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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쳐서 이젠..눈감을렵니다..

김민환 |2011.12.05 06:40
조회 360 |추천 1

하소연..

 

 

매일기분이 안좋다..

누구에게도 의지를 할수없다..

나혼자 벽보고 하소연를하고 다이어리에 글을 남긴다..

미치겠다정말 살기싫다..

6년간 솔로인생.. 힘들다..

나한테는 필요한건 권력 명예 명성 돈도 아닌..

다만 필요했던건..사랑이였다..

가족 친구 친척 모두다 나를 무시한다..

내전생에 무슨죽을죄를 짖었길래 이렇게 감당히 힘든생활을

해야되는지..

매번 난 이렇게 듣고산다..

김씨가문 씹어죽일놈들

너같은건 재수없어

죽어 병신아

너같은건 기계야

얼굴에 침뱉을놈

애미없는새끼

소리없는총만 가지고 있었더라면 너머리 쏴죽엿어

호루라기

성기같은새끼

정신병자야

나가뒤져

하...시발 듣기싫다 이제는..

누군 살고싶어서 사나.. 죽지못해 겨우버텨가면서 사는데..

한계가 넘었어도 겨우힘겹게 버티는 내모습이 보지이 않는가..

내색안할려고 웃음이 나오지도 않는거 억지웃음내보고 그랬는데..

17년동안 무거운짐을 짋고 지니면서.. 항상 무슨생각으로 살았는지

알아..? 자기전에 항상 속으로 말을했어.. 지금이순간 눈들 감으면

절대뜨지않기를..평생 눈감기를 원한다고..

하지만..그딴거없어..저승사자 아니면..조상님들이 나데려가줬으면

바랬는데..들어주질않네..

 

지금도.. 누구한테 의지하고 기댈수있는 그런것도 없어..

아버지..누나.. 다죽었어.. 어머니는 매일 술드시면서 항상..

안좋은말만 하셧지.. 재수없는놈이라고.. 씹어죽일새끼라고..

나자살할꺼라고 나죽어도 되?

근데.. 언제부터 우리집이 죽을때 나한테 허락받고 죽었어?

다들 자기들이 힘들면 죽었지 나한테 언제부터 하락받고 죽었냐고..!!!!

 

나..좀 건들이지마.. 나도 김씨가문에 우리집가족에서..

단1명도 가족이 없을때 나도 죽을려고 했는데..

더이상 한계가 와서 못버티겠다..

 

솔직히 다른것도 나한테는 필요없었어..

단지 의지할곳이 필요했던것뿐이야..

하지만.. 다들 나를 떠나갓지.. 배신도 당해봤고..

 

5년간 솔로 인생 짝사랑으로 살았었어..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였어 이사람을 보면 웃음이나와 그냥 행복해져

힘들었던 마음도.. 다상처되는듯했어..

끈임없는 고백과..

노력을 해봣지만.. 그녀는 냉정했어 잔인했고..

그냥..친한오빠로만 남기고싶데..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않는데..

그냥 친오빠같데..

보고싶다고 문자보내면 사진보래..

너무하잖아..

그렇게 힘들어하는도중에..

정말 갠찮은 아이를 만났어.. 잠깐 2주를 만났었지..

정말착하고 정말공부잘하고 술담배안하고

얼굴도이뻣지 키도컷고..

하지만..행복도 잠시..뿐이엿지..

헤어지제.. 이유를 물어봤어..

부담스럽데.. 뭐때문에 부담스러운데 라고 물어봤어..

평범하게 연해하고싶데..

평범한게.. 공원에서 애기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그런게 평범한거 아니야?

그런게 아니래 그아이는.. 근데..웃긴건..

그녀도 다른남자랑 사귈려고 말도안되는 핑계를 늘어놓았던거엿어.. 차라리 그냥 싫어졋어 헤어지자 라고 말했으면..덜 상처받았을텐데..너무하다..

하..나참 못난다..내가..매력이없는건가..

남자는 착하고 자상하고 키크고 돈잘벌면 된다던데..

난.. 착해..자상해..돈? 꿀리지않을정도는 벌었어..

하지만..다들 떠나가..하긴..내가 집착병이 있긴했어..

인정해..인정하는데.. 그집착병.. 왜생긴줄 알고있니..?

 

난 사귀면 다헤어지고 차이고 그랬어

가족들은 다죽어버리고..

친척들은 나를 사람취급안해줘..

친구들...친구들은.. 내가 가장힘들때 아무도없었어..

항상 매일 나혼자였어..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혹시..또 헤어지자고 할까바 그게 두려웠어..

내가 그나마 기댈수있는곳이 여자친구였으니까..

하지만..그녀들은..나에대해 알지 못하고..착각으로 오해로

인해서..헤어지고 배신도 당했어..

내가왜..기대는지를..왜..힘든말만 하는지를..말이야..

 

내가 힘든말을 하면.. 너왜힘드니 라고 질문하는사람..

