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저는 반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히 12월 1일이 면접 이였습니다.
저랑 룸메는 늦잠을 잔터라 어쩔수없이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저희집은 건대 쪽이구요 건대쪽 블루케* 앞
횡단보도 앞에서 택시를 잡아탓습니다.
그리고 방배동까지 가달라구 했습니다.
기사는 조금 늙은 아저씨 ? 정도 였구요.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살다
그후로는 경상도에 살았습니다.
서울 길을 모르는 편도 아니구 이리저기 많이 돌아 다녀서
서울 지리도 꽤 아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룸메도 경상도 사람이고 저도 말을 할떄
사투리가 잘 튀어 나오는 편입니다.
방배동까지 많이는 아니지만 좀 돌아가시더라구요
참았습니다. 그리구 내려서 친절하게 인사 까지 했구요.
그 시각이 아마 10시 10분? 가량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리자 마자 먼가 허전하더라구요
폰을 잃어 버린겁니다 ㅋ...ㅎ ㅏ....
그떄부터 룸메의 핸드폰으로 제폰에게 엄청나게 전화를 했습니다 .
안받더군요 ....일단 저는 면접을 봐야하기 떄문에 어쩔수가 없이
12시까지 아무 조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
면접이 끝나자 마자 일단 정지를 시키고 나서 또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거절하시더라구요
그 후로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택시기사 : 여보세요
나님: 아 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요
ㅠㅠㅠㅠ
택시기사 : 아 네
나님 : 혹시 어디세요 ?
택시기사 : 망우리요
나님 : 아 그럼 혹시 건대 쪽으로 오실수 있으세요 ? 아님 그거 퀵으로좀 보내주세요 ㅠㅠ
택시기사 : 나도 일 해야되는데
못부치지
나님 : 그럼 혹시 제가 택시비 내드릴테니까
이쪽으로 오시면 안되나요 ? 택시 요금 얼마쯤 나올꺼같으세요?
택시기사 : 몇만원 꺠지지!!!!
ㅋ??ㅋ/? 망우리에서 건대 까지 몇만원이요 ?? 아놔 ...
이떄 부터 저는 이 아저씨 정상은 아니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님: 그럼 이쪽으로 오실떄 이쪽번호 (룸메핸드폰번호)로 전화좀 주세요
택시기사 : 아 일단은 일해야 되니까 10분 뒤에 전화하세요
나님 : 네 ....
십분 뒤에 전화를 했지만 안받으시더라구요
계~~~~~~~속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전화기가 꺼져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한 전화떄문에 핸드폰 배터리가 나간것 같더라구요
그 후로 몇일동안이나 전화를 해보았지만 꺼져 있었습니다.
책임감이 있으셧다면 제가 룸메번호로 전화를 달라고 했을떄 룸메번호라도
따로 적어 놓지 않으셨을까요 ? 충전을 해서 찾아주시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 핸드폰은 빠데리가 없으면 엄청 울어댑니다 .
아예 신경도 안쓰고 계셨단 것 아닙니까 ?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폰안에 귀중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
혹시 건대에서 택시를 타시는분들은 혹시
★옵티머스 마하★ 폰을 주슨 적이
있는지 택시 기사 분에게 한번만 물어봐 주세요.
혹시 찾게 된다면 보상은 톡톡히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겪으신 적이 있는 분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그 폰 찾아야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