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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맨탱 |2011.12.06 16:42
조회 282 |추천 3
책으로만 손으로만 배운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사람들에게 날리는 몇가지 조언

안녕하세요 ㅎ 판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23살 흔남입니다.미국생활 7년밖에 안해서 외국에서 오래사신분들이 보시기엔 모자란 부분이 많겠지만지인들및 몇몇분들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물어보셔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미국에서 터득해온 외국어 중에서 구어 빨리 배우는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래부터는 대세인 음습체로 쓰겠습니다.제 한국어 철자라던가 어색한부분이 있어도 좀 봐주세요 ㅎ 
유학갈 사람들, 외국나간지 얼마 안된사람들, 외국어를정말 자연스럽게 잘하고싶은사람들은
한국에서 배운 교과서적인 문법영어 보캡영어는 정말그닦쓸모없다는건 다들느끼고 있을것임
왜? 책과 입은 따로놀기때문 음흉
우리들도 국어책에서 본것처럼 "맹숙이는 학교에 갑니다." "어머니 배가 고파요 밥을 주세요" 라고 말안하는 것처럼 외국사람들도 구어는 상당히 다름
그럼 영어를잘하고싶은사람들에게 필요한 몇가지 조언을 던지겠음!!꼭 영어가 아니라 언어체계에 대체적으로 맞아 들어가는것들임
1. 한국어는 한국어 영어는 영어
우리가 쉽게 범하는 오류가 배운것들도 있고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영어를 들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통역을 하고 있음 
예를 들자면 "I wouldn't do that shit if i was u bro"라는 말을 들으면만약에 내가 너였으면 나는 그런헛짓은 안했을꺼야 라고 번역을하고
자기가 할 말을 다시 영어로 번역해서 내뱉음 
하지만 네이티브의 발톱만큼이라도 따라갈려면 그라믄 안돼~
영어는 영어로 배워야하는거임 아무리 말을 빨리해도 그말을 천천히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더 쉬운말로 해달라고 해야 하는거임
그래서 그 영어문장을 통째로 듣고 그냥 영어로 생각해야 하는거임 아주기초적인 문장을 들으면 우리가 번역을안해도 이말이 이뜻이구나 하게됨과 똑같이바닥수준의 문장부터 시작해서 슬금슬금 레벨을 올려가는가야함 그래야 네이티브들의 발톱만큼의 수준이 됨
" I wouldn't do that shit if i was u bro" 라는 말을들으면 "삽질하지마셈"이라고 그냥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하면 이해가 될려나...나님 전공이 기계공학이다 보니 글쓰는대 소질이 없음 이해바람 ㅋㅋㅋ짱

2. 사전에서 보던 단어는 입에서 나오는 단어의 뜻과 다르다. (영어는 숙어가 전부)
물론 영영사전에 보면 구어적 뜻이 적혀있지만 우리가 사전을 통째로 씹어먹은게 아닌이상대표적인 뜻만 기억하고있음
그러다 보니 숙어적 표현에서 뜻을 잘못 이해하는경우가 많음
간단히 보면
I betcha나 I bet ur life라는 문장을 보면 나 너를 내기한다 가 아니라"그렇군", "ㅇㅇ" 처럼 긍정의 반응을 보일때 씀너무 쉬운예를 든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stop blowing horn"이라던가 "no one breaks pays"같은 그냥 해석했을땐 전혀다른숙어들을 많이 듣고 많이 아는게 중요함그러므로 미드많이 본사람이 영어 구어를 배울때 유리하다는게 틀린 말이 아님
이걸 보면 몇몇 사람들은 그럼 숙어를 외우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런 첫번째 방식에 위배됨 외운단어 문장은 떠올리는 시간이 걸림그러므로 외울꺼면 걍 입에 달달 달고살아서 첫번째에서 말한것처럼 들으면 바로 이해하게 만들거나아님 외우지 않고 바닦부터 배우는게 좋음

3. 발음보단 엑센트다
우리는 영어를 말할때 R발음과 L발음의 차이 B발음과 V발음의 차이 이런걸 염두해고말하게 됨 
물론 발음이 좋은것도 좋지만 발음만 좋다고 외국인이 그 뜻을 이해하는게 아님핵심은 엑센트임!!!!!!
발음의 좀 떨어져도 엑센트만 좋음 외국인들은 80프로 이상 다 이해함
예제로         ↗↘↗↘라디오를 뤠이디오 라고 아무리 좋게 발음해도 레이디오 라고 평범하게 발음하고 엑센트를 주는게 더 알아듣기 쉬움

리듬타면서 말한다고 이해하면 될듯 ㅋㅋㅋ 


사실 위에 적은 엑센트 표시 정확하진않음 하지말 엑센트를 글로 표기 하기너무 힘듬 대충알아들어주셈짱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묘사하자면 "ㅂㅅ ㅉㅉㅉ"이랑 "ㅂㅅ ㅋㅋㅋ"가 다르듯이 
영어는 엑센트에 따라 단어가 달리지기도 하기 때문에 엑센트가 엄청 중요함 

4. 언어배울때 말하기 만큼 좋은 방법이 없음
부모님이랑 선생님들이 가르치길 말하면서 외우라 하지 않음? 그말이 정답임영어를 배울때 가장중요한건 "카피"하는거임이 카피안에는 위에 3개방법이 다 포함되어있음숙어를 들으면 그냥 그 숙어를 통째로 액센트랑 발음포함해서 말하면서 외우셈그리고 머리속에담아두고 쓸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필요할때 딱 꺼내쓰면 뭔가 뿌듯해지면서 그 말을 안 잊어먹게 됨

본인의 경험을 적어보자면 나님은 미국간지 얼마 안됬을때 cocky라는 말을 몰랐었음근데 어느날 양키놈이랑 예기를 할때 그양키가 다른애를 지목하면서 he's so cocky man~이러는 거임 난 뭔말인지 못알아들었지만그당시에는 그렇게 짧은문장을 못알아듣는게 쪽팔리다 생각해서really?라고 대답하고 조용히 집에서 홈스테이 아줌마 한테 물어봤음한국말로 하자면 "재수없음 잘난척 조낸함"이라는 뜻이란걸 알고걸으면서 열심히 외우고 속으로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이틀뒤 다른애한테 써먹었는데 왠지모를 뿌듯함에 하루종일 행복햇었음
사실 cocky라는 단어가 사전만 찾으면 금방나올뜻이지만 약간 돌아가긴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안잊어버림 ㅋㅋㅋㅋ
또 나님이 발음을 네이티브만큼은 아니여도 썩괜찮게 하게된 방법은미국코메디쇼를 완전열심히 봤음 다 알아듣는것도 아니였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그사람들이 말하는 발음을 열심히 듣고 따라하며걸어다니거나 차타고 돌아다닐때 눈에보이는 모든 사물이나 영어를 소리내며 읽었음덕분에 한동안 또라이소리 듣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약간 흑형스타일이지만 괜찮은 발음을 얻었음지금도 예전습관때문에 걸어다니면서 영어간판이나 숫자가 보이면 나도모르게 소리내서 읽게됨 ㅋㅋㅋㅋ
암튼 간추리자면
1. 번역 통역하지말고 걍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이해해라2. 숙어표현은 미국삶의 생명이다3. 액센트를 집중해서 듣고 따라해라4. 속에서 배운영어는 소용없다 밖으로 내뱉어야 는다.
가장 중요한건 영어듣기, 말하기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가 되야 빨리늠하다보면 영어 하는거 재밋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김 ㅋㅋ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는 글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쓸모있었다 싶음... 소심하게 추천...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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