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톡으로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캐나다에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여대생 미스홍입니다.하루에 1시간가량을 톡톡으로 스트레스를 풀다 직접 적는것은 처음이네요.....간단한 소개를 하자면나님은 곧 스물두살로 달려가는 처자이고 남친은 있지만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쓰겠음나는 17살때유학을와 토론토에서 유학중임.내 룸메는 나보다 한살어린 스무살임. 내 룸메님은 캐나다시민권자임.
우리둘은 고등학교때만나 지금까지(4년째) 행복하게 잘 오손도손 살고있음.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무슨 이제부터 시작임.
우선 내 룸메는 어렸을부터 외국에 살아서그런지 사상도 특이하고 무엇보다 상식이 부족하고 개념이 없음.( 나쁜얘기는 아님) 그냥 무언가에대해 개념이없음.... ㅜㅜ하
언니로써 가르쳐주는것도 4년째임. 4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니였나봄. 정말 뇌가 어떻게 주름잡혔는지 궁금함.
먼저 시작은 오늘 일부터 얘기하겠음.나님과 룸메님은 물먹는 하마임. 마셔도마셔도 목이 마름. 물거지가 들었나...
공부를 하다가, 뭐좀먹고... 잠좀자고.. 목이 너무말랐음
그래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마트를 가기로 결심. 마침 우리가먹는 물 12개짜리가$5.99에서 $2.99로 세일을 하는거임






OLLEH!그래서 난 마치 먹이를 찾은 하이에나처럼,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것처럼 카트에 마구마구 집어넣기 시작함. 그런데 갑자기 룸메가 말을걸기 시작하는거임...
룸메:언니, 근데..언니 이거 12월 8일날 expired(유통기한만료) 되는데 괜찮아?나님:응?머라고? 응??룸메: 이거 8일날 익스파이얼된다고. 두개사도 괜찮겠어?
나님은 세일종이를 보기시작함. 사진인증 ↓↓↓↓↓↓↓↓↓↓↓↓↓↓↓↓↓↓↓↓↓↓↓↓↓↓↓↓↓↓↓↓↓EXP 2011/12/08 보임?

나님:?응....응...? 아..




















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 8일날 세일이끝난다는거겟지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널 어찌하면 조으니..










새벽에 빵터졌음 마트에서..깔깔거리고웃엇음.
두번째 에피소드.
내 룸메님은 초등학교5학년에 캐나다로 이민을왔기때문에 한글실력이 좀떨어진다고 보면됨. 나를 만나기전까지는 한국인과에 교류가별로없었음.그래서 가끔 한글에 대해 헛소리를 함. 이것도 그 케이스임.
갑자기 공부를 하다가 (우리는 지적인 처자들임), 나한테 질문을 투척함.
룸메: 언니 삐읍 삐읍이 모야??

?? 나님: 읭??룸메: 삐읍삐읍이 무슨 말이냐니깐나님: 빠이빠이(ㅃㅃ) 아니야? ... ...... .......음..근데... 시연(가명)아 쌍비읍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기역은 끼역끼역이고 디귿은 띠귿띠귿이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종대왕님 사후세계에서 KTX타고 달려올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우리는 뭐만하면 삐읍삐읍드립을 치게됬음ㅋ.
세번째 에피소드.
우리는 그래도 인간적인 얼굴을 지니고있음. 근데 누구나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한환상을 가지고있지않음? 우리는 그 환상을 깨주겠음. 쒀리.







우리는 서로 떨어져살다가 룸메가 이번에 9월에 입학을 하는 동시에 내가살던 콘도에 들어와서 살게됨. 애기가 독립을 한것임.
근데 내룸메는 집에서 살던 버릇 못버리고 들어옴.
우리집은 항상더러움. 아니 매일치우지만 나갔다가 들어오면 집이 원점임. 세계7대? 8대? 불가사리임. 분명 치우는데... 나갈준비만하면 집이더러움.
때는 시험기간이었음. 집이 너무 더러었음 아니 지저분했음. 하지만 우리둘다 극도로 예민한 상태였기 때문에 서로 지저분함에 대해서 건들이지 않고 있었음.
근데 무슨일잉가?


















도서관을 갔다가 집을왔는지 집이 너무깨끗한거임. 난 폭풍눈물+감동을 동시에 하고있었음
그래도 동생은 동생이구나 언니 시험친다고 힘든거 생각해서 이렇게 치워놨구나 일도하는 내룸메님이 갑자기 여신으로 느껴졌음.♥
시연이 시험치느라 바쁜데 어쩐지 방이 깨끗해져서 역시 내동생 뿌듯뿌듯 뿌잉뿌잉이였움.오면 잘해줘야지 뽀뽀해줘야지 하고있었음...........뿌듯뿌듯 뿌잉뿌잉.은 무슨. 방 한쪽 구석에서 반전이있었던거임. 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집이 더러운게 싫었던것이며 (자주 이불만치움. 이불만치우면 집이깨끗해보인다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없었던것임.
그치만 집을깨끗하게하고 사는녀자로 살고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
네번째 에피소드.
외국은..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북미 쪽에는 썸머타임제가있음. 다들 알것임.
나님이 알기로는 전기를 아끼려는제도 인것같음.
(방금 이거쓰는데 룸메가 진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냐이년앜ㅋ)
겨울이 되기전 11월쯤 새벽2시에 다시 새벽1시로 시간이 앞당겨짐.
잘시간 1시간이 더생기는것임. 예이









