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써보네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수요일에 휴가를 내서 (수목금) 3박4일 정도로 친구들과 휴가를 떠날 계획인데요
아직까지 장소를 못정했습니다.
작년까지 콘도나 펜션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올해는 20대의 마지막을 더 재밌게 보내기 위해
텐트를 싸들고 가려고 합니다.
ㅎㅎ
나이먹어서 주책인지도 모르겠지만
20대의 마지막 추억을 남겨보려고요~
4명이 갈 계획인데 일단 저랑 친한 친구1랑 2이 먼저 선발대로 아침에 떠나고 저녁에 3명이 더
오게 될 계획입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 곳은 동해의 메카(?)인 경포대, 그리고 서해의 목욕탕 대천 이렇게 두군데인데
요...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펜션이나 콘도도 알아봤으나... 가격도 가격이지만 방 남는데가 거의 없더라고요...
(사실 텐트 싸들고 가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이것...)
어차피 남자들이니 다음날 싸우나가서 씻어도 그닥 상관없을듯해서
일단 떠날 계획입니다.
경포대는 몇번 가봐서 분위기를 대충 아는데~ 대천은 아직 못가봐서요
톡분들 많이 다녀오시는 것 같던데 갔다오신분들 분위기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