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ㅎㅎㅎ
판에 처음 글써보는데 떨리네요ㅎㅎ
짧게 살았지만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볼까합니다
음슴체로 쓸게용
글쓰는 본인 지금 따끈따끈한 20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 꽤많이 사보기도하고 지금도 옷에 관심이 많음.
요즘 북쪽얼굴. 더 나아가 아웃도어 브랜드가 뜨거운 감자임
위에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지금 20살. 대학생이지만 아직 고딩의 감성도 가지고 있음
우선 노스페이스에 대해 얘기하자면
내가 중학교 때부터 인기였음(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랑도 얘기해보면 그때부터 유행이었다고함)
글쓰는 본인도 중학교 시절 700패딩을 무지막지하게 사고싶어했음
이거하나 입으면 그 자부심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음
글쓰는 본인은 결국 다른걸 샀으나 700은 그때부터, 아니 그전부터 인기였고
지금 많이 입는 드라이로프트. 더나아가 코오롱은 아예 쳐주지도 않았음.
하지만 700이 클론이 너무많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모자있는 패딩이 인기가 있음에 따라
드라이로프트 더 나아가 코오롱의 헤스티아, 벤텀이란 제품까지 인기가 있게됨
그리고 정가 69만원의 히말라야란 제품은 마치 나비가 꿈꾸는 청무우밭마냥
고딩들의 로망이 되버림.
노스페이스. 좋아하긴 하지만 비싼 브랜드임
가격적으로 보면 버그하우스 이런곳보다 가성비도 딸림.
하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 디자인은 손에 잘 꼽힐 정도로 잘 나옴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20대 후반 아닌 이상 다들 중학교 고등학교때 노스페이스 인기 있지 않았음?
이쁜건 이쁘다고 보는게 맞는듯함.
위에 말했던 700을 예로 들면 지금 정가 25만원임
중학교2~3학년때부터 산다면 고3까지 5년정도를 따뜻하게 입을수 있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옛날에 옷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봤는데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입는 것이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평타 이상치기위해 가장 무난한것을 고르는 아이들도 많음.
이런 아이들에겐 노스페이스 나쁘지 않다 생각함.
나이키 아디다스 다운재킷을 봐도 대부분 20만원은 훌쩍 넘김.
SPA계열 경량패딩은 이것보다 싸긴 하지만 겨울에 입을것이 못됨. 너무 추움...
그리고 학생이니 월~금 맨날 입는건데 이런것을 다 따지면 절대 나쁜것이 아님.
솔직히 대학생분들 지금 대학생이라서 멋내기 위해 사는 아우터들 다 합치면
노스페이스값하나보다 훨씬 비싸지 않음?
한국 사람들 패션중에 나쁜의식은 '내가입으면 패션아이템 남이 입으면 클론'이란 생각이 있음
이건 노스페이스 말고도 많음
대표적으로 누디진이란 것이 있음
헐리웃 잭에프론이 입어 유행시킨 것으로 씬핀 드스란 제품은 진짜많이보임.
그것뿐만이 아님 뉴발 제품중의 993이란 제품도 진짜 많이보임
대학생 이상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네이버 카페에 디매(디젤매니아)란 곳이 있음
여기서 남자들 코트 물어보는것 중의 70퍼센트 이상은 솔타시(솔리드옴므 타임옴므 시스템옴므)브랜드
등을 물어봄
다운쪽은 몽클레어 브랜드 많이 봄 이 브랜드는 아주 신급임... 가격도 노스페이스 발라버림..
십단위에서 안놀음..100~200단위임..
나이들어서 옷보는것도 다 유행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들을 자연스레 찾게됨
하지만 그러면서 중고등학생들 노스페이스 입는다고 뭐라하는 건 솔직히 어불성설 아님?
하지만 무턱대고 노스페이스 옹호하는 글은 아님
판에서도 보고 무턱대고 비싼거 사달라 하는 애들은 진짜 혼나야 된다고 생각함
시내 나가면 히말라야 입은 고딩들 보이는데 솔직히 어떻게 산지 모르겠음
아는 동생 이야기 들었는데 자기 친구중에 할머니가 손자 따뜻한거 사주겠다고 같이 시내나갔는데
눈이 침침하셔서 가격표 잘 못보시니까 그김에 얼른 히말라야 샀다함
이런 애들은 충분히 욕먹어야함
내가 말하고 싶은건 형편 생각 안하고 무턱대고 비싼브랜드 사는 애들은 욕먹어야될 일이지만
노스페이스 브랜드 입는단 자체로 욕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봄.
나도 원래 노스페이스 그리 관심은 없었으나
패딩하나 사야될 생각에 노스페이스매니아란 까페를 가입했는데
여기분들 장난아니심... 매너정말 좋으시고 생각이 다 바르신 분들임.
이렇듯 노스페이스라는 것을 통해서도 올바르고 건전하게 모이는 사람들도 있음.
위에 글써놓은 것을 다시 보니 중고등학생들을 옹호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은 함ㅎㅎ
그러려고 쓴 의도가 반임ㅎㅎ
하지만 너네들도 분명 생각해야 할 것이 있음
너네들 패딩은 있는데 너네 부모님이 그만한 패딩 가진거 본적있음?
아마 대부분 없을거임.
부모님들은 너네들 따뜻하게 입는것만 봐도 좋다고 생각하심
그래서 당신들은 안 입으시면서 너네사주시는거임
진짜 최소한. 최소한이라도 부모님께 감사하단 생각하면서 입었으면 좋겠음.
죄책감느낄필요까진 없다고 봄 다시 되물릴수도 없고 후회된다고 시간이 되돌아가지도 않고..
지금부터 잘하고 공부열심히하고 바른생활하면됨
그 돈 모아서 다시 돌려드리는것보다 좋은 성적 받으심 분명 더 좋아하실거임
허니 커서 후회되지 않게 지금부터 속썩이지 않고 잘 생활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