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풋풋한 20살 두번째의 곰신 입니다 .
그것도 두번째구요..
첫번째 곰신에서 꽃신으로 갈아신고 .
한달뒤에 그남자가 바람나서 도망가버림 ...
정말 할말이없었어요 남자들은 여자가 기다려주면 부담이되는건가요 ?
왜 정성을다하며서 편지도 써주고 소포도 보내고 면회도가고 도시락도 싸들고가고
온갖노력다하는데 ....왜 남자들은 기다려준 여자를 차버리시는겁니까 ?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저로썬 한번 상처를받아서 ..
이해불가능하여서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 첫번째 남자한테 그렇게 상처받고
이번 두번째 남자를 우연히 만나 군대에 보냈습니다 첫번째든 두번째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입니다 .전역해서도 전 사랑을 꾸려가고싶을뿐인데 ...
또 다시 상처를 받을까.. 몹시 겁이 납니다 .첫번째 남자덕분에 .... 두번째 남자를 너무 .
못믿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두번째 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미안한 마음뿐입니다.1번째 남자는 다잊고 생각하기도 싫고 너무 밉고 ....난 생각도 안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요즘들어 얘기꺼내고 전 그래서 욕합니다 ...이름도 꺼내지말라고 짜증난다면서 ....그때당시 어려서 ...그땐 ..제가 고2때 전역을했습니다 ..
원조교제라고 하시겠지만..딱 4살차이 궁합도 않본다는..그 4살차이 ...ㅋㅋㅋ개뿔 ...ㅋㅋㅋ
그런데 정말 제가 사랑하는 남자라 믿고싶어요 .
중요한건 ....첫번째 남자가 군대가기전에 하는말, 두번째 남자가하는말이다똑같아요 ...
그래서 더불안하고 겁나고 무섭네요 ...군인들의 진심을 알고싶고 ...
사랑하는사람 단한번의 실수로 놓치지마세요 ...전 진짜 마음아팠어요 미친듯이 울었어요
기다려준 전 그냥 ㅄ이되었고 시간낭비만했던것이었어요 ....
군인오빠들 ...힘드신거 너무 잘알아요 ...그래도 군인오빠들 !
군대기다려주시는 여자친구 다시한번 뒤돌아보시구요 ...아껴주세요 ....
말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여자친구입니다 ...정말 군대가 장해물인거같고 군대만
원망스럽습니다 ......군인님들 정말 힘내세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다치지마시구요 전 두번째라서그런지 ...군인오빠들이 다
안쓰럽고 너무 고생만하시는거같고 ..막그렇습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