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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돌아와 줄까요..?

이별이너무... |2011.12.08 17:46
조회 84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오빠와 헤어진지는 10월중순부터 지금까지 2달정도 되었어요.

 

우리는 서로 성격이 밝고 명랑해서 정말 남이 부럽다고 할정도로 시킨쉽고 많이하고

서로를 엄청나게 사랑하면서 지내왔죠, 뽀뽀.아면 바로 뽀뽀해주고..지금

이글을 적으면서도 그추억에 잠겨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헤어진 이유는 이거였어요

저희는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집이월세인데 집세를 오빠가내면 제가 생활비를 내고 이런식의 시스템이였고 처음에 저혼자 사는집이라. 보증금도 들어가있었구요.

여름쯤에 한번 크게싸웠는데, 집나가라 마라 하며 싸우다 자기는 월세내고 살았으니 살꺼라고 하고 나보고 나가라고 하길래 보증금 빼돌려니 무과장을 해서 돈을주더라구요? 정말..대책도 없고...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랑싸우고 나서 회사까지 그만뒀었거든요(제가소개시켜준회사라..)진짜 대책없고 책임감이 없어도 날 끔찍히 사랑해주는 그사람을 버릴수 없어 저희는 다시사귀에 되었어요. 그리고 그빚은 제가 차사면서 할부조금넣은거랑 합하고 제명의로 가져오게 되었구요...

 

그리고 10월 중순에 이것저것 서로 싸우다가 자존심피우다가 헤어지게 되었어요.

둘다 서로 잘못했는데 오빠는 에이형이랑 한번 마음이 돌아가면 잠수타버리고..저...진짜 잠수타는거 제일싫어하는데 일주일씩 폰꺼놓고 그렇거든요-_- ...진짜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다는 수소문끝에...찾아가면....택시타고 도망가고..진짜 눈물너무 났습니다. 어머니랑 저랑 너무 친해서요...어머니 아프셔서 수술하는데 의료기구도 사주고 이사가신다구 하길래 ..용돈도 좀드리고...종종 놀러가서 밥도 먹으며 오빠소식을 전해들었는데,,,어머니는 그냥 오빠 저럴때 가만히 놔도라고 하시더군요..알아서 생각정리하고 돌아간다고....

 

그러면서...저 헤어지고 3주? 정도를 다리끄댕이 붙잡고 늘어지면서 토할만큼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진짜..미친듯이 매달렸어요..그래도 흔들리지도 않고 ..근데 제가 너무힘들어서..

그럼 ...나가만히 있을게...오빠가 아무것도 안해도좋아 내연락 잘 안받아줘도 되고...그냥 나잘 안만나줘도 좋으니까 내옆에서 그냥 있어줘...같이 했던시간이 2년이 넘었는데 무자르듯이 그렇게? 가능해? 오빠는? 그냥..내옆에만 있어돌려니 알겠다고....합니다...

집에 누워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나서 잠을 못잤어요..그래서 오빠한테 문자를보냈죠..

오빠...제발부탁인데..한번만와서 나끌어안고 재워주고 가죠...ㅠ

처음에는 싫다고..완전 6시간동안 내빼다가..내가 너무 힘들어서 몇주잠을 못잣더니..힘들어서 그런다고 하니..제가 잠들었는데 새벽에 눈떠보니... 제눈앞에 서있는거예요..

그러고 같이 끌어안고 잤습니다..

그러다가...저는 진짜..ㅠㅠ이사람이 다시왔다고 생각해서 아침일찍일어나 밥도 막차려먹이고 잼잇게 놀려구 하는데 집에간다고 하는것이에요....

가지말라고 뒤로 매달려서 막또울고불고 매달렸는데...

내가이럴줄알고 안올려고 했다면서 지금자기는 너무 힘들고 생활이 너무힘들어미치겠답니다...

그래서 슬프지만...알겠다고...하니..재워주고 갈꺼라고 누워라고 해서 누워서 오빠가 토닥토닥 거려주고....머리도 쓰다듬어주고...애기처럼 재워주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연락할테니..연락은받아^^라고 ...집에가는데 울면서 옥상가서 손도흔들어주고...정말 드라마같은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이틀동안 오빠집에잘도착했어> 밥은먹었어? 여느 연인들처럼 냉랭한 오빠의 답장이긴했지만..이별보단 행복했어요...그렇게 잘지내다가..이유도 없이 그냥 하루 쭉 잠수를 타는 것입니다...너무 황당해서 전화를하니 빠때리도 없었고..찜질방에서 잤다는거예요? 의심이..안들겠어요?

근데 오빠는 저랑 살동안 여자 번호 하나없었고 일주일에 일주일을 저랑 지내서...여자도 없는데..그냥 이상한 상상이 드는거예요.....그러고 진짜 저는 갑작스럽게 정이떨어졌습니다.

 

야.. 재수없으니까 꺼져라고..진짜 니는 시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꺼져라 얼마나 날웃습게 봤으면 그런지 얼마나됐다고 이러냐고...이러니

대뜸...거봐라 내가 니이칼줄 알았다느니..도로 제탓을합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자연스럽게 연락을 끈었어요.

 

그리고 2주정도가 지난 지금 제가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어 생각이나는데 너무 붙잡아서 노이로제가 걸려서

문자로 돈갚아달라고...내명의로 빌린 돈좀갚아달라고 문자를하니.

1월달 까지 준답니다....

근데..달달이 받긴받아야 해서 그사람이랑 연락해야되는데...아정말 ..연결고리가 있어 더생각날까바 두렵습니다....

못기다린다고 돌라고 소리치고 난리나리

갑자기 시발년이 돈밝히고 누구때문에 이때까지 자기가월세내주고 잘살았는데..그러면서 욕을하는것입니다.

그러고 또잠수입니다.....

제가오늘까지 돈을달라고했는데 답장도없네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어서...잘모르시겠지만...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돈을 달라고 한 목적은...사실....돈안줘도되.....잘지내?..나안보고...싶었어? 보고싶다..

이런 내용이였는데...처음에 헤어지고 붙잡으면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그러면 안되겟다고

제머리가 먼저 반응해버렸어요..

어떻게 하죠...여러분..

저어떻게하면 좋아요...

 

저한테 욕하고..때려도...다시만나고 싶어요..

심성은 ...진짜착하고..제가 너무 떅땍거려서 그런거예요..

저사람도 아직저를 좋아하고있는거 같은데..어떻게 확인해보면 되요?///

손목이라또 끈코싶어요...진짜...그러면 와줄까싶어서...

 

제가마지막으로 보낸카톡이예요

준내이기적인거아나?ㅋㅋ내가헤어지고나서오빠한테막울고불고미안하다고사과할때돈다줄테니꺼지라고ㅋㅋㅋㅋ그칼때엊그제같은데ㅋㅋㅋ알겟다고돈도꺼지께카는데왜돈을안주는지모르겟다?내돈에미친년이라고?환장했다고?누구때문인데다오빠때문인데돈?그까짓꺼?예쁘게만나면서내가다가져다내고결국우리결실맺어지면그까지돈생각도안한다알겟나?내가오빠돈다낸다는말빈말인줄알앗나?그때당시에는오빠가정말힘든시기를겪고있는거같고그부분마저도내가가져올라고그캣엇다힘이무조건되주고싶엇으니까근데?그런내순수하고진심을짖밟아놓고여자랑자고연락잘되다가안되고?이제와서뭐?어째돈밝히는시발년?돈안줘도된다캣다고돌라캣다고?웃긴다...오빠도양심에손을얹고생각해바라그정도로이해심널븐사람없다잇어도.연인사일때일이지,나도인간이다내가구지내싫다는사람유흥비로쓴빚내가갚아야하나?서로사랑할때야ㅡ간이고쓸개고다빼주지,오빠나는지금도오빠가미친듯그립고보고싶고안고싶고밥먹고싶고그런다근데한순간이다?돈이고머고떠나서왜그러는줄아나?추억때문에여자의어처구니없는허황된아름다운추억이날이래만든다..근데헤어지고나서오빠가나에게햇던행동을떠올리면잇는정도떨어지고꼴보기싫고역겹고내가왜이래야되지?내가머그래죽을죄를지여서?딱까놓고우리헤어질때머그래큰싸움도아니였자나?오빠혼자고집피우다가틀어진거지?난서운할만도햇고오빠도입으로말햇자나니잘못한거없다고?오빠그릇이간장종지기만도안댓던거지여자친구를이해해주고감싸줄만크아니가?그런거생각하면지금내가왜이러는지이해가된다이런상황도,내자신이ㅡ그만하기싫어도그만하고싶고보고싶어도보기싫고안고싶어도정떨어지는이런기분오빠가아나?하루에도수십번씩왓다갓다거리는내마음우리..바닥끝까지내려가진말자여자라는게그렇다이해를해도..어느한연결고리가있으면미련이남기마련이고더힘들다난모든걸깨끗이지우고새롭게날사랑하며살고싶다.이때까진우리오빠가최고고오빠위주였던내삶이이젠내가주인공,사실상오빠진짜내한테상처주고이런거많자나?꼭손에꼽지않아도근데그때그때마다난순진하게곰처럼받아주고넘어가주니오빤어느샌가내가정말만만해진거같다,대량시간이지나니느껴지더라.우리돈가꼬이러지말자고약속참많이도했었는데..참결국또이런다돈에환장해서이러는것도아니고서로그냥빨리새출발하고싶음내마음을알아주면안될까?오빠에대한좋은기억들로만가지고떠날수있게?더이상누누히말하지만얼굴붉히지말자,정힘들면명의를바꾸던지소주한잔흐면서얘기하던지오늘안으로연락해라알겟제우린좋은친구가댈수잇다.그리고친구들아무리좋아도내가누누히부탁하지만우리이야긴제발하지마라..내친구들이카든데..진짜안좋게해어져도사랑햇던사람그래까발리고다니는거아니란다.오빠얼굴에침뱉는거아니겠나?다음에라도웃는모습으로어머니랑인사도해야하지않겟나?토닥토닥하는김에어제욕한것도용서해줄테니까우리해결방안좀찾읍시다(방긋)우린얼굴보고이야기하면그나마아닌데폰으로와이칠싸우노ㅋㅋ이야기좀하자알겟제?토닥토닥오빠도직장다니고새로운삶시작하는데우리서로응원해야지자꾸싸워서될일이가그래야ㅅㅣ간이지나도웃으면서보게되지안그래?자자자...내말이해햇지.,?연락하는거다약속(별)

 

하지만..이것조차.... 진실아 아니예요...그냥 잘 끝내자는 말인데..

난오빠가 필요한테..오빠맘도 알고싶은거야...이런뜻인데...

어떻게 하면 다시 붙잡을수 있어요 ...

자꾸자꾸 붙잡으면 더더더 달아난다고해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저너무 답답해서..진짜 죽고싶어요...

맨날맨날보고싶고 그래요....그냥 찜질방갓을때 연락안됬을때 기다릴껄 그랬나요...

집나서기전에 뽀뽀 이러니

뽀뽀도 해주고 나갓거든요...저한테 맘이 완전 없진 않은데....어떻게 하면좋을까요...도와주세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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