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오늘당한일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바로 글쓸께요 ![]()
맞춤법이 서툰지라 양해부탁드려요
몇일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저는 평소답게 침대에 누워서 판을보꼬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더군요 전화를받자마자
이상한아주머니께서 막 대답도안했는데 말을하시더라구요
“자기야 나 그때 그 미용실!”
“...네?”
“아니 자기야 왜그 미용실 국어교실....$%#”
“아 누구세요”
“아니 자기 왜나모른척해?나그 국어...@$#”
“아저학생이에요 전화하지마세요”
“학생이라고요?”
“네 학생입니다 끊습니다”
이게 전화내용입니다 잘기억이 안나내요
전화건너편에선 뭔가 엉첨 복잡했었던것같아요
막 말도 설렁설렁 정신없게 못알아듣게하고요
그러고나서 친한친구에게 전화해서 위에아줌마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바로 전화가 한통더오더군요
“육십구?(구십육?)”
사실 저기서 대답하기 무서워서 바로 끊었습니다
저숫자는 정확히기억이안나요 너무놀라서뭔가 바로끊었는데
친구가그러는데 전 96년생이였고
근대이건 추리도아니고 저렇게전화로 힌트줄리도없고 개소리같은듯하내요
아무튼 그렇게 두통이나받으니 섬뜩했고 이상하게 무서웠내요
엄마아빠일나가시고 혼자있으니 어디 말할수도없고
외식을갔을때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서로웃으면서 뭐그딴게다있지?
그런식으로 넘어갔고요 그렇게 별일이아닌체넘어갔습니다
근대 이상하게 장난전화거나 잘못된전화면 아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도그랬고 의도적인게 너무느껴져서 찝찝했습니다
그렇게 오늘오늘은 시험 첫째날이였습니다
경기도 용인,비평준화라 시험이내신에 들어가지않아 실컷놀려고오늘 딱집에왔는데
엄마가 오늘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다더군요
엄마의 말로는 이랬습니다
001로시작하는 국제전화가왔고 그걸모르고 그냥받았는데
제이름이 주머니면 “주머니 어머님이시죠?”
약간 그왜 외국인의어눌한말투 막 억약살리려는 그런말투의남자였다고해요
엄마는 섬뜩해서 바로끊었다고해요
ㅋㅋㅋㅋ웃기지만 진짜납치였으면ㅋㅋㅋㅋ![]()
그후로는 납치당하면 문자로 짜요짜요라고보내기로..
흠흠진지해져야해!
아무튼 그렇게 겁먹고서 경찰서에바로전화했다고해요
경찰서에물어보니 보이스피싱번호가맞는것같다고하고요
돈보내셧냐고하시길래 아니요라하니 잘했다고 저희엄마칭찬드셧내요ZZ
아무튼 말씀해주는대 진짜 말로만 들어봤지 실재로는 처음이라
무서웠내요 이제 모르는번호는 안받을려구요
제생각에는 아줌마들이 전화로 확인하는것같아요 섬뜩하내요
이후로 절때 전화오지않구요 그때 학생인대요라고 했던게 잘못됬던것같아요
톡커분들 요즘 보이스피싱많은것같아요 일단 오면 112에전화하시고
자녀와최대한 접촉해서 사실여부를판단하시는게중요하다고해요
경찰아저씨가 요즘 그런전화가 부쩍늘었다고해요 중국이라내요
살포시 추천한번눌러주시고가주세요^-^*![]()
그러면 25일날 혼자가 아닐지어니! 늘조심!항상조심!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전 학원가는데 무서워서 미칠지경ㅋㅋㅋㅋ뛰어가야지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