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저는17살여자사람입니다ㅜ
저는지금7개월째짝사랑중입니다ㅠ
그런데사연이매우길어요ㅠ
길어도 읽어주신다면 설명할께요!!!
제가짝사랑중인 아이가 심바라는아이인데,
5월부터좋아하게됐습니다.
저는정말티내지않았다고생각했는데
저희반에 희수라구 불리는아이가
제가 심바를 좋아한다구
저희반 여자애들한테 말하구 다닌거죠ㅠ
그리구 심바랑 희수랑 친해서
심바가 희수에게 저에게서 문자가왔다구
말해준거죠ㅠ
그래서 희수는 좀 더 확신을 갖게되구
저희반 여자애들에게 말했습니다ㅠ
그런데 저희반 여자애들과 친하지 않았을때여서
이 아이들 중 몇명이 제 친구 츄밤이에게 제가 심바 좋아하냐구 물어봐서
저희반아이들과 담임선생님은
제가 심바를 좋아하는걸 거의 다 알게되었습니다ㅠ
그런데, 제가 싸이 다이어리에 심바야 좋아해 이런내용을 좀 썼습니다
근데 이걸 희수가 심바에게 전부 말해버린거죠ㅠ
희수는 어장녀였습니다ㅠ
그래서 저는 심바가 제가 심바를 좋아하는 것과 그 외의 것을
전부 안다는 걸 알구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ㅠ
그런데 심바랑 저는 같은학원이어서 마주칠 일도 많아서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ㅜ
그래도 저는 심바생일선물도 챙겨주고 뒤에서
심바몰래 이것저것 소문들도 막아주고 그랬습니다ㅠ
저와 심바는 그냥 그렇게 끝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11월11일 빼빼로 데이때
이게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구
복도에서 빼빼로가 가득담긴 박스를 선물했습니다ㅠ
그런데 그때 아이들이 다 보고 있어서 너무 창피해서
주자마자 교실로 뛰어들어왔습니다.
그리구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또 생활해서
저는 정말 끝났구나... 라구 생각했습니다ㅠ
그런데 정확히6일 뒤에 학원교실에
저랑 심바만 남아있을때
"ㅇㅇㅇ 빼빼로 고마워! "
라구 말하는것이었습니다ㅎ
그래서 저는 또 희망을가졌지만 아무일도없었습니다ㅠ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이 되어서 저희반은
짝을바꿨습니다.
그런데 심바가 쩡쩡이 라는 아이와 짝이 된것입니다ㅠ
근데 쩡쩡이도 제가 심바와 잘됐으면 하는 아이중에 한명이어서
자리를 바꿔준다구 했습니다
그래서 심바랑 지금 짝이 된지 8일째인데,
짝 되니까 정말 장난도 많이 쳐주고,
칠판안보인다구 하니까 필기도 보여주고,
칠판에 써 있던것도 허리 숙여서 보고 말해주고,
이어폰도 나눠끼고,
친구들도 확실히 전에 대하던거랑 다르다구 하는데,
이거 심바의 마음이 쫌 열린걸까요???ㅠㅠ
아니면 그냥 짝이라서 잘해주는 걸까요??
제발알려주세요ㅠㅠㅠㅠ
저는 정말 심바 아니면 고등학교내내
공부만 할꺼라고 결심하구있거든요ㅠㅠ
참고로 얘가 제 친구랑 짝이었을때는
친구가 먼저 "심심해?내가 놀아줄까?" 라구 했을때도
"아니" 라며 정색타구,
칠판안보이면 자기혼자 뒤에 애꺼 베끼구 그러던 애입니다.
그리구 여자한테 별로 관심이 없구,
축구랑 게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구 모든 선생님들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아이입니다
근데 저는 그냥 공부만하는아이라서ㅠㅠㅠ
저희 반에는 희수와 희수 친구 한명 빼구
친구들은 다 저를 응원하구 있거든요ㅠㅠ
제발이아이의태도를판단좀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