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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2011.12.09 21:51
조회 1,247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13777384http://pann.nate.com/talk/313777384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이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오층에 사는 훈남 오퐈가 탔습니다

훈남 오퐈가 제 옆에 바짝 섰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퐈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그 순간

훈남 오퐈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듯이 내 달렸어요

"어머! 어머! 왜 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말고 뛰어! 방금 니 뒤에

미친X이 칼들고 서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오퐈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오퐈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퐈가 뒤를 한 번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아아 악!!!!!!!!!!!!!!!!!!!!!!!!!!!!!!!!!!!!!!!!"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 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야XX야!!!!!!! 내 딸 내놔라!! 이 XX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빼앗긴 아버지도 극도의 흥분상태셨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오퐈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퐈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퐈를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전에 동대표가 되셨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이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오층에 사는 훈남 오퐈가 탔습니다

훈남 오퐈가 제 옆에 바짝 섰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퐈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그 순간

훈남 오퐈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듯이 내 달렸어요

"어머! 어머! 왜 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말고 뛰어! 방금 니 뒤에

미친X이 칼들고 서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오퐈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오퐈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퐈가 뒤를 한 번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아아 악!!!!!!!!!!!!!!!!!!!!!!!!!!!!!!!!!!!!!!!!"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 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야XX야!!!!!!! 내 딸 내놔라!! 이 XX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빼앗긴 아버지도 극도의 흥분상태셨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오퐈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퐈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퐈를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전에 동대표가 되셨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3777384    

 

이분꺼 링크 들어가서 하나하나 다 복사한거에효ㅛㅛ

 

 

내 손목을 잡고 뛰쳐나간 오빠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이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오층에 사는 훈남 오퐈가 탔습니다

훈남 오퐈가 제 옆에 바짝 섰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퐈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그 순간

훈남 오퐈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듯이 내 달렸어요

"어머! 어머! 왜 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말고 뛰어! 방금 니 뒤에

미친X이 칼들고 서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오퐈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오퐈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퐈가 뒤를 한 번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아아 악!!!!!!!!!!!!!!!!!!!!!!!!!!!!!!!!!!!!!!!!"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 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야XX야!!!!!!! 내 딸 내놔라!! 이 XX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빼앗긴 아버지도 극도의 흥분상태셨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오퐈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퐈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퐈를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전에 동대표가 되셨습니다.

 

 

 

혼자 염색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1위감사합니닼ㅋ짱

이렇게까지 올라갈지몰랏는데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선 사진은 일다 저지른후에 동생이 찍어준거구요 ㅋㅋ

그럼 동생한테 해달라고하면 되지않을까 싶기도하지만 혼자서 샴푸하듯이 그냥샤샥바르면될줄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치약도해보고 파마약도해보고 때밀이 빨랫비누도 다해보고 오늘설거지 제가다햇네요 ㅋㅋ..

그래도 손바닥쪼금 지워진거그닥 변한게 없어옄짱

몰라요..

ㅋㅋ

내일학교갓다와서 후기올릴께요~ 빠싱,,개

+)ㅋㅋㅋㅋ레인보우사랑햌사랑

최레드 한오렌지 이옐로 이그린 조블루 김네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레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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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d-362 남은 여고생입니다 ㅋㅋㅋ

며칠 전부터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색이빠져 조금씩 빨개짐

주변 친구 몇몇에게도 그런소리를 들어 염색을 하기로 맘먹음!

엄마가 미용실을 하는터라 오늘 퇴근하는길에 염색약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함

염색약이아니라 왁싱을 가져오심

염색이랑은 좀 다른건데 그래도 비슷함~

빨리 하고픈 맘에 엄마를 졸랐지만 귀찮다고 자꾸 시간만 미심ㅠㅠ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나혼자 하기로함 !

솔직히 쉬워보이지않음 ? 그냥 슥삭슥삭 머리에 샴푸하듯이 바르기만하면 될것 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을 들고 화장실로들어감

슥삭슥삭바름ㅋㅋㅋ

옷에도안묻고 얼굴에도안묻고 굉장히 만족스러웟음

짜잔 ㅋ만족스러움ㅋㅋㅋㅋㅋ

아 이제 머리에 약바르느라 까매진 손만 씻으면 된다 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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