단한명도 없더라..? 누군가..물어봐줬으면 좋겠는데..

 

후...너무힘들다.. 나혼자 감당하기가..

 

지금까지..17년간 살면서 자존심하나로 버텨가면서 악으로

살아왔는데.. 이제그것마져 지친다.. 이제그만..편하게 눈감고싶다..

 

솔직히 말해서..

나 어머님 생각많이했어..

 

아버지 죽고.. 누나마져 죽을때 그당시 상황에서..

어머님은 우울증에 걸리셧고 자살를 할려고 온갖 그랬었어..

난그걸 뜯어말리는도중에.. 군인신체검사를 하게되었어..

근데.. 어머님 우울증 걸리셔서 차마 군인입대를 할수없더라?

어머님를 치료해야되는데.. 그상황에서 어떡해 군입대를 해..?

그래서.. 미친척했어.. 똘아이 인척했어..

난이새끼들이 몬스터 같이 보인다 칼로 쑤시고싶다..

나 정신상태 불안한정한 인간이다..

 

근데.. 난 속으로 울고있었어.. 왜그런줄 아니..?

나.. 군인직업이 꿈이였어.. 그래서 대학교도 ROTC 같었고..

맘잡고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지만..

나혼자 이기적으로 생각했었더라면 지금쯤 중위정도 되었겟지..

하지만..어머님 생각에.. 혹시 잘못될까바..

군면제 받을려고 온갖지랄을 했었고..

결국 신체등급 5급 정신병자 라고..평생 내앞으로 기록남을...

신원조회..

후............이제뭐해먹고 사나 고민너무많이했어..

고민하던중에 2년만에 어머님은 치료를 하셧지..

하지만.. 어머님은 군면제 받은이유가 내가 군대를 가기싫어서

그런줄만 아시는거야.. 내진심적인 마음을 모르고..

그래서 욕먹었어.. 재수없는새끼라고..

하......그때심정으론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라고..

설명을 해주고싶은데 그렇게 말할수가 없었어.. 이유가 먼줄아니..?

어머님이 죄책감 받으실까바 나를 원망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까바.. 상처받으실까바..

그생각에 차마 말을못하고..

나는 욕대로 욕을먹으면서 참고 또참고 왔었어..

그때가 4년전이였었지..

 

근데.. 정신병자 란 내이름앞에 새겨져있으면..

일자리도 아무것도 안되는건지 난모르고 있었어..

50개 소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이든 뭐든 이력서 써서 다넣어봣고

또 떨어지고 50개 또쓰고 다떨어지고..결국..

세상에 쓸모없는 인간쓰레기가 됫다고 생각했었지..

 

그러던어느날..어느지인분이 일자리를 내줬었어..

열심히 기술를 배웠지..너무좋았어 재미가있었어..

17년동안 살면서 진심으로 웃어본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그기술로 배우면서 웃어봤었어.. 나도모르게 좋았던거엿지..

 

그돈으로 받은 월급은 모조리 어머님께 드렸어..

하지만.. 웃음도 잠시...

어머님은 나한테 말하시길..

병신새끼 기계같은새끼 재수없는새끼..

니같은게 나한테 뭐해줫는데? 나한테 도움된일을 뭐했는데?

하........받은 월급으로 어머님께 다드리고.. 차근차근 돈모아서

어머님 생일선물로 화장품 사주고 그랫고..

어머님 식당일 바쁘실때 매일 한결같이 도와주고 설거지하고

심부름도 같다오고 하루 3~4시간 자면서.. 일하러가고..

그랬는데..

어머님은 기억을 못하신가바..

어머님 생각하다 하다.. 이제 나도 지쳐가..

이기적으로 나혼자 생각할래 이제.. 편한하게 눈감을래..

 

난...아무것도 돈도 뭐도 필요없었어........

그냥...다만........

사랑이 필요했을뿐이였어..

 

남들처럼 연애하고 남들처럼 커플옷 커플링 하고..

길거리에 걸어다녀보는게 난 소원이였어....

하지만.. 그런소원조차.. 안됫었어.. 무심하지..하느님도..

 

내 전생에 무슨죄를 짛었는지는 몰라도..

지금현재에서 착하게 경찰서 안가고 사고안치고 열심히

살고 어머님생각도하고 일하면서 돈번거 어머님한테 돈다드리고..

그랬었어.. 근데.. 그소원 한번 들어주기 힘들었던거였니..?

 

너무한거 아닌거니..?

 

그래.. 나같은거 죽으면 아무도 안울지..

 

차라리.. 정말 내가 기계였더라면.. 좋았었을듯..

감정조차..느끼지 못한사람으로 말이야..

통증조차도..

 

근데.. 그거알아..? 8년동안 눈물 한방울 안나더라..

점점.. 슬픈감정이 사라지는듯 하는것같애..

 

 

잘있어..안녕..

지쳐서 이제.. 그만둘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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