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계란한판이 될 서울사는 29세 흔남 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현재 일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부동산관련회사에 다니던중 개인적인일로인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달간 개인적 일을 처리하던중
낮에 일할 여건이 되지 않아 아는분(한다리 건너)을 통해 밤시간에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7시에 출근에서 새벽2시에 퇴근한다고 사장님이 얘기를 하였고 일주일에 많아야 1~2번
한달에 많아야 대여섯번 새벽 4~5시쯤 마감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첫달월급은 150 두번째달 월급은 160 3번째달월급부터는 170으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새벽에 끝나는 관계로 차비가 있냐고 물었더니 차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하더군요
4대보험은 안되고 대신 월급줄때 띠는 3.3%의 세금은 사장님이 부담한다고 하더군요
현재 일한지 2달째 되갑니다...근데...퇴근시간이 평균...4시가 넘네요...2달간 2시무렵에 끝난건
5번정도 될까말까 하네요...낮시간에 일하는 여직원들 월급은 평균 160~170 되더군요
낮타임근무자들은 10시간고정으로 일하는데 전 첨에 면접볼때 2시에 퇴근이라해서 7시간 일하는걸로
계산해서 괜찮다 싶었는데 퇴근시간이 거진 4시이후니 별 차이가 없구요...집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1시간걸려서 첨엔 걸어다니다가 추워져서 택시를타는데 한달에 교통비만 약 20만원 들더군요
여러가지를 따지고 보니 제가 제대로 대우를 받고 일하는건지 고심하게 만들더라구요...제 필요로 의해
밤에 일하는거지만... 여러가지가 걸리네요....
이 와중에 아는형님에게 연락이왔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마감좀 해줄수 있냐고 말을 하더군요
오후 5시쯤 출근해서 아침 5~6시정도에 마감하는데 해줄수 있냐구요 일하는시간은 지금 일하는곳보다
확실히 3~4시간정도 많겠네요 그리고 일도 확실히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가게 마감까지 책임져야하니..
하지만 첫달과 2번째달까진 300에 월급을 맞춰주고 3번째달부터 400에 월급을 맞춰준다합니다 월급을
추측하면 아시겠지만 유흥쪽이긴 해도 불법적인 일은 아니고요 선배가 사장인데 마감을 믿고맡길 사람을
찾다보니 지인인 저에게 부탁을 하는거구요... 판여러분들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일이 좀 편하고 대략 8~9시간 일하며 집과 가깝지만 첨말한것과 다른 퇴근시간과 낮시간대 직원들과의
월급차이가 나지않는 오히려 교통비를 따지면 덜받는 현재 직장과... 일도 힘들고 일하는시간도 더 많지만
현재 직장보다 2배이상의 돈을 벌수있는 곳... 제 집이 홍대쪽인데 후자 직장은 강남....
여러분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평생 일한다는게 아니고 1년정도 일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