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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분들은 누구나 느꼈을겁니다

빵삐 |2011.12.06 22:28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 처음으로 글을쓰는데...

이런일로 글을쓸거란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ㄱ양을 처음본건 2010년 9월끝자락... 대학축제 바로전날이었어요

여느때처럼 학교를 가기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 뒤에서 여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그날따라 자꾸 거슬려서 뒤를 쳐다보았는데

글쎄 꿈으로만 그리던 이상형이...

당장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제가그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엄청 형편없었거든요,.

그래서 수소문끝에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았고

연락을하고 밤에 기숙사밖에서 불러내 약 한달을 그녀를 내여자로 하기위해 엄청 따라다니구

귀찮게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먼저고백을 하더라구요..

전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어요..

 

그렇게 저흰 2010년 11월 08일 일자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소한거에 웃고 기뻐하며 아껴주는 그런 사랑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정말 보잘것 없는 놈이라 정말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이렇다 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을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기념일같은걸 제대로 챙겨주지를 못했어요

100일날은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 학교간부로 참석하게 되었고

200일날은 학교체육대회..

300일날은 축제기간... 하 정말 제대로 해준게 없네요

 

그래도 그런거 하나 불평안하고 다이해해주던 그녀가 더사랑스러웠어요

 

그런데 어느시점에서 부턴가 저도 느끼는 거지만

분명 이여자를 사랑하는마음은 예전보다 더 커졌는데

행동은 예전과는 다르게 하고있더라고요...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기를 반복 반복 또 반복...

결국 이렇게 헤어지게 되었네요...

 

처음으로 여자를 오래만나봤고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헤어지고 나니 굉장히 많이 힘이드네요...

술로 달래려해도 그게 안되고...

 

다시붙잡으려 여러번 시도했지만 잡히지않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거울과 같다고...

한번 깨진 거울은 다시사람을 아름답게 비춰주지 못한다는말...

다시한번 느꼇네요...

 

정말 이여자 붙잡고 싶고 많이 힘든데...

어떤방법으로 이여자를 붙잡아야 할까요...

오늘 이밤도 술로 달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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