧바로옴
B군 : 야
나 : 왜
B군 : 담*사러가자 나뚫리는 슈퍼있음
나 : 어딘데?(솔깃했음..빡칠때는 역쉬..)
B군 : **역(우리집에서 약5키로?정도 떨어져있음..)
나 : 아 가기 싫은데
B군 : 아 돈얼마있는데?
나 : 얼마 없음 만원
B군 : 걍 빨리와~
나 : 근처 가면 전화함
B군 : 나 핸드폰 뺏김 정왕역도착하고 쪽지 보내
나 : ㅇㅋ
거기 역까지 뛰어갔다 걸어갔다 반복해서 도착
걔를 만났음..주택 사이로 사러 ㄱㄱ씽했음..
10분뒤 어느 슈퍼에 도착
B군 : 야 나 교복바지라 안뚫릴것같애..니가해봐(ㅡㅡ갑자기 왜이럼?뚫릴것처럼 자신만만하다가)
나 : 아 미*새*야 니가 뚫린다면서 ㅡㅡ
B군 : 그럼 니 바지 벗어봐 바꿔서 입고 갔다옴
나 : 미*냐? 내가 왜 니 빨랑 갔다와라
B군 : 아 미* 시*
그래서 거기 주변을 40분 동안 맴돌았음..
그러다가 슈퍼에 들어가래 내가 했음! 들어가더니
안된다고 나옴 나보고 들어가보라고 함
"니가 들어가서 안되면 내가 외국인한테 계속 앵벌이함"
난 쿨하게 "ㅇㅋ"라고 햇음..
들어갔음
나 : 말** 레* 두갑 주세요
슈퍼 할머니 : 몇살이여?
나 : 1..20살이여
슈퍼 할머니 : 민증좀 보여줘봐
나 : (지갑꺼내면서) 아 조카가 카드 다 빼놨나봐요..그냥 주시면 안될까요?
슈퍼할머니 : 안디여! 언능 가져 와혀
나는 그래서 걍 나옴...
B군한테 외국인한테 앵벌 하라고함.
B군이 소심해서 잘못함...
그러다가1시간쯤 흘렀을까?
어느 남자 중국인 한테 뚫었음 2갑을~
그래서 한갑을 뜯은다음에 걔랑 나랑 핌..
걔가 한갑달라고 돈갚는다고 3천원으로 갚는다고 했지 나는 싫다고
"니가 언제 갚은적있엇냐?"하면서 걸어가면서 걔랑 나랑 3개씩 핌
14개가 되었음..줬지 하도 애원하길래.. 그리고 난 힘들어서 버스 타고 갈려고 할때
걔가 자기도 타고 가게 천원만 달라고함
오천원으로 갚을 테니까!!!
그래도 싫다고 했지만 계속 또 애원해서 불쌍해서 빌려줌
그리고 몇일뒤 네이트온 에 들어와있길래 내가 쪽지 보냄
나 : 어디야?
B군 : **에
나 : 돈갚아
B군 : 알았다고 ㅡㅡ
계속 이런 패턴이 되던 어느날 약 한달이 됬을까?
어김없이 걔가 들어와 있길래 돈갚으라고 했음
나 : 어디야
B군 : **
나 : 언제와?
B군 : 저녘
나 : 니 어머니한테 전화 한다 ㅡㅡ
한참 답장없어서 엄마 번호 있나 찾아봄..
없었음... 개 당황.. 집번호는 있더군!!흠흠!!
그래서 집으로 전화를 했지. 동생이 받더군
나 : 여보세요
B군 동생 : 네
나 : 저기 B군이네 집이지?
B군 동생 : 네
나 : B군이 돈을 빌렸는데 안갚아서 B군 어머니 전화번호좀 알려줄래?
B군 동생 : 네..010-0000-0000
나 : 어 고마워(끊을려고 하던 찰라에)
B군 동생 : 근데 누구세요?
나 : 나..음. B군 친구 **
B군 동생 : 아 형 안녕
나 : 그래 전화번호 고맙다
B군 동생 : 어~ 형
나는 끊고 한개를 피고 나서 전화를 했지...
나 : 안녕하세요**인데요?
B군 엄마 : 어 그래**아 왠일이야?
나 : B군이 돈을 안갚아서 그래서요..
B군 엄마 : 그래? 얼마 빌렸는데?
나 : 5천원이요..(사실이자나..대놓고 담*몇십개랑 천원이요 라고 말할순없고..지가 5천원으로 갚는다고했으니까)
B군 엄마 : 그래? 알겠다. B군에게 말해보마
나 : 네
그러고 마인크래프트를 친구랑 열심히 하고있었지..
3시간이 흘렀을까? 모르는 번호 전화로 전화가?
나 : 여보세요?
B군 : 나야
나 : 나가 누군데?(나라고 하면 다 알아들음?)
B군 : B군이라고
나 : 아~ㅇㅋ
B군 : (훌쩍이면서)야 돈 갚는다고 갚을께(맞았나?ㅋㅋㅋ쌤통이다.)
