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진지하니 궁서
난 순천사는 18남임
친구랑 집오는데 순천 공고후문 앞 엔조당구장 이라고있음
거기 화단에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가봤음
고냥이가 죽어가는 거였음 처음엔 나도 먼 고양이 가 이러고 있데 하는데
고냥이 코에서 피가난다고 어떤 꼬마가 하길래 봤음 피가나면서 (쎅쎅) ←숨소리 이게 엄청 크게남
거기다 발작 ? 비슷한것 까지 ...
그래서 내가 상태가 심각한거 같아 119에 전화함 처음엔 119에 해야하는게 맞나 해서 소방관한테 머라 해야 할줄 몰라 쫄았음.
나는 그냥 말로 쓰고 소방관은 소 임
"내가 아.. 여기 순천 조례동앞 엔조당구장 앞인데요"
소:"아 네 이러면서" (신고 접수하듯 ? 멀적는듯 했음)
"고양이가 화단에서 발작을 하면서 죽어가요"
소:"에? (말투가 그깟고양이요 ?) 이런말투 거기 그냥 두세요"
"네? 그냥 두라구요?... 코에서 피까지나면서 죽어간다니깐요"
소:"네 저희가 바빠서 다른대 가야하고 그래서 못갑니다"
???? 아니 생명이 죽어가는데 모른다니 ? 말이됨
어떤분은 옆에서 전화하니 시청에 전화해보라고 하네여...
말이 되는지 ;;;
톡커님들도 왜 글쓴이 니가 동물 병원에 안갔냐 그러겠지여 ?
맞는말임 근데 주위 동물병원 다문닫음 ... 거기다 나도 무책임한 성격이라 마땅히 솔손수범 할수없었음..
고양이 한테 미안함 ... 그래도 소방관이 그런다는게 이해가 안됨 ,,, 신고접수할대도 느긋하드만 그리바쁘나 ? 휴 ... 나욕할라면 욕하샘 나도 고양이한테 미안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