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어진지 1주일하고 1일 되는 여자 사람입니다 .
갑자기 너무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헤어지잔 말을 들어서
뭔가 얘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당....ㅠ.ㅠ
그러니깐 바야흐로...4개월전에 8월달 !
친구한테 소개해달라고 먼저 해서 알게됫는대
8월중순? 쯤에 사귀게되었어요 근대 얘가
재수생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잘 만나고 잘먹고 잘놀고
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성격부분에서 잘 맞지 않아서
엄청? 조금 싸우기도 했는대 사귀다보니깐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맞춰가면서 이쁘게 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대
남자친구가 수능이 점점다가오면서 공부도 하면서 하니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니깐 저는 진짜 다 맟춰줬어요
얼마전에 박카스 이벤트 ? 도 해주고 진짜 다해줬어요 정말
맨날 카톡으로도 남자애가 단답이나 하면 저는 한결 변함없이
장문?으로 카톡 답장 보내주고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진짜 잘할거라고
격려와 위로화 해줄건 다했는대 ... 그래도 뭐 반응이 그닥 반갑진 안터군요..
그래도 이상황에서 답장해준다는거에 정말 감사했지만 . 그리고 수능을 보고 저는
이전보다 더 잘 만나고 더 연락도 잘해줄거란 확신에 찼어요 !
그런대 수능이끝나고 그날저녁 잠깐 보고싶어서 보자고했는대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그럼 다음날 보자하니깐
보고~ 이러더라고여 그때 정말....좌절했어요 그리고
그다음주 ? 다다음주? 토요일에 우리 100일이였는대 그날 만나기로했는대
걔가 고3때 단합한다는 거예요 근대 안가겠다고하길래 저는 진짜 좋아서
좋다 잘됫다 하고 선물들고 갔는댑 걔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 했는대 가겠다는 거예요 자기 친구들도 오랜만에 대학교가 아래족에 있는대
제 남자친구도 볼겸 단합도 할겸 오랜만에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저한테 미안했는지 집까지 걸어서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ㅓ 걸어가다가 걔네반에 어떤 여우같은 계집이있는대
걔랑 술먹고 사진찍고 하기만해보라고 했더니 안찍고 술도 조금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날저녁 자려고 누웠는대 어떻게하다가 어떤 여자래 페북 들어갔는대
실시간으로 사진 올릴수 있자자여 근대 제남친이랑 그 계집이랑 다른 계집이랑 셋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거가 있더라고요 근대 그단합이 여우같은 계집말고 다른계집 생파겸 단합이였는대
그 셋이 뭉쳐서 찍었는대 생파 주인공이 제 남친 져지를 빌려입고 찍었더구뇽
그래서저는 남친한테 그 담날 카톡으로 뭐냐고 쟤가 왜 저걸 입고있냐고 하니깐
빌려줬대요 어디나간다고해서 근대 여기서 중요한건 남친은 저랑 만약에 똑같은 문제로
제가 걔한테 너가잘못한거야 라고하면 왜 니랑나랑은 달라 이러고
걔가 저한테 너가잘못한거야 라고하면 왜 너가잘못한거니깐 사과해 이런식이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 져지사건도 아랐다고 하고 넘어갔죠 .
그리고 그담날에 친구만나기로 약속있어서 며칠전부터 일요일날 친구만나니깐
알아두라고 했어요 근대 일요일에 친구 기다리고있는대 아 그러냐고
그러다가 그때부터 점점 단답이 되어가고 안와서 무ㅓ했냐고 하면
잤다 . 게임했다 .밥먹었다 . 뭐했다뭐했다 다 걍 단답뿐 그래도
저는 굴하지안고 원래대로 카톡했어요 그러면서 그게 1주가지나고 2주가될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너 왜그러냐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냐고 요즘 대학이나 그런거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말하라고 이해해준다고 했는대 아무렇지않다는겁니다 .
그래서 아 ..그래 알겠다고 하고다시 있는대 여전히 단답...전 포기하지 안고
원래대로 잘 했어요 그런대 자꾸 그러니깐 저는 더힘들어지고 더좋아지는대 더슬퍼지고
그래서 걔랑 진짜진짜친한 여자애한테 물어봤어요 뭐 왜그러는지 알게되면 말해달라고
그러다가 전화끈고 남친한테 카톡이오는거예요 왜 걔한테 뭐물어봤냐고
그래서 별거 아니라고 좀 둘러댄다음에 그랬더니
역시나 졸리다고 잔다고 해서 걍 자러보냈어요 근대 그담날부터 애가
원래대로 돌아온거예요 그래서 저는 진짜 좋잔아여 다시 행복해지니깐
근대 그렇게 3일? 잘보내다가 어느날 저녁 밤에 발까락에 티눈이 나서
티눈에 약바르면서 강심장 보면서 네톤켜놓고 있는대
네톤에 걔가 갑지가 야 뭐하냐 이러길래 티눈 약바르고있다고
하니깐 걱정해주고 그래서 저는 또 조아가지구 알겠다고 그러다가
다시 약바르는대 000이 뭐하나 ~ 이러길래 아직도 약바르고있다고
하는 순간 갑자기 ....
우리그냥친한친구로 지낼까 ? 라고하면서... 제가 진짜 티눈약바르다고
이런 말을 들을줄이야..... 상상이라고 했겠습니까..............ㅎㅎ..ㅜㅜ
이건 대채 뭐죠 왜 갑자기 저런걸까요 ? ........흐.............................................
아 할말이 무지안은대 여기에 더이상 못적겠어요 넘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