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조광래 감독을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키로 결정하고 후임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베이루트 쇼크’로 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조광래 감독의 거취를 심각하게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축구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당면 과제를 맡아 대표팀을 이끌어 왔다.
새 감독 후보 1순위는 현재 일본 시미즈S 펄스팀을 맡은 압신 고트비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트비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4년 가까이 이란 대표팀과 클럽팀을 맡아 중동 축구에 해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트비는 올 초 일본의 시미즈S 펄스와 3년 계약을 했지만, 대표팀 감독 제의가 들어오면 언제든 팀을 떠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닥공' 축구의 전북 최강희 감독과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도 A대표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드디어 우리국가대표가살아나는건가!!
이때를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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