나 : 그래
갑자기 엄마가 전화받음
B군 엄마 : 그래 니가 B군이 돈을 1천원이랑 담*몇개 밖에 안빌렸다는데? 어떻게 된일이니?
나 : 아..그게 걔가 5천원으로 갚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담*몇개가아니라14개 거든요?
B군 엄마 : 나는 너를 엄청 기대하고 신뢰하고 믿고있었는데.. 어떻게 이러니?
(나보고 어쩌라고 다른 아줌마가 나한테 기대하면 돈이 떨어지나?)
B군 엄마 : 나는 B군편도 아니고 니편도 아니야 근데 어떻게 치사하게 그런거가지고 그러니?
좀만 더 기간을 기달렸으면 됬자나
나 : 아..약 한달동안 달라고 폰 전화 안받아서 네온으로 했는데요?그리고 매일 **이다**임 라고해서
못받은거구요
B군 엄마 : 폰은 뺏긴거구 걔가 레슨 받으로 다녀 좀만 참으면 되지 그거가지고 그러니?
나 : (ㅡㅡ...누구편도 아니라며 미*씹**아오 개*쳐서 진짜 욕박을뻔)
B군 엄마 : 돈 줄테니까 몇동 몇호야?
나 : 안받을께요 ㅡㅡ 그리고 다신 B군도 안만날테니까 연락하지마세요
B군 엄마 : 아니 난 줘야겠는데? 몇동 몇호야?
나 : 아 저 심부름 때문에 나가봐야되서 슈퍼 앞으로 와주세요
B군 엄마 : 그래 알았다.10분뒤에 가마
아빠가 무슨 전화냐며 머라고 함.,..
대충 둘러 댔음..그리고 옷을 입고 그쪽 집으로 갔음 약1.5킬로 되는것같음
그쪽으로 걷다가 0.8킬로 왔을까? 어디냐고 전화 해봄
슈퍼 앞이래...ㅡㅡ 차타고 왔나..
다시 슈퍼로 뛰어감..
차가 있음 차에서 타라고함.. 탔음
나 : 네 안녕하세요
B군 엄마 : 그래.. 난 정말로 너한테 실망했다.
나 : (누가 기대하래??부모도 아니면서 ㅈㄹ임ㅡㅡ)
B군 엄마 : 좀만 더 참았으면 됬는데 난 미용실이었어 전화 받았을때 얼마나 기분 나빴는지 알아?
B군이 돈을 진짜 5천원 빌린줄 았았는데 담*몇개랑 1천원 빌렸다며
나 :(아나 미*새*ㅡㅡ 말을 그따위로 해놨어) 아뇨 걔가 분명 5천원으로 갚는다고 했어요
전 안빌려줄려했는데 애원해가지고 불쌍해서 빌려줬어요.
B군 엄마 : 아니 그럼 우리B군이100만원으로 갚는다면 넌 받을꺼니?
나 : (당연한거 아닌가?나는 나만의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다.)
B군 엄마 : 참말로 진짜..
계속 말이 왔다갔다 하다가 빡쳐서
나 : 그럼 돈 안받고 B군이랑 안만날께요
B군 엄마 : 아니 줘야겠는데?(아니 줄꺼면 곱게 주던가 염장을 지르고있어ㅡㅡ)
나는 차에서 내리고 집으로 걸어갈려고 하는데 오천원을 던짐
난 다시 집어 넣고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뒤에서 차가 붕~하는 소리가 들림
뒤보니까 B군 엄마가 창문으로 5천원을 던짐...
뒤에 사람이 한4명 정도 있었음
쪽팔려서 걍 걸음 차가 가고 나고 나는
다시 총총총 뛰어가서 B군 엄마가 있나 보고 5천원이 있나
살펴봄 ㅋㅋ 오 올레~ 5천원이 그대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원을 줍고 다시 집으로 컴백....햇는데
문자로(아 받자마자 답장하고 지웠지....;;;기억나는대로)
B군 엄마문자 : 남자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아무리 어쩌구 저쩌구
B군 엄마문자 : B군 관리 잘할테니 너도 너 관리 잘하고 내가 너 얼마나 잘하는지 시험해볼거다
(시험은 무슨 학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뇨 B군 가족과 더이상 엮이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B군 엄마문자 : 너 그렇게 하면 친구 없어진다. 치졸하다 그렇게 살지말라
(미*쌍* 지가 먼 상관인데 ㅡㅡ 지아들이나 관리 잘할것이지ㅡㅡ)
B군 엄마문자 : 내가 할소리
(문자 한박자 늦게 봤나봨ㅋㅋ)
나는 이문자 받자마자 애들한테 말하면서 화를 풀고 이걸쓰는데 ㅡㅡ
아나 생각할수록 열받네ㅡㅡ진짜 개억울함!!!!
님들도 이거 읽어보고 B군이 잘못했으면 추천!!
내가 잘못했으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