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안하고 딴짓한다고 뭐라하시는분들계신데
할일은 다하고해요^^ 경리란 직업이 계속 꾸준히 일이있는게아니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해못하시는분들!! 제가 횡설수설한것도있지만 아마 하는 일이 달라서그럴거예용 ㅎㅎ 글고 제가할일만하는것도 아니고 경리일말고도 단자대 만들거나 재고정리시켜도 묵묵히 다함!
룰루룰루~ 순위권!! 이정도도 대만족 흐규흐규
이영광을 옆에서 공순이처럼 단자대끼우고있는 유리언니와 열심히 시험치고있을 내남자친구 지수와 내가만든 팥빙수맛있다고해준 준영이 ! 등장인물이신 박대리님께 돌림!!! 뀨뀨뀨ㅠㄲ 마음같아선 보여주면서 자랑하고싶지만.. 허허허 ㅇㅈㄹ 무튼감사합니당^_^
++ 소심하게 홈피투척 http://www.cyworld.com/whdk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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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구멍만한 작고작고 아주작디작은
회사에 실습을 나온 19세 여자사람임
남친은 있지만 지금 판의 주인공인 박대리가 자리에 없으므로 음슴체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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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고 하기도 뭐 한 사장님과 대리둘,경리둘이 다 인
회사에 취업을 나와있음
미친 친화력으로 원래있던 경리언니와 단 오분만에 친해짐
흔히들 직장마다 ㄸㄹㅇ 상사한명씩있다고들 하지않음?
난 근데 사장님도 "우리 막내딸 막내딸 "이러시며 잘챙겨
주시고 대리님들도 거의외근으로인해
자리를 함께할일이 거의 음슴으로 트러블생길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함
언니와 노가리를 까면 언니는 항상 박대리를 깠음 뭐만
하면 박대리의 만행들을 얘길해줬음
솔찌 난 이해가안갔음 말도 없고 우리일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않음
그리고 난 남욕하는데 그닥 동요되는 스타일이 아님 그런
데 그런데 그런데 이분의 본성이 점점 드러남 동요할수
밖에 없는 마력의 사나이임
다들학교 컴터 시간이든 직장생활이든 컴퓨터가되면 밑
에 창내려놓고 인터넷 하지않음○_○??
나도 흔한 고딩이자 직장인이기에 몰래몰래 눈치껏판을
보고있었음
근데 왜 사람이 옆에오면 온기랄까..인기척이 느껴지지않음?
살며시 고개를 돌려 보았음
진심 이표정...
뒤에 떡하니 무표정으로 서있는게 아니겠음>?
진심 소스라치게 놀람 .. 이루 표현할수없음 아주그냥
내심장을 뛰게 해주셨음
이건 약과임 이거슨 생활임 필수고, 습관임
또, 언니와 나는 고기 매니아임 점심을시킬땐 무조건
고기. 두루치기,돈까스 , 돼지국밥이 우리의 주메뉴임
한날은 새로운 두루치기집을 발견!!!!해씀
먹고있는데 갑자기 박대리가 스윽 다가와서 뭘 먹는지 보
는거임 우린 뭐지? 하고 보고있었음 근데 자기자리로 가
면서 하는말이 맛없겠다 맛없겠다 맛없겠다.....
개초딩임 진짜 유치뽕짝함 더웃긴건 그다음날 이집 두
루치기를 시켜먹고있는거임 .. 헐 ..
그뿐만아님 우리자리 옆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음
모니터 보임???????
내가 사진찍은곳에서
이렇게 내가 하는것을 지켜보고있음
거울볼때마다 박대리가 발뒤꿈치를 들고 고개를 바짝들
고 눈을 치켜뜨며 거울로 내모니터를 지켜보고있음
무심코 주변을 살피며 거울을 볼때마다 박대리와 눈이
마주침
$#%*(*)(^$!$!#&^!!!!!!!!!!!!!!!!!!!!
터져나오는 고함으로인해 입을 틀어막음
나의 흥분과 노여움이 혹시 느껴짐??????..
진짜 할일이 없는가봄
우리보고 컴터 하지말라고 하는데 화장실간다고 박대
리 자리를 지나치면 폭풍 마우스클릭소리에 돌아보면
카드놀이에 흠뻑 취하셨음 우리가 지나가면 다다다다닥
하고 꺼버림 자기는 해도 되고 우린 안된다 이거임
그리고 사장님께서 우리 컴퓨터를 새걸로 바꿔주셨는데
그게 아니꼬웠나봄 감시가 더욱심해지셨음
참다참다 사장님과 다른 대리한분께 말씀드림
우리를 너무감시한다고 우린 혹시라도 사장님이
시킨줄암 사장님 왈: 박대리 원래 사람근성이 그렇다 이
해해라 결혼을 못해서 그렇다
이렇게 말씀하심 그래도 사람이 미치고 팔짝뛸일이 어찌
아니할수가 있음...
여기서 끝이 아님 우리는 점심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음
그래서 밥을 시켜서 좁아터진 사무실책상에서 먹음
먹다가 전화오거나 일이있음 해야함
우리도 편하게 나가서 먹고싶음. 하지만 사정상 그럴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먹음
근데 박대리가 나가서 밥을먹고와서는
음식냄새난다며 있는인상 없는인상 다쓰고는 온갖 문이
란 문을 다열어제끼고는 궁시렁궁시렁거림
나님 욱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다들리게 언니한테
"언니!!!!! 우리 요앞밖에나가서 신문지깔고 밥먹을래요??!?!?!?!?!??!?!?!?!?!"
이런말까지함 박대리?? 전혀 동요하지 않음
사람 억수로 속디비짐
그리고 나와 언니는 스마트인임 컴퓨터하는것도 눈치를
주니 우리가 폰을 사용해 판과 톡을함
근데 고새 이대리한테 일러바침 이대리님은 우리가 무얼
하든 할일만다하면 된다는 착한마인드와 성품을가지신
분임 이대리님이 우리 한테 뭐라하지않으니깐
박대리가 우리 폰을 뺏고 점심시간 한시간만 폰을 준다함
여기가 학교임!?!?? 난 학생이지만 직장인임 학교에서 탈
출한지 어언 두달도 채 되지 않음
오 맙소사 지저스 하나님 ... 저와 언니의 노여움을 풀어
주시옵시며 박대리의 신부감이 어서나타나 히스테리를
우리에게 풀지않도록 해주시길 간절히원하옵나이다...
또또또또ㅗ또!!!!!! 화장실청소와 쓰레기통비우기는 우리
가 도맡아 하고있음 그런데 지하에 야구부아가들이 올때
마다 화장실은 휴지로 장판이 깔려있음 참다참다 화장실
에 메모를붙임 아가들이니 딱딱한 말투보단 친근하게
하면 말을 더잘들을거같아 친근할말투로 적어놈
그런데 자기가 변기칸에 들어갔나봄
박대리 曰: 누가 화장실에 종이쪼가리저거 붙여놨노
사장님 曰:내가 시켜서 붙여놨다 왜!! 그럼 니가 해놓던지
이러심 사실 사장님은 관련 음슴 근데 우리편을 들어주
심..꾸벅꾸벅
왠만하면 나의 판단미스라 생각하겠음
근데 삼십대 초반인 박대리의 언어도 참 이것을 뭐라고할
처지가 못됨 말머리 마다 조카조카 이러고 말끝마다 쓰바
쓰바 거림
나뿐만아니라 우리 직원들도 불만이 많았나봄
박대리가 출근하지않는 토요일이면 사장님과 이대리와
나와 언니는 박대리 뒷담 퍼레이드를 염
저기멀리 박대리의 차소리가 들려온다..
이거말고도 할말이 저기 일거리 처럼 많지만 막상 기억이 나질않음
이거 끝을 우째 매야하노......
저주글이나 공감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이런말은하지않겠음 나도 판보면서 몹시 질렸기에..
그나저나 오늘 점심 뭐먹지..
(나진지함 궁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