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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 남자 주인집 아주머니 마음 사로잡은 남자 ~

와따쿵 |2011.12.07 10:16
조회 1,169 |추천 0

 

 

 

이렇게 요청하셔서 ~

단 한분이여두 ~ 나란남자~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한번 끄적여 봐요

 

시간 없는분은 큰 글씨만 보세요~ <- 이렇게 진한 부분만 보세요

 

 

 

(( 실감나게 말좀 편하게 쓸께~ 파안 ))

 

바야흐로

 

22살 군대갔다온 뒤일꺼야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통학하면 30~40분거리

그런데 차 편이 너무 불편햇어 막 1시간에 한번 두시간에 한번씩 오는...

 

그리하여 난 맘먹고 집에다가 선포를 했지

 

' 어머니 저 집 나가 살랍니다. 좀 도와주세요 '

-' 몰라 '

 

이말과 함께 난 어자피 혼자사는인생 혼자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며

동아리 선배(자취하고 계셧던 선배가 있었음) 그형한테 부탁해서 같이 살자고~

꾸역꾸역 모와뒀던 돈을 그선배한테 다주고 1년간 사글세 살게 됫음

 

근데 그선배 친구분께서 여자친구를 대려와 아예 살아버리는거야..

나 좀 혼자만의 공간을 위해서 나와 살고 싶었거늘..

 

그 형이랑 그렇게 1년동안 살면서 난 우리 원룸건물 옥상을 자주 이용했어

방에 들어가봤자 선배 친구 여자친구가 항상있어서 

 

옥상에서 담배피고잇는데 앞 원룸건물 3층에 사는

여자실루엣을 가진분이 배란다에서 담배피고있는거임

그 여자 실루엣 가진님이랑 서로 손인사 부터 시작해서

서로 연락까지 하는 그런 인연으로 발전~

 

벌써 그형이랑 산지 1년이 되가네...

난 다시는 그 선배.. 아니 그 선배친구 여자친구랑 살생각이 눈꼽 만큼도 남아있지 않았어!! 

 

다른 방을 알아보는데 보증금들이 너무쎈거임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여자실루엣 가진님한테 그쪽 건물 아줌마랑 이야기 할기회를 주라 해서

협상자리를 펼쳤고 그 협상 결과는

(아주머니) 방옵션 하나도 없고 1층임 곰팡이 책임 못짐 !!

(나) 일단 살고 보증금은 3개월안에 내고 월세는 6개월안테 1년치 전부다 내겠음 !!

그 보증을 그 여자 실루엣 가진 님이 해주고... 하지만 방이 텅텅빈방에 1층인거임.. 

미정아 그때 정말 고마웟어 이자릴 비뤄 다시한번 고마웠다고 꼭 말해주고싶다!

 

결과는 나왔는데 3개월안에 보증금... 6개월안에 1년치 사글세비...

단기간 고수익 알바 학교를 다니면서 할수잇는 알바 찾는도중 휴대폰 팔이 ' 한만큼 번다'

라는 말 한마디에 뛰어들고 인터넷 경매도 하면서 사방팔방 학업에 지장이없으면서 최대한 벌수잇는한 벌기 시작하고 계약 성립!!

 

드디어 d-day 아무것두 없는 집으로 이사..

내 이사짐 얼마없었음  ( 이불, 세면도구, 드라이, 책, 옷  끝.. )

 

매일 드글드글한곳에 살다가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깐 너무 좋은거야

tv도 없는데도 혼자산다는 생각에 너무 좋은거야

 

그렇게 몇일 지났을까?

 

학교갔다 일갔다 피곤도 할법하지만 내 공간이라는 생각에 뒤척이던 잘나에

밖에서 무슨 ' 하지마세요~ 왜이래요 '

이런말이 들리는거야 나 시골촌놈임 무서운거 없음 

무작정 밖으로 나가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풋풋한 여자님 팔목을 잡으면서 뭐라고 하는거야

분명 보는데 연인사이는 아닌거야 여자가 완전 겁에 질려하고 있어서

 

원룸 건물 앞에서 그아저씨 보란듯이 큰소리로 가짜 통화를 시작했어 

 

- 잠도 안와 죽겠는데 집에서 누워있는데 집앞서 큰소리나서 나와봤드만

여기서 누가 애정행각 벌이고 있네

 

이말 끝나기 무섭게 그 여자님이 ' 도와주세요 ' 라는 말이 들렸고 난 그쪽으로 걸어가는데

그아저씨 도망가드라고 그리하여 조심이 들어가라고 하고 우리 원룸건물

갈려는데 그여자도 따라오는거야 그냥 이웃 사촌이겠거늘 하고 들어갔는데

 

그다음날 일끝나고 집에오는데 쪽지 하나 있는거야

'학생 나 주인집인데 이쪽지보면 4층으로 와봐' (우리 건물 4층이 주인집 아줌마 집이였음)

 

그 쪽지 들고갔는데 어라 어제 그 여자님이 거기 안에 있네??

아주머니가 어제 일 들었다고 고맙다며 오늘 집 내려갔는데 아직도 짐이(옷들)

방바닥에 널부러져있는거 봤다고 어자피 넣을려고 했는데

드럼세탁기랑 냉장고,행거(커튼있는거) 그리고 lcd tv 까지 넣어주겠다는거야

 

나란남자 남의 호의 감사하게 받을줄 아는사람임 '고맙습니다'

하고 내려왔는데 몇일뒤 그 가전제품들 내방에 다들어오고

 

아주머니 그날밤에 자기 집에서 밥한끼 해주겠다고 올라오라해서 올라갔는데

그때부터 딸자랑이 장난아닌거임 그러면서 마지막에

'xx씨 여자친구없으면 우리딸 한번 만나봐 '

 

나 진짜 고민햇음.. 그때 당시 나랑 좀 잘되가는 여학우 한명있었거든... 그래서.. 쿨하게

저 여자친구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내려 왔는데....

결국 나랑 좀 잘되가는 여학우랑은 안됬음 ㅠㅠ

 

그렇게 난 바쁘게 6개월안에 약속했던 거 전부다 지키고...

바쁘게 살다가 집나올때쯤 아주머니가

'xx씨 이 지역에서 다시 살거든 언제든지 우리집으로와 내가 싸게 해줄께'

 

라는 말과 함께 ........ 급하게 끝.............;;;

 

마무리 어케해야하는거야?;;

 

 

뭐 ~ 톡? 랭킹? 안에 들게 되면~ 과감하게 ~

 내 싸이 풀겠어 ~ 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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