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써보네용 음슴체는 어색해서 그냥 평소 글쓰듯이 쓸게요~~개판, 묘판은 많지만 우파루판은 처음 보실꺼에요ㅋㅋㅋ
화질이 좋지 못한건 핸드폰 화질도 있지만 저희집 우파들이 사진찍는 소리를 굉장히 싫어해서 무음카메라로 촬영했답니다 ^^;;;
그럼 화질구지 주의 시작~
먼저 우파루파란?
멕시코 소치밀코호수에 사는 도룡뇽의 한 종류인데
애완용으로 기르는 우파루파는 거희 일본에서 유전자 변이를 통해 애완용으로 양식한 개체입니다 ^^
첫사진 저희 뿌꾸를 보시면 아시다 시피 왼쪽 오른쪽 총 3개씩 아가미가 있고
팔다리가 있는 아이랍니다~
우파루파는 15cm에서 크게는 30~40c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파루파의 종류로는 색상으로 나누어
블랙, 화이트핑크, 알비노, 골든알비노(흔히 골든), 마블등이 있어요
사진은 저작권에 걸릴까봐 순수 저희집 두치와 뿌꾸로만 설명드릴게요 ^^
먼저 위에 아이는 뿌꾸에요
올해 7월달에 데려와 지금까지 쭉 무럭무럭 크고 있죠
위에 사진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3개월정도 됫을 때입니다. 3~4cm정도 되요
(맨 위에 첫 사진과 동일 우파)
어렸을 때는 달팽이 두마리와 같이 키웠는데
뿌꾸는 겁도 많지만 순해서 달팽이들과도 잘 지냈어요.
지금은 수조가 바껴서 뚜껑이 없어요. 뚜껑이 없으면
달팽이들이 탈출을 해서 아는 분중에 물달팽이 많이 키우시는 분
분양해 드렸어요~
(여담으로 사진속 달팽이는 자이언트 달팽이가 되어 물세계를 평정합니다.진행중)
그리고 뿌꾸가 온지 약 한달 후... 비싼 돈 주고 산 비싼 수조는...
전체 물갈이를 하던 도중
out of control....
그리고 수조를 저렴하고 ^^ 안전하고 ^^ 가벼운 채집통... 수조로 바꿨습니다.
다소 많이 지저분한 사진이지만...
난이도 ★☆☆☆☆
사진 속 뿌꾸 찾기
겁이 많은 아이라 여과기 뒤에 숨었네요.
우파루파는 차가운 물에서 사는 아이라서 여름에는 저렇게 얼린 페트병이나
얼음팩을 넣어줘야 되요.
만약 여름에 수온이 위험할 정도로 올라가면 우파루파는 아가미가 녹습니다.
그리고 이때 부터 뿌꾸는 폭풍성장.....
성장하는 과정에는 사진을 찍어도 매일매일 커져서
지금은 상돼지 우파루파로
무려 14cm!!
우리 뿌꾸는 암컷입니다 *^^*
이제 뿌꾸의 남친 두치를 소개해 드릴 게요
물갈이 하기 전에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물도 많이 뿌옇고 ㅠㅠ
사진도 화질구지라 이해해 주세요 ㅠㅠ 이래뵈도 아이들 건강에 해 안끼칠 정도로
부분 물갈이 자주 해줍니다.
암튼, 뿌꾸 옆에 나온 노란 아이는 두치에요.
두치는 골든 알비노로 알비노 계통의 특성상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밥을 잘... 먹습니다. 후각이 많이 발달했나봐요.
두치와 뿌꾸가 처음 만났을 때
엄청 어색해서 말도 못거는 사이였어요. 두치가 뿌꾸한테 다가가면
뿌꾸는 계속 피하고.
두치를 데려오고 걱정이 하나 있었는데
우파루파는 시력이 많이 약해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안키우면
먹이로 착각하고 무는 경향이 있는데
저희집 두 아기들은 전혀 그런일이 없었네요
팔다리 다 멀쩡하고
처음엔 뿌꾸가 살이 많이 찌고 두치보다 몸집이 커서 수컷인지 알았는데
두치는 이후 포풍 성장하여
지금은 20cm가 다 되갑니다.
델X트 바나나 보다 커요. 뿌꾸는 지금 안크고 15cm정도 되고 두치는 계속 진행중~
우파루파는 사실 움직임도 별로 없고 동상같이 있어
애교도 없지만 집에 와서 밥줄때 낑낑거리며 올라올때 참 귀엽습니다.
그럼 우파루판은 어떻게 막을 내려야 할까요.![]()
우파루파 화질구지 사진들 투척~~
그럼 화질도 별로 안좋은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우파루파의 산란기는 1월~3월이라고 하네요
뿌꾸와 두치가 서로 사이가 좋아서
내년에 아기들 볼 수 있겠죠 ??
톡 되면 내년에 다시 올릴게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