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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정말 잘못한걸까?? (길어요 이해좀 제발도와주세요)☆★☆★☆★

ㅠㅠ |2011.12.09 12:50
조회 110 |추천 0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저는 대학교를 다니구있는 20살 여학생인데요

제가 사겼던 1살많은 오빠가있었는데

처음에는 저 혼자몰래 좋아했었는데 친구한테 부탁을해서 오빠에게 저의 마음을 고백하기로했는데

알고보니 오빠도 저를 괜찮게 생각하고있었던거였어요

그래서 좋다고는 제가 먼저 표현을 했지만  오빠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해서

연락을하게되었구 일주일후에 오빠가 고백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가 너무 빨리 고백해서 이게 진심인지 의심이 들긴했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때문에 사귀기로함

 

둘다 기숙사라서 그런지 맨날 만났음

우리 커플의 단점은 투닥투닥 거렸지만 우리 커플은 그건 남들이 생각하는것일뿐

우리는 서로 좋아서 투닥투닥 거리는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사귄지 2주일 되갈때쯤에 오빠가 제 문자말투에 대해서 얘기하더라구요

문자말투가 애교있지않다구.....

하지만 오빠도 알고는 있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보내는 카톡을 보고 오빠한테 보내는 카톡을보면

잘하고있는걸 알고있구 고칠필요는 없다고...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요 몇일전에 또 크게싸웠는데 그 이유는 바로 또 문자말투때문에

나 님은 크게 충격을받았슴 왜냐면 오빠가 충격적인 말을했기때문에..
'너랑 카톡하기싫어서 잔다고 했던거다.'

'너가 할말없게할때마다 욕하면서 핸드폰 던진다고'

 

하지만 정말이상했던건 우리는 만나면 사이가 좋았습니다(우리서로 좋아하는데 문자때문에 싸운다는걸 서로도 잘 알고있었음)

그래서 저는 우리커플의 진정한 문제점은 문자말투때문인줄알고

고치기로 마음먹고 고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2일뒤쯤 나님은 매우 뿌듯햇어요

내 문자 말투를 보고 정말 많이 노력하구있고 오빠도 알고있겟지... 이렇게

하지만 그 오빠의 친구가 오빠와 나의 문자를 보고

얜 왜 시비조냐고 그렇게 말했고 오빠는 그거에 화가나서 나님에게 충격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자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지 일어났다고 말했을때, 그랬더니" 문자말투때문이고 난 너가 노력한거 같지않아"

"한번도 그렇게 느낀적업었어" "니친구에 비하면 나한테 잘해주는거지 내 친구의여자친구랑 비교하면 못하는거다" 뭐이런식으로 얘기했어(흥분해서 반말 ㅈㅅ)

나님은 너무 문자에 대해 세뇌? 당해서 이제 나에게 자책감이 들기 시작했어

내가 몬가 잘못했으니까 이러는 거겠지... 뭐이렇게?

그래서 속상해서 술마시고 전화걸었어 통화를했지 뭐가섭섭햇다...

근데 문제는 그 담날이였어

그담날은 내 생일이였거든

나랑 밥을 먹고있는데

편지얘기를 꺼내더라? 나님은 기대했음 아..편지주는구나

하지만 뭐지? 편지를 찢었대

 나랑 싸우고 안조은일이 좀 많았는데 내가 술먹고 전화해서 화가나서

나님은 당황했지만 누가 내 생일날 싸우고싶겠냐구 조아하는데 그래서 그냥 넘어갔어

하지만 계속 그후로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말투얘기를 하고 넌 거기서 50% 좀안되게쓴다.

친구들한테 또 오늘 나랑 있었던일 얘기하고 울어라, 내 스타일 가지고 이런애 니가 처음이다(내가 정장식으로 입는거 좋아한다 그랬거든 , 첫번째 만날때 그렇게 입고나왔고 정말 오해 안사게 첫번째날 입었던 옷이 좋다고 말했을뿐) 그러더니 소리를 지르더라 시내에서.. 그러더니 7시반에 약속이 있다고 가더라구

내생일인데 나도 친구랑 약속이있었는데 오빠랑 싸운날  오빠가 넌 니생일날 친구랑만 논다 섭섭하게 얘기하길래 오빠랑 놀기로 친구들에게 사고ㅏ까지하구 친구랑 약속도 파토났는데

그래서 7시반 부터 혼자있었어

 

나님은 결론적으로 정말 최악의 생일을 보냈지 눈물로시작해서 눈물로끝난? 한 4시간은 운거같다..

근데 나는 그걸 섭섭해서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그놈의 아까위에서 얜왜 시비조야? 이말한놈이

오빠한테 그걸꼰지르더라 담날됬는데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

나님도 순간 너무 화가나서 싸우고 헤어지기로 다짐했지(오해하지마 2주는 고민했어)

 

그래서 말했지 나님은 너무 슬퍼서 또 3시간은 운거같아..

근데 오빠는 바로바로 정리를 하더니 파티가자, ㅋㅋㅋㅋ 이러는듯 정말 행복해보이더라

 

너무좋아해서 다시 붙잡고싶어서 전화까지할려그랬는데 친구들이 말려서 참았어

 

근데 친구네 남친이 그형은 그것때문에 헤어질줄 알았다고 원래 좀 지 멋대로라는 식? 결국에 헤어질줄알았다고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밤까지는 정말 괜찮았음 나님도!!!! 이런남자에게 목매달고싶지안ㅎ았음!!! 하지만 오늘 아침이되니 다시 눈물이 나더라구 붙잡고싶어 전화하고 싶어 싸이 10번 페이스북10번 네이트온10번 카톡10번 틱톡10번 계속 들락날락.....

 

 

내가 붙잡는게 아닌거지?미친거지??????

제발 나님좀 말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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