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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 빵집, 고객의 소리... 듣고 있나요?

힘든세상 |2011.12.07 19:00
조회 115 |추천 0

P사 빵집 컴플레인 걸었더니...

 

며칠이 지나도 사과의 전화는 커녕 문자 한 통 오질 않네요.

 

그럴꺼면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를 왜 만들어 두신 건가요? 듣고 있나요?

 

컴플레인을 걸게 된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빠의 생신이라 P사 빵집에 케익을 사러 갔습니다.

 

저희 동네 P사 빵집말고 옆 동네 P사 빵집은 케익을 사면 빵을 서비스로 넣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산을 하면서 물어봤지요.

 

"옆동네 P사 빵집은 케익사면 빵을 서비스로 주시던데 여기는 안 주시나요?"

"죄송합니다. 저는 알바생이라 그런 건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알바생이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옆에서 빵을 썰고 계시던 매니저 명찰을 달고 계신 매니저라는 분이 계산하러 오시면서

"할인카드나 적립카드 있으세요?"

"할인카드 있어요"

 

할인카드와 계산할 카드를 냈더니

"할인받으면 빵 못줘요. 게다가 계산도 카드네" 좀 짜증난다는 말투로 매니저가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제휴카드가 있어서 할인은 받은게 맘에 안드신건지,

카드로 계산을 하는게 맘에 안 드신건지.

 

순간 계산을 취소하고 싶을 정도로 말투가 짜증나더군요.

 

저번엔 현금계산으로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그 매니저분 말투가 원래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번일로 인해 현금계산 할 때와 카드계산 할 때의 말투와 태도가 확실히 다르단 건 느꼈습니다.

 

P사 빵집 홈페이지에 언니가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연락은 커녕 문자도 오질 않네요.

 

고객센터에 왜 불만의 소리를 만들어 둔건지 모르겠습니다.

 

P사 빵집 고객들의 불만의 소리를 듣고 삼키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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