그러나 우린 부지런한 뇨자들. 시간을 2시를 1시로 바꾸면서 우린 대화를 다시시작함.
룸메님: 언니. 우리 썸머타임끝났으니까 시계돌리자. 십분 일찍해놓을까? 우리맨날늦으니깐.
나님: 응 그래그래 십분일찍해놔.
이때는 새벽 4:30분경이였음. 우리는 앞으로 어떤일이 들이닥칠지 예상조차 못한체....
시간을 앞당기고 우린 그렇게 꿀잠에 깊이빠졌음.
일어나니깐 룸메님은 학교를가고 이미없음.ㅋ
나님은 학교를 10시까지가야하는데 원래 일어나야는시간보다 10분을일찍일어났음
여유돋는 준비를하기시작함.
.
.
응? 잉? 여유?...ㅇ..ㅋ...ㅋ....ㅋ_ㅋ..읭?
.
.
.
그렇슴 나님은 읭?을 맨날달고 사는여자임. 룸메가 기의한 힘이있나봄.
영어도있고 한국어도있는데 읭만 하게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
내룸메는 4:30분에 3:40분으로 돌려야하는데 3:20분으로 돌린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지않음? 시계를 10분 당겨놓으면 10분 여유가있다는 심리와함께 더욱더 여유가돋는
그런거있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더욱더 천천히준비했음.
결국난 수업에 20분이늦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분에여유와함께
원래늦는10분까지합해서. .
... 결국 그날엔 시계도 울고, 나님도 울고..... 룸메님도울었음 (나한테 까였음 중요한수업이였기에)
아직도 자기는 10분을 늦추지않고 앞당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다섯번째 에피소드.
내 룸메님은 개념과상식은없지만 귀요미임. 아주아주사랑을듬뿍받는귀요미.
학교에서 공부를하는데 (왜 나님은 왜 맨날 공부만함? 성적은왜그럼?)
문자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진투척.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룸메님은 손이 애기손임.
내손보다 두마디가 실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그런지
뭘잘떨어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안웃긴데 내룸메님을 아는 사람들은 다 이거보고 빵터짐..
캐릭터와 잘버무려져 웃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유저들은 알것임. 누워서 아이폰하다떨어뜨리면 이만한 무기는 없을것임.
여섯번째 에피소드.
내룸메님은 간지러움을 아주잘탐. 손을 안갖다대도 이미 몸을 비틀고있음
지가 문어인줄 아나봄. 낄낄낄낄
간지러움은 심리적인거라며 내가설득을해도 통하질않음 엄청 간지러워함..
오늘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산 ㅅㅔ일한물있지않음?
그걸들고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혼자웃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입고온패딩이 자기목을간질고있었다고함. 거북이된줄알았음.
목으로 디스코춤을 추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물을 내팽개 친채 자크를 내림. 그제서야 발걸음을뗌.
일곱번째 에피소드.
나님은 대학교1학년때 고등학교 세배가된 학비때문에 맘마에 걱정을 덜어주기위해서 일을하기시작함. 두둥. 일식집에서 서빙하는 웨이트리스가 됨.
내가일하는 곳이 좀 분위기도좋고 손님들도좋아서 팁이아주잘나옴. 대학교1학년때 금토를 아마 가게에서만 보냈음. 일주일에 이틀만 해도, 콘도 렌트비에 용돈에 핸드폰비에 교통비까지 다나왔음. 우리맘마가 아주좋아했음 엄마는 학비만냈으니까.. 하............
하지만 2학년이 되서 할게 너무많아서 난 포기를할수밖에없었음... 안녕 사치생활...

엄마한테 빌붙어먹는 신세가됬음.
내 룸메님은 한식당에서 일했는데, 같이일하는데 너무 팁을못받아서 내자리를 주게됨. 나는 유학생이라서 방학마다 한국을 나가기때문에 자리를 채워줄 사람이 필요했음.
무엇보다도 내자리를 놓치기싫었기에 룸메에게 선사를함.
두서가 너무길었음. 어쨋든. 일은 이렇게 시작됨... 룸메와 나님은 웨이트리스 경력이있기에.택스계산을 잘함. 가끔 캐셔가 고장나면 손으로직접 해야되기때문에...
내가 사는 온타리오주는 택스가 무려 13%임. 음식이 20불이면 $20 X 1.13을 하면 계산서에 나오는 가격이 됨. 물론 거기에 팁은 포함이 되어있지않음.
그렇슴. 내룸메님은 영어는잘하지만 수학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가격에 X 13을 한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 1.13을해야하는데 13을 곱한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나한테 자꾸물어봄.
룸메: 언니 왜 가격이이상해..ㅜㅜ 가격이이상해......미쳤나봐계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불어치 먹은손님 130택스내고 팁으로 150불주고가야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점심팁은 주로 10프로이며 저녁팁은 15프로임)의무는 아니지만, 기분좋게 먹었으면 10프로는 기본으로 주고가는 제도임. 기분좋으면 가끔 20에서 30프로 주는 손님들두있음 ♥
나님은 $30어치먹고 $70도받아본적있는 녀자임...(자랑임..)
....주옥같은 에피소드들 많은데 스압 땜에 싫어할까봐 톡되면 2탄으로 남기겠음. 물론 우리 사진인증도하겠음









궁금해할거라고 믿겠음. ...
..음..어떻게끝내는진모르겠음
세계 타지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유학생들 다들 힘내시구요, 한줄기에 빛을향해서 달려가는 모든 20대들. 행복해지세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