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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덜덜덜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덜덜덜 |2011.12.04 09:34
조회 60,623 |추천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차라리 쓰질 말았어야 했는데 ..ㅋㅋ 아.,. 아무튼 ! 



댓글탐 가여~ㅇㅉ-> 내도 보고 싶었소! 꺄 )_( -> 꺄 진짜 그래용 ㅜㅜ??지후-> 에헴 ...ㅋㅋㅋ 저...저 노력은 했어요....3번 날렸지만 ..히히곱게컸다-> ㅜㅜ 미안해요 다 내가 게을른 탓 ㅋㅋㅋ 보은씨 진짜 고마워요~~!아이유4S-> 네네네! 자주 올려 드릴께요 ㅎ迅마귀 -> 에헴 내가 오셧 도다 에헴괄약근힘빠짐-> 완전 오랜만이예요!!!!!!! 매일매일 출석 해주실꺼죠 ㅎㅎ??단독할인-> 우옷 할인씨도 안녕하셨어요! 어머 ..맨날 나만 검색해본데 ㅎㅎ







정답입니다!1. 마지막 생일2. 이젠 내가 죽고 다음날 엘레비터엔 온몸에 상처난 내가 있겠지3. 아들은 자기가 부상당한걸 친구라고 돌려 말한것이고,장애인 뒤치다꺼리는 큰일이란다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자살.




정답자 입니다~ 1. ㅇㅉ2. 지후3. 곱게컸다4. 아이유4S5 괄약근힘빠짐 


비상계단" 스토리는 어려웠나봐요 .. ㅋㅋ.... 정확히 맞추신분들이 없네용 ㅋㅋ 




















1.

어느 날 등굣길.
친한 친구 A가 목발을 하고 왔다.
왜 다쳤는지 물어봤지만 아무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A는 며칠 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에 매우 걱정이 됐다.
하지만 아무리 물어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어제 A와 함께 놀았던 B와 C에게 물어보았다.


B와 C는 처음에는 곤란한 표정이었지만, 
내가 A의 절친한 친구라서 특별히 가르쳐 주었다.


"어제 A네 마당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C가 공을 너무 멀리 던져서 A가 공을 잡으러가다가 넘어졌는데, A의 다리에……."
"다리에?"


"떨어졌어…….
"뭐가?"


"A의 어머니가……."
"…
…?!"

"투신자살하셨어. 다행히도 아직 살아계시지만, 아무래도 위급하신 것 같아."


결국 다음 날 A의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2.

중학생 때 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괴롭지는 않았다.
A라는 같은 반의 여자아이 덕분이었다.

A는 얼굴도 예쁘고, 성적도 좋았다.
게다가 운동까지 잘해 모두에게 인기 있었다.

난 반 아이들에게 무시당했지만,
A만은 상냥하게 말을 건네주었다.
하지만 나와 달리 친구들이 있어서 언제나 나와 함께 있진 못했다.

그런 A가 갑자기 전학하게 되었다.
여태까진 A가 있어서 괴롭지 않았지만 이젠 그녀가 없으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A가 전학가고나자 반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아마 A가 모두들에게 나와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

어른이 된 지금도 그녀에겐 감사하고  




















3.


그의 반에는 야쿠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소 무척 잘난 척을 해대는 불량 양아치 놈이 있었다.
함께 어울리는 놈들도 죄 양아치 뿐이었는데, 어느 날 놈이 자취하고 있는 아파트로 불려갔더니 놈은 물론
이거니와 그 친구들도 모두 신나를 들이마신 채 눈이 풀린 표정으로 헤롱대고 있었다. 그 와중에 야쿠자의
아들 녀석은 다 꼬부라진 혀로 

「너 그 자리에서 알몸으로 춤춰 봐」

라고 명령했다. 상대는 야쿠자의 아들이고 주위에도 모두 양아치 뿐이라 녀석이 시키는대로 춤을 췄다.
1시간 정도. 그렇게 한참을 춤추고 있었는데 녀석들은 모두 신나에 취해 잠이 왔는지 벽에 기대거나 누워
뻗어버렸다. 뭐라고 말을 걸어도 모두 대답이 없는 상태.

거기서 조금 못된 생각이 든 그는, 지금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이 놈들은 눈치채지 못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따끔한 맛을 한번 맛보여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지포 라이터의 기름을 녀석의 방에 잔뜩 뿌리고 
불을 질러버린 후에 즉시 도망쳤다고.

그런데 그 불이 제대로 붙어서, 그 자리에 있는 녀석들은 모조리 타 죽어버렸다. 

기적적으로, 목격자조차 단
한 명도 없었다. 물론 설령 있었다고 하더라도

 녀석들 때문에 모두들 엄청난 민폐를 당하고 있었으니 구태여
녀석들을 위해 증언해줄 사람도 없었겠지만. 

경찰의 조사가 있었지만, 애초에 평상시부터 녀석들이 신나를 들이마셨던 일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신나를 흡입한 상태에서 

장난으로 불장난한 것이란 결론으로 수사는 마무리 되었다. 






















4.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단 둘이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부터일까.

밤늦게 돌아가면 "지금 돌아왔니?" 라고 어머니께서 물으셨다.

 

지금 왔다고 대답하면 "으응"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등을 돌리셨다.

뭔가 수긍이 가지 않으신 것 같았다.

 

다소 신경이 쓰였지만,

밥을 다 먹고 나면 까먹고 만다.

그리고 포만감에 빠져 잠이 들고 만다.

 

며칠 후.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거실에서 쉬고 있었다.

느긋하게 드라마를 보는데 머리 위로 희미한 소리가 들렸다.

천장을 바라 봤다.

 

이윽고 부엌에 계셨던 어머니도 아침밥을 미리 준비하던 손을 멈추고 천장을 보고 계신다.

 

2층 아버지의 서재를 천천히 걷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서재를 돌아보는 기색이 느껴진다.

 

"……엄마, 혹시 이거였어?"


"……그래." 

























여기서 전 떠나겠습니다.힛 내일 뵈요!! 
추천수45
반대수7
베플훈남|2011.12.04 16:35
○,                   ○> / ̄'♡                   )  /                      / 하트 더블클릭하면 에네르기파 나감.그런다음 쉬프트누른상태로 텝 3번누르고 엔터치면 원기옥나감
베플21살|2011.12.05 01:31
1.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같이 세상을 뜨려했던 어머니는 A의 위로 투신자살하셨지만 C가 그 때 공을 너무 뒤로 던져서 A가 뒤로 조금 위치를 옮겼고 그래서 A의 다리위에 떨어져서 다리만 다칠뿐 죽지 못했음. 엄마가 A죽이려고 했던거임. 2. A가 왕따를 시켰었는데 전학가고나니까 모두 왕따를 안시킴. 3. 그 자리에있는 모든 녀석들이 다 죽었으니 불질렀던 놈도 죽었다. 4. 집에 엄마밖에 없는데 윗층에서 소리가 들려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아들이 들어오니까 지금 왔냐고 물어봄.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2층 서재에 나타나심 맞